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오는 26일 한동대학교에서 ‘ESG 스타트업 허브 비전 선포식’ 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선포식은 ESG 창업센터 1호 설립과 향후 비전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으며, 추가적인 창업센터 설립 및 지원을 통해 ESG 스타트업 허브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할 예정이다. ESG는 지속가능한 발전에서 심화된 개념으로 2004년부터 UN 회의를 통해 본격적으로 확산됐으며, 코로나19 사태 이후 기후변화, 공중보건, 환경보호 등 ESG 이슈에 대한 관심이 증가했다. 이에 따라 기업의 지속을 위한 ESG 경영 필요성이 확대되고 사회·환경적 문제해결, 지배구조 개선을 위한 창의적인 ESG 스타트업도 함께 증가하기 시작했다. 기업을 넘어 전 영역에서의 ESG 가치 반영이 요구되는 추세에 따라 철강도시에서 녹색생태도시로의 변화에 도전하고 있는 포항은 지난해 11월 ESG 선도도시 도약으로의 포부를 밝히며 ESG 선포식을 개최했고, 후속절차로 ESG 스타트업의 발상지로 자리매...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19일 시청에서 ‘생활·밥상물가 안정 범시민대책회의’ 를 개최했다. 손정호 일자리경제국장 주재로 진행된 이번 회의는 8월 11일 정부의 ‘제5차 비상경제민생회’ 의 방향에 따라 생활물가 및 민생 경제 안정화를 견인하기 위한 포항시의 신속한 대응으로 이뤄졌다. 최근 3고(고금리·고물가·고환율)로 고통받고 있는 소비자와 소상공인을 위한 긴급 대응 방안과 민·관 경제 주체들의 상호협력의 필요성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 회의에서는 대내외 경제여건의 급속한 악화에 따른 장바구니 물가, 외식비 상승 등 서민생활과 밀접한 생활물가 안정 대책을 마련하고, 원재료값 인상에 따른 소상공인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물가 안정 대책을 범시민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의견을 나눴다. 이와 관련해 앞서 지난 6월 물가 비상대책회의에서 논의된 ‘생활·밥상 물가 5종 세트’ 관련 예산을 지난 추경에서 전액 확보해, 물가 안정에 총력을 기울일 수 있는 재원을 마련하고 신속하게 추...

이강덕 포항시장이 민선8기 경북시장군수협의회장에 선출됐다. 경북시장군수협의회는 18일 안동 국제컨벤션센터에서 민선8기 제1차 정기회의를 열고, 이강덕 포항시장을 참석자 만장일치로 전반기 협의회장에 선출했다. 이강덕 시장은 앞으로 경상북도 23개 시장·군수를 대표해 대한민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공동회장단으로서 지역의 목소리를 대변하게 된다. 또한, 경북시장군수협의회 운영과 함께 경북을 대표해 중앙정부와 연계된 각종 현안에 대해 의견을 개진하고, 지방자치의 건전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정책 입안 및 개선사항 건의 등을 추진한다. 특히, 23개 시·군 간 상호 소통과 교류·협력을 증진하고, 공동 관심사에 대한 협의와 대책을 강구하며, 상생 발전을 위한 사업을 발굴·추진해 나가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민선 8기를 시작하는 중요한 시점에서 협의회장을 맡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여러 시장 군수님과 이철우 지사님과 함께 힘을 모아 지방 소멸 위기를 극복...

