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이강덕 포항시장은 21일 포항을 방문한 기획재정부 김완섭 예산실장에게 태풍피해 현황과 복구계획을 설명하며, 피해 주민들이 겪는 고통을 해소할 항구적인 재해예방을 위한 국가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함께 경북도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인 영일만대교 건설의 조속한 추진을 당부했다. 이번 방문은 포항~영덕고속도로(영일만대교)건설 사업과 태풍피해 복구 등 지역현안에 대해 논의하기 위한 것으로 기재부와 경북도 관계자도 참석했다. 이 시장은 이날 사전 브리핑에서 매년 반복되는 자연재난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기준의 재난 인프라 구축이 필요하다며 도심 외곽 우회 대배수터널 설치, 도심 저류지 확충 및 빗물펌프장 기능 보강, 연안 침수위험지역, 하천지류지역 차수벽 설치, 포스코 및 국가산단 조성 시 이주한 주민들에 대한 집단 이주대책 등이 추진돼야 한다고 강력히 건의했다. 사전 브리핑에 이어 태풍 피해가 컸던 냉천 주변을 직접 찾은 이 시장은 해안가와 인접한 지역은 만조시 폭우가 겹칠 경우 하천...

포항시(시장 이강덕)가 강한 바람과 비를 동반한 제14호 태풍 ‘난마돌’의 북상에 대비해 유관기관과의 선제적인 협업 대응체계를 구축해 피해를 최소화했다고 밝혔다. 포항시는 태풍 ‘난마돌’을 대비해 주말인 18일 비상대책회의를 개최한 데 이어 19일 유관기관 합동대책회의를 열어 긴밀한 협업체계를 통한 선제적 대응으로 피해 최소화를 위한 총력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시는 소방, 경찰 등 유관기관과 협업해 산사태와 둔치주차장, 침수우려도로 등 재해우려지역에 대해 지속적인 순찰활동을 강화했고, 침수지역 등에 대한 철저한 사전 통제, 합동 예찰활동, 시설물 사전점검 등에도 만전을 기울였다. 아울러, 해병대1사단은 포항북부소방서와 포항남부소방서에 한국형상륙돌격장갑차(KAAV) 10여대, 고무보트(IBS) 20여 대와 병력을 배치했고, 소방서 에서도 인명구조용 경북119특수구조단 차량을 현장에 선제적으로 배치하는 등 만일의 상황에 대비했다. 이강덕 시장은 태풍이 지나는 18일 밤부터 ...

영덕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7일과 14일 이틀에 걸쳐 태풍 ‘힌남노’로 극심한 피해를 입은 포항시 오천읍 일원에서 수해복구지원 봉사활동을 전개하여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봉사활동은 대한적십자사 영덕군협의회(회장 정삼진), 한국여성어업인연합회 강구수협분회(회장 박옥수), 손길봉사단(회장 박신혜), 출동 재난지킴이 봉사단(회장 이선식), 아이코리아(회장 강필녀), 한국자유총연맹 영덕군지부(회장 이태수) 등 6개 단체에서 70여명이 태풍피해를 입은 가정을 방문해 가재도구 정리, 쓰레기 수거 및 무너진 담장 정리, 토사 치우기 등 다양한 수해복구활동을 펼쳐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아픈 상처를 달래주고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해 노력했다. 영덕군종합자원봉사센터 김명기 소장은 “우리 지역도 태풍 피해로 힘들 때마다 많은 도움의 손길로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었다.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라며, 피해복구를 위해 적극 지원에 나서겠다”고 전했다.

