기준연도: 2025년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지난 2월 포스코와 체결한 합의사항의 구체적 이행을 위한 포항시-포스코 상생협력TF 2차 실무회의를 21일 개최했다. 이날 실무회의에는 포항시와 포스코홀딩스 및 포스코 실무단이 참석해 철강분야를 비롯한 이차전지 등 신사업 분야 투자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포항시와 포스코는 지난 달 29일 첫 실무회의 개최를 시작으로 포항시-포스코 상생협력 TF를 구성했고, 이에 매월 1회 장소를 순환하며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사안에 따라 수시회의를 지속함으로써 포항시와 포스코의 합의안에 대한 구체적인 이행을 적극 추진해 나가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포스코 측 신규 투자사업 설명과 함께 포항시 관련 부서장들과 신규 투자사업에 대한 계획을 공유하고, 상호 협조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 의견을 교환하는 자리를 가졌다. 손정호 일자리경제국장은 “지역과 기업이 함께 성장한다면 지역을 넘어 국가가 발전하는 긍정의 나비효과가 생길 것이다”며, “포항시와 포스코의 상생협력은 지역균형발전...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19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시상식에서 배터리 산업 도시부문 대상 ‘최초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대한민국 대표브랜드’는 동아닷컴, 한경닷컴, IMBC 등이 주최하는 행사로 2006년부터 지금까지 매년 부문별로 특화된 기업, 지자체, 공공기관을 선정해왔으며 올해는 미래의 신산업 구조 변화 흐름에 발맞춰 배터리 산업도시부문을 최초로 선정하게 됐다. 올해 1월, 사전기초조사와 전문가그룹조사를 통해 총 4개 지자체(포항, 구미, 완주, 울산)가 배터리 산업도시부문 후보로 선정됐고 위 후보군을 대상으로 대표브랜드 대상 선정위원회가 주관해 15일간 (2/4~2/18) 성별, 연령별, 지역별 비례 할당 표본 추출방식으로 최초상기도, 보조인지도 등 4개 부문 온라인 소비자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포항시의 배터리산업도시부문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이 결정됐다. 포항시는 2019년 전국 최초로 ‘차세대 배터리 리사이클링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된 이...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지역SW서비스사업화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7억5,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14일 밝혔다. 본 사업은 지역 내 강소SW기업 및 초기스타트업 기업을 발굴해 SW서비스개발 및 다양한 사업화 지원을 하는 것으로, SW경쟁력 강화에 이어 일자리 창출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포항시는 (재)포항테크노파크 부설기관인 경북SW진흥본부와 ㈜감소프트, 경운대학교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SW융복합 육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사업은 새로운 방식의 지도 안내 기술을 개발해 숫자코드 적용 지도 기반 인공지능 서비스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포항시 관계자는 “본 사업을 통해 지역SW기업의 성장과 신규 일자리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며, “디지털대전환 시대에 발맞춰 SW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포항시(시장 이강덕)가 해양관광 특화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또 하나의 기반이 마련됐다. 포항시는 13일 ‘여남지구 해양문화공간 조성사업’ 준공식을 개최하고 여남 해상 스카이워크 운영을 시작했다. 이날 준공식은 지역 주민 등 2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동안의 사업 추진현황 보고와 함께 기념사, 테이프 커팅식, 시설 관람 등으로 진행됐다. ‘여남지구 해양문화공간 조성사업’은 해양문화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고, 지역의 수려한 경관을 활용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친수 공간을 조성하고자 추진된 사업이다. 포항시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는 여남 일대에 약 5년간 140억을 투입해 스카이워크, 해안 산책길 등 새로운 관광 기반시설을 마련했다. 사업은 총 3단계로 나눠 진행됐으며, 여남 어업인들의 소득 증대를 위한 요트계류시설 10선석을 설치해 어촌계에 위탁 운영 중이다. 또한, 해안절벽과 해병대 초소 및 철조망 등으로 단절돼 통행할 수 없었던 여남항에서 죽천까지 1km 구간은 정비를 ...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지난 2월 포스코와 체결한 ‘합의서’의 지속적·순차적 이행을 위해 시정의 역량을 집중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11일 이강덕 포항시장은 기자간담회를 열고 그간의 포스코와의 이행 성과를 공유하고, 협의안 실행 구체화를 위한 포항시의 향후 전략을 설명했다. 특히,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후보 시절 포항 방문 시 약속한 포스코지주사 본사 포항 이전문제가 국정과제에 선정돼 지방균형발전 1호 과제로 추진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것임을 밝히며, 대기업 본사 지방이전 인센티브 등 기업과 지역이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정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할 예정이다. 아울러, 포항시는 미래기술연구원의 포항 설치를 위한 행정·재정적 지원책을 마련해나가며, 상생협력 및 신규 투자사업 등도 가시적 성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다양한 시민의 의견이 협의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각계각층의 의견도 수렴할 예정이다. 범대위, 시의회, 국회의원 등 간담회를 개최하고 시 자체...