이강덕 포항시장은 17일 현안점검 간부회의를 통해 “지속 발전 가능한 포항의 탄탄한 미래를 위해 더욱 많은 투자를 유치하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의 기반을 확보하는데 전력투구해 줄 것을 당부한다” 라고 밝혔다. 이강덕 시장은 “전기차 시장 확대 등으로 가파른 성장세인 배터리산업에서 포항이 주도권을 갖고 ‘K-배터리 중심도시’ 로 도약에 속도를 낼 수 있도록 제도 개선과 인프라 구축 등에 모든 역량을 모아 주길 당부한다” 라며, “특히, 2차 전지 기업의 부지가 부족한 상황인 만큼 새로운 산단 조성을 적극 준비하고, 시가 추진하는 ‘배터리 글로벌 혁신특구’ 와 연계하는 방안도 다각도로 강구해 달라” 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포스텍 연구중심 의대 설립과 영일만대교 건설 역시 바이오헬스산업 육성과 국토 균형발전의 디딤돌이 될 중요한 숙원사업인 만큼 가용할 수 있는 자원을 모두 활용해 조속한 추진에 만전을 기해 달라” 라고 덧붙였다. 특히, 최근 수도권 등에서 기상 이변에 따른 집중호...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상병수당 시범사업이 시행 한 달이 지나는 가운데 16일 기준 총 110건을 신청 받았으며, 이 가운데 심사가 끝난 2건에 대해 상병수당이 지급됐다고 밝혔다. ‘상병수당’ 은 근로자가 업무와 관련 없는 부상·질병으로 경제활동이 어려운 경우 치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소득을 보전하는 제도이다. 포항시에서는 지역 내 거주하는(단, 포항시 지정 협력사업장(19개소)의 경우 거주지 무관)15세 이상 65세 미만 근로자가 업무 외 질병 및 부상으로 7일 이상 근로 활동이 불가하고, 수급요건을 갖춘 경우 8일 차부터 1일당 43,960원을 최대 90일까지 지급 받을 수 있다. 1단계 시범사업은 2022년 7월 4일부터 1년 간 시행되며,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사업을 운영하고, 포항시는 협력사업장 발굴, 시범사업 홍보, 자격심사·수급자 관리 지원 및 이해관계자 협조체계 구축 등의 협조·지원을 하고 있다. 아픈 근로자들의 쉼과 소득 보장을 위한 상병수당 시범사업은...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6월 30일부터 실시한 저소득층 한시 긴급생활지원금의 신속한 지급을 위해 무연고 장기입원자와 거동불편자 등을 방문해 전달하는 등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 11일 현재 지급률이 98%에 이르고 있다고 밝혔다. ‘저소득층 한시 긴급생활지원금’ 은 급격한 물가 상승에 따른 저소득층의 생계부담 완화 및 소비여력 제고를 위해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법정 차상위계층, 아동양육비 지원 한부모 가족에게 지원되며, 주소지 관할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서 별도 신청 없이 자격 확인 후 지원금을 포항사랑카드로 지급받을 수 있다. 또한, 보장시설 수급자에는 1인 20만 원을 해당시설에 현금으로 지원했으며, 포항시 지원 규모는 24,430가구에 110억 원이다. 지원금(카드) 사용은 올해 연말까지지만 지급기간은 8월 19일까지로 지원금 수령 마감기간이 임박했으며 현재 450여 가구(전체 대상자의 2%)의 미수령자가 존재함에 따라, 포항시는 더 많은 대상자의 지원금 지급을 위해 전담부스 설치...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오는 23일부터 포항사랑상품권 700억 원을 10% 특별할인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특별할인 판매는 코로나19 및 물가 상승으로 위축된 소비를 촉진해 어려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류형(종이) 700억 원 규모로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가맹점과 법인을 제외한 개인은 월 한도 50만 원(연간 한도 400만 원 이내)까지 지류형 상품권 구입이 가능하다. 지류형 포항사랑상품권은 지난 1월 설 명절에 1차 400억 원 완판 이후 7개월만인 이번 추석에 2차로 700억 원을 발행함에 따라 그동안 할인 판매를 기다려온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대구은행, 농협, 새마을금고, 신협 등 지역 166개 금융기관에서 구매할 수 있다. 또한, 포항시는 오는 9월 1일 QR코드 결제, 삼성페이 간편결제, 교통카드 탑재 등 사용 편의는 물론 다양한 혜택 추가로 더욱 진화된 카드형 포항사랑상품권 200억 원을 ...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10일 지정 유효기간이 도래한 청소년 발달장애인 방과후활동서비스 및 발달장애인 자립생활 체험주택 운영기관 지정 심의를 개최해 총 3개소를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에서는 청소년 발달장애인의 방과후 돌봄 사각지대 해소 및 가족돌봄 부담 경감, 취미·여가활동 등 자립생활 지원을 위해 2개소를 지정했으며, 성인 발달장애인의 자립생활 지원을 위해 발달장애인 자립생활 체험주택 운영기관을 재위탁했다. 청소년 발달장애인 방과후활동사업은 지난 2019년부터 추진됐으며, 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제공기관 2개소를 지정해 만 6세 이상~18세 미만의 청소년 발달장애인(지적·자폐성)을 대상으로 1인당 월 44시간 서비스 이용을 제공하고 방과후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함께 취미·여가생활 및 자조활동 제공 등 성인기 자립생활 지원을 하고 있다. 