포항시(시장 이강덕)가 제14호 태풍 ‘난마돌’이 북상하는 이번 주말이 태풍 피해 응급 복구의 고비로 판단하고 응급 복구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포항시는 지난 6일 포항을 강타해 유례없는 피해를 낸 제11호 태풍 ‘힌남노’의 응급 복구를 위해 민·관·군이 합심해 피해 조기 복구와 피해 주민 일상회복에 총력을 다해 열흘이 지난 15일 오후 6시 기준 자원봉사자, 군인, 공무원 등 누적인원 6만2,081명의 인력과 굴삭기, 양수기, 덤프 등 중장비 9,196대를 총동원해 약 90%의 응급복구를 마치면서 응급복구 조기 완료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현재까지 도로 유실과 토사 유출 등 피해를 입은 국도와 지방도로의 복구를 대부분 완료했고, 자원봉사자들의 지원과 청소차와 환경미화원 등을 투입해 침수 주택 등에서 발생한 폐가재도구 등 재난쓰레기도 90% 이상 처리를 완료했다. 다만, 아직 이재민 대피소에 200여 명이 머물고 있는 가운데 전기시설의 파손으로 정전 피해를 입은 피해 세대에는 ...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제11호 태풍 ‘힌남노’로 주택침수 피해를 입은 가구에 재난지원금을 선지급하기로 결정하였다고 밝혔다. 선지급 대상은 제11호 태풍 ‘힌남노’로 인해 주택침수 피해를 입은 가구로 복구계획이 확정되기 전 재난지원금 200만 원을 선지급해 시민들의 신속한 구호 및 복구에 도움을 주기로 했다. 포항시에서는 주택 침수피해가 접수되는 대로 피해조사 및 자체심사를 거쳐 재난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으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신속하게 지원금을 지급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태풍피해 신고접수는 오는 23일까지이며, 읍면동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신고하거나 국민재난안전포털(www.sagekorea.go.kr)로 접속해 신고하면 된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하루라도 빨리 재난지원금을 지금해 피해 주민의 시름을 줄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태풍피해 주민들의 신속한 수습·복구를 위해 복구 비용을 추가하고 지원율을 상향하는 등 재난지원금 현실화 방안을 정부...

[caption id="attachment_198132" align="alignnone" width="771"] 좌측부터 이동채 에코프로 회장, 이강덕 포항시장[/caption] 포항 지역을 거점으로 이차전지 양극소재 및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에코프로가 8일 제11호 태풍 ‘힌남노’로 집중피해를 입은 포항시에 수해복구를 위한 성금 100억 원을 기부했다. 이번 성금 기부에는 지주사인 에코프로와 에코프로이노베이션, 에코프로BM, 에코프로EM, 에코프로머티리얼즈, 에코프로CnG, 에코프로HN, 에코프로AP 7개 가족사가 모두 참여했다. 기부받은 성금 100억 원은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포항 지역에 대한 긴급구호, 시설 복구, 이재민 생필품 지원, 취약계층 주거 안정 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동채 에코프로 회장은 “이번 성금은 100년을 모아서 드리는 것으로 가장 어렵고 필요한 시민들, 기업체 및 피해현장에 써주시기 바란다”며, “에코프로는 포항 시민들과 영원히 함께 한다...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2일 죽도동 579-1번지 일원에 위치한 죽도시장 공영주차장에서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 날 준공식에는 이강덕 포항시장을 비롯해 백인규 포항시의회 의장, 박용선 경북도의회 부의장, 이칠구 도의회 운영위원장 및 상인회 대표,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죽도시장 공영주차장 준공을 축하했다. 코로나19의 재확산에 대응해 철저한 개인방역을 거친 후 사업 경과보고, 공로·감사패 전달, 인사말과 내빈 축사, 테이프 컷팅 순으로 진행됐으며, 준공식 행사 후 죽도시장 장보기를 통해 시장을 둘러보며 주민과 상인들이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죽도시장에는 약1,493면의 공영주차장 및 사설주차장이 있으나, 기존의 주차면으로는 내방객들의 주차 수요에 대응치 못해 주차장 확충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포항시는 2018년 중소벤처기업부의 주차환경개선사업 공모 선정을 통해 총 사업비 176억 원(국비 103, 시비 68)을 들여 작년 1월 공사에 착수했...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1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6.25 포항·형산강전투 전적기념관 건립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김정재 국회의원, 김병욱 국회의원과 포항시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포항지역학연구회, 포항시보훈단체장협의회가 공동 주관해 진행됐다. 이날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와 신원식 국회의원, 박민식 국가보훈처장이 참석해 전적기념관 건립에 관심을 보였으며, 포항시 보훈단체에서는 먼 거리에도 불구하고 단체장을 비롯한 회원 50여 명이 토론회에 참석해 호국도시로서의 위상을 세울 수 있기를 희망했다. 토론회는 내빈들의 환영사와 축사를 시작으로 발제, 토론, 종합토론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발제는 이상준 ‘포항 6·25’ 공동저자와 박주홍 포스텍 교수가 맡아 ‘자유대한민국을 수호한 호국도시 포항을 재조명하다’, ‘성장(Post-Traumatic Growth)을 위한 전적기념관’을 주제로 발표를 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좌장인 이재원 포항지역연구회 회장과 이홍균 국가보훈처...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ESG 글로벌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첫걸음으로 26일 협약기관인 한동대학교(총장 최도성)에서 ‘ESG 스타트업 허브 비전 선포식’ 을 개최했다. 이번 선포식은 포항시가 지방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지방소멸위기를 자체적으로 극복하기 위한 선도사업의 출발점으로서, 한동대를 거점으로 포항을 ESG 스타트업의 허브, 나아가 ESG 글로벌 혁신도시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발표했다. 이날 행사는 이강덕 포항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 투자자, 유망 스타트업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최도성 한동대 총장의 ESG 창업센터 건립계획을 비롯한 비전 발표, 2부 글로벌 투자사·운용사·스타트업 간의 발표와 토론의 장으로 ESG 스타트업 비전에 대한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ESG 창업센터는 한동대학교 내에 2023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하며, 포항을 기반으로 하는 ESG 스타트업이 입주해 ESG 및 창업교육, 멘토링, 전문가 자문 등의 프로그램을 ...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사회복지시설 시립색동어린이집에 ‘녹색 나눔숲’을 조성, 정서적 안정과 외부활동을 위한 치유공간을 제공했다. ‘녹색나눔숲’ 은 누구나 숲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산림복지진흥원에서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공모신청을 받아 심사를 거쳐 전액 복권수익금으로 조성되는 숲이다. 포항시립색동어린이집에 조성된 나눔숲에는 느티나무, 측백나무, 산수국 등 24종 2천 800본이 식재되었고 영유아의 야외활동, 체험학습을 통한 정서 발달을 도울 수 있는 학습원 개념의 숲이 조성됐다. 특히, 대상부지의 경우 2017년 발생한 지진으로 인해 시설 내 있던 실외수영장이 파손되고 장기간 방치돼 안전상 문제가 있었고 도심 골목 한가운데 위치하여 인근 지역 주민에 불편을 초래한 바 있었으나 이번 나눔숲 조성으로 파손된 시설을 해체하고 도시숲을 조성함으로써 숲을 통한 도시환경 재정비에도 큰 효과를 거뒀다. 어린이집 관계자는 “멋진 숲이 조성되고 산책로가 설치돼 원생들이 신체적으로나 정서적으로...