포항시(시장 이강덕)가 최근 이차전지기업 대규모 투자를 잇따라 유치하면서 지역 혁신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고 대한민국 배터리 강국 도약에 선도적 기여를 하고 있다. 포항시와 경상북도는 7일 영일만4 일반산업단지(이하 영일만4 산단)에서 ㈜포스코케미칼 이차전지 핵심소재 양극재 공장 착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착공식에는 이강덕 포항시장을 비롯해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김정재 국회의원, 김병욱 국회의원, 민경준 포스코케미칼 사장, 한성희 포스코건설 대표이사, 포스코그룹 관련 주요 경영진을 비롯한 유관기업체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영일만4 일반산업단지 내 12만2,100㎡(3만7,000평) 부지에 총 6,000억 원을 투자해 연산 6만 톤 규모의 생산라인을 구축하게 되는 이번 투자는 2단계로 나눠서 진행된다. 1단계 공장은 2024년까지 연산 3만 톤 규모의 양극재 생산라인을 구축할 예정이고, 이후 2단계 증설을 거쳐 2025년까지 최종 6만 톤 규모의 양극재 생산라인을 구축하게 ...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지역화폐 ‘포항사랑상품권’의 최근 3년간 빅데이터 분석을 실시한 결과 생산유발효과 7,619억 원, 부가가치 유발효과 3,045억 원 등 지역경제에 다양한 긍정적인 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됐다고 밝혔다. 포항시는 지역화폐 소비자의 이용 현황과 소비패턴 등 관련 데이터의 과학적이고 다각적인 분석으로 지역화폐 활성화 맞춤형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포항사랑상품권에 대한 지난 3년간(2019~2021)의 빅데이터 분석을 실시했다. 포항사랑상품권은 포항시가 소상공인 매출향상과 지역경제 선순환 생태계 구축을 위해 역점 추진한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으로, 지난 2017년 1월에 지역금융기관과 판매대행 협약을 체결하고 지류형 1,300억 원을 순수 시비로 최초 발행했으며, 올해까지 총 누계발행액은 1조6,200억 원이다. 분석을 통해 해당기간 1조348억 원의 누적 결제금액이 발생했고, 그 중 2020년 9월 출시해 유통 기간이 짧은 카드형의 결제금액은 약 950억 원(9...

포항시(시장 이강덕)가 차세대 로봇산업 육성을 위해 수도권 로봇기업을 유치하고 핵심기관들과 공동대응하며 첨단기술 혁신경쟁력 강화에 본격 나섰다. 포항시는 4일 시청에서 수도권기업인 ㈜뉴로메카와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해 영일만3 일반산업단지 내 1만7596㎡ 부지에 100억 원 투자로 생산공장을 신설하고, 2023년까지 서울 본사와 연구소 등을 이전한다고 밝혔다. 포스텍 출신인 ㈜뉴로메카 박종훈 대표는 로봇기업을 창립하고 협동로봇, 델타로봇, 자율이동로봇 등을 기반으로 자동화 서비스를 제공하며 중소기업 스마트공장 도입을 선도하고 있다. 또, ㈜뉴로메카는 2020년 중소벤처기업부 예비 유니콘기업에 선정되는 등 한국 로봇분야를 대표하는 강소기업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날 포스텍, 한국로봇융합연구원, 한국과학기술연구원, 포항산업과학연구원, ㈜뉴로메카, 포항시 등 6개 기관은 ‘차세대 로봇산업 육성을 위한 기술경쟁력 강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이강덕 포항시장, 백인규 ...