성인 발달장애인 자립생활체험주택 운영사업은 지난 2019년부터 발달장애인의 지역사회 내 주거체험과 생활훈련을 통한 자립 역량과 사회참여...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밥상 물가 안정을 위해 착한 가격업소를 오는 24일까지 새롭게 모집한다고 밝혔다. ‘착한 가격업소’ 란 저렴한 가격으로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위생 상태와 친절도가 우수한 업소로 행정안전부 기준에 따라 지자체가 지정하는 물가 안정 업소를 말한다. 이번 착한가격업소는 기존 76개소에서 124개소 확대한 200개소 모집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러한 조치는 지난 6월 물가상승률이 5%대로 진입하게 되면서 포항시장 주재로 개최했던 비상대책회의에서 발표한 ‘생활·밥상물가 안정 5종 세트’ 의 일환이다. 이를 위해 포항시는 2차 추경으로 예산을 확보하고 물가 안정을 위해 노력하는 착한가격업소를 대폭 발굴해 각종 혜택을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포항시에 소재한 외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등 개인서비스 업소이며, 평균가격을 초과하는 업소나 최근 2년 이내 행정처분을 받은 적이 있는 업소, 지방세 체납 업소, 프랜차이즈 업소 등은 지정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업소는 ...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시민의 안전한 자전거 이용을 지원하고 불의의 사고를 대비하기 위해 ‘2022년 포항시민 자전거보험’ 을 가입(갱신)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2년부터 추진된 포항시민 자전거 보험은 포항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별도의 가입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된다. 주요 보장내용으로는 사망 시 1,500만 원(만 15세 미만자 제외), 사고 후유장해 최대 1,500만 원, 4주 이상 진단 시 진단위로금 10~50만 원, 4주 이상 진단으로 6일 이상 입원 시 입원위로금 10만 원이 있으며, 그 밖에도 교통사고 처리지원금, 변호사 선임비용 등을 지원한다. 포항시민은 자전거보험의 청구사유 발생 시 청구서와 관련 증빙서류를 갖춰 보험사에 청구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포항시 홈페이지 또는 보험사(KB손해보험 등, 대표번호 '1899-7751' 또는 '02-2135-940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4일 농업인복지관에서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인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 의 추진방향 공유와 이해를 도모하기 위해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세미나를 개최했다. 본 사업은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 동안 총 70억 원의 예산으로 지역의 다양한 유, 무형 자원과 민간조직을 활용해 농촌사회의 자립적, 지속적 성장이 가능한 시스템 구축을 목적으로 하며, 특히 지역의 인적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포항시는 2020년 9월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예비계획을 수립했으며 2021년 9월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사업대상자로 선정돼 그동안 관련조례 제정, 전담부서 및 추진단 구성, 기본 및 실행계획 용역계약, 민간조직체에 대한 사업 방향 컨설팅 등을 추진했다. 향후 찾아가는 읍면설명회 개최, 용역중간보고회 등을 통해 내년 상반기 농림축산식품부 최종 승인을 받기위해 노력 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에 대한 이해와 추진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행정,...

포항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강덕․강석암)는 지난 3일 시청 광장에서 ‘시원한 여름나기’ 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전달식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후원을 받아 종합비타민, 영양제, 휴대용선풍기, 텀플러, 미숫가루 등을 썸머키트로 제작해 혹서기에 취약한 우리 이웃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경상북도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을 통해 전 품목을 구입해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활성화에도 적극 동참했다. 전달된 물품은 29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맞춤형복지팀을 통해 발굴된 복지 사각지대 240가구를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폭염 대비 행동 요령 및 건강수칙 등을 안내한 후 배부할 예정이다. 최명환 포항시 복지국장은 “폭염이 이어지고 코로나19로 인해 마스크를 여전히 벗지 못하는 힘든 여름이지만, 지원되는 여름나기 물품들을 유용하게 사용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고 시원하게 보내시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