이강덕 포항시장은 24일 세종시 환경부를 방문해 포항시 역점사업인 오천 항사댐 건설과 형산강 하도정비사업에 대한 설명과 함께 적극적인 예산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이강덕 시장은 세종시 중앙정부청사 환경부를 방문해 포항시 남구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오천 항사댐 건설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적극 건의했으며, 국가하천인 형산강 하도정비사업으로 통수단면을 확보해 집중호우 및 태풍 등 재해 예방을 위한 형산강 준설사업을 건의했다. 오천 항사댐 건설사업은 2016년 ‘댐희망지 신청제’ 의 일환으로 신청해 국토부에서 추진해 오던 중 2018년 국가 물 관리 일원화 정책에 따라 환경부로 업무가 이관되면서 소규모 댐 건설 추진 업무가 지연되고 있는 실정이다. 2016년 태풍 ‘차바’, 2018년 ‘콩레이’ 등의 사례에서 알 수 있듯이 해마다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인해 남구 오천읍을 관통하는 지방 하천인 냉천의 범람으로 인근 주민들은 침수피해를 겪고 있다. 오천 항사댐은 2029년까지 8...

포항시(시장 이강덕)은 23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포항시를 방문한 홍원화 경북대총장과 환동해 블루카본센터 구축, 경북대 동해캠퍼스 설립기반 마련 등을 위한 면담을 가졌다. 이날 면담에는 김남일 경북도 환동해본부장, 박춘욱 경북대캠퍼스탄소중립추진단장 등이 함께 했으며, 지구온난화로 인해 최근 이상기후가 증가하면서 국제적으로 탄소중립을 위한 노력들이 본격화됨에 따라 이에 발맞춰 경북도·포항시, 경북대도 지속가능한 탄소중립을 위해서 환동해블루카본센터 설립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이를 함께 적극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또한, 경북대는 환동해블루카본센터 예정 부지에 경북대 동해안캠퍼스가 함께 들어서면 해양신사업 분야인 블루카본, 수중글라이더 등의 기존 연구사업들이 시너지 효과를 통해 더욱 구체화되고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해는 서·남해와 달리 심해로 접근이 용이해 탄소 격리율이 높은 해조류 블루카본 연구 등의 최적지로, 환동해블루카본센터 설립 시 동해안권 블루카본 관련 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