이강덕 포항시장이 한국매니페스토 실천본부에서 진행한 ‘2022년 민선7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등급인 ‘SA등급(총점 90점 이상)’을 받아 공약을 가장 잘 실천하고 있는 자치단체장에 선정됐다. 한국매니페스토 실천본부는 지난 2월 14일부터 3월 25일까지 공약이행완료(100점), 2021년 목표달성(100점), 주민소통분야(100점), 웹소통분야(Pass/Fail), 공약일치도(Pass/Fail) 5개 분야 평가지표를 기준으로 전국 기초자치단체 공약 이행도를 평가했고, 5단계(SA,A,B,C,D)로 등급을 부여한 최종 평가결과를 4월 1일 발표했다. 발표결과에 따르면 포항시는 공약이행완료도와 2021년 목표달성도에서 모두 최고등급인 SA등급을 획득했고, 주민소통 분야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아 종합 SA등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포항시는 신산업 육성과 친환경생태도시, 안전하고 수준높은 교육·복지도시 조성에 중점을 두고, ‘일자리·경제 ...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축적된 역량과 철저한 준비를 바탕으로 정부의 ‘스마트시티’ 조성 공모 사업에 연이어 선정돼 추진에 속도를 내면서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스마트 도시 포항’ 실현을 앞당기고 있다고 밝혔다. ‘스마트시티’란 빅데이터·인공지능(AI)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해 교통·환경 등 도시 문제를 해결하거나, 최첨단 인프라를 구축해 시민 안전과 편의 제공으로 삶의 질을 높여 도시의 지속가능성을 향상시키는 ‘똑똑한 미래형 도시’를 말한다. 포항시는 국토교통부의 ‘스마트시티 챌린지’, 환경부의 ‘스마트 그린도시’, 해양수산부의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 공모사업 등에 연이어 선정되면서 ‘스마트 특화 도시’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먼저, 포항시는 최근 국토부 주관 ‘2022 스마트시티 챌린지 본사업’ 공모에 최우수 대상지로 최종 선정돼 국비 100억 원을 확보했다. 앞서 포항시는 지난해 이 사업 예비사업지로 선정돼 ‘도로 노면 감지’ 등 교통·안전 분야 4대 서비...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최근 늘어나는 동물학대 사건에 총력 대응하기 위한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 포항시는 남구 호미곶면에서 지난 21일 발생한 길고양이 학대 사건과 관련해 먼저 현장을 찾아 경찰 조사 시 현장 보존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설치했으며, 포항 남부경찰서를 방문해 엄중한 수사를 요청했다. 또한, 시민을 대상으로 동물학대 방지 인식 제고를 위해 학대 시 처벌규정을 담은 내용의 현수막을 전 읍면동에 게시할 예정이며, 동물 학대 방지 캠페인 홍보와 인식 고취를 위한 안내문 배부, SNS 활용 등도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포항시가 중심이 돼 지역 내 동물보호단체, 경찰서, 소방서 등과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하며, 동물 학대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사건 발생 시 즉시 대응하고자 한다. 포항시 관계자는 “시민과 동물이 어우러져 안전한 포항시가 될 수 있도록 더욱더 노력할 것이다”며, “동물의 생명 보장과 복지 향상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동물보호법은 ‘동물을 학대로 죽...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지난 1990년대에 악취와 쓰레기 등의 오염을 막기 위해 콘크리트로 덮개를 씌웠던 도심 하천의 본격적인 생태하천 복원을 통해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특별한 수변공간을 시민들에게 돌려줄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시는 학산천 복원을 시작으로 복개된 양학천, 칠성천, 두호천 등 3개 하천을 순차적으로 복원하고, 이를 철길숲을 비롯한 도심 숲과 연결하는 수변문화도시 조성에 나섰다. 특히, 학산천 생태하천 복원이 완료돼 도심 물길이 되살아나면 철길숲의 녹지축과 동빈 내항의 수변 축이 연결돼 포항의 도시공간은 더욱 쾌적하고 활력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하면서 시민들에게 새로운 힐링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단순 치수사업이 아닌 자연 생태하천으로 복원해 친수 문화공간으로 활용하는 등 하천을 종합적으로 정비하는 추세를 적극적으로 따른 것이다. 이렇게 마련한 수(水)생태계 건강성이 회복된 친환경 휴식 공간을 시민들에게 제공해 삶의 질 향상까지 도모하는 긍정적인 효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