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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이 치매 사각지대 어르신을 위한 '2026년 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 프로그램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간담회와 운영자 맞춤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보건진료소를 중심으로 운영되는 마을 밀착형 치매극복 관리사업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워크북 활용 인지 활동, 치매 예방 체조, 추억 회상 활동 등을 통해 어르신들의 인지 기능 유지와 정서적 안정을 지원한다.

청도군 각남면이 고령 농업인의 농어민수당 신청 편의를 위해 마을 경로당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신청 접수'를 실시한다. 이는 농어업의 공익적 기능 보전과 농어가 소득 안정을 위한 제도로,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고려한 적극행정의 일환이다. 면장 이하 직원들이 경로당을 방문해 현장 접수를 진행하며, 필요시 재방문하여 신청 누락을 방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행정 접근성을 높이고 어르신들과의 소통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도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정부 혁신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기관장의 혁신 리더십, 주민 소통 강화, AI·디지털 기술 활용, 주민 서비스 개선 등 여러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혁신농업타운 조성, 주민참여형 타운홀미팅 개최, AI 활용 서비스 개선, 24시 돌봄 어린이집 운영, 재정혁신 및 공모사업 활성화 등 구체적인 혁신 성과를 인정받았다.

청도군 각북면 분회가 경로당 회의실에서 분회장 이·취임식 및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김하수 청도군수 등 주요 내빈과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임 분회장의 노고에 감사하고 신임 분회장의 포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각북면 분회는 정경숙 각북면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청도군 풍각면이 2026년 찾아가는 보건 복지 사업의 일환으로 '다정다찾아감' 사업을 시작했다. 이 사업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 건강 관리 조언과 맞춤형 보건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현리리 경로당에서 혈압·혈당 측정 등 만성질환 관리 서비스를 제공했다.

청도군이 초고령사회 진입과 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사업을 본격화한다. '청착안거' 비전 아래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통합돌봄 전담인력 배치, 조례 제정 추진, 민·관 협력 네트워크 강화 등을 통해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병원동행 이동지원, 식사지원, 일상생활돌봄, 주거환경개선, 퇴원환자 지역사회연계 사업 등을 추진하며, 재택의료센터를 출범시키는 등 서비스 연계 체계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 올해 2,806명의 우선 관리대상자를 시작으로 점차 장애인 돌봄대상자로 확대하여 체계적인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청도군 화양읍은 새해를 맞아 관내 경로당 41개소를 방문하여 어르신들께 새해 인사를 전하고 경로당 이용 애로사항 및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는 소통 행보를 진행했다. 이화일 화양읍장은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지원하고 현장 중심 행정으로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따뜻한 화양읍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청도군이 오는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청도천 둔치에서 전국 최대 규모의 달집태우기 행사인 '2026 정월대보름민속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달집 점화를 비롯해 소원문 쓰기, 민속놀이 체험, 풍물경연대회, 초청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청도군 각북면 주민자치위원회가 2026년 첫 정기회의를 열고 신임 임원진을 선출했으며, 아랑고고장구와 스트레칭 강좌를 포함한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 계획을 확정했다. 신임 성남기 위원장은 주민 목소리에 귀 기울여 자치 역량을 높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청도군이 복숭아·감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2026년 과수전정반 교육을 실시하며 기후변화와 노동력 감소에 대응하고 생산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동계 전정 핵심 기술 확산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여 실제 과원에서 나무 생육 상태에 맞춰 전정을 실시하는 현장 중심 교육으로 진행되었으며, 복숭아와 감 재배 농가 약 50여 명이 참여했다. 김하수 군수는 지속적인 기술 지원을 통해 농가 소득 향상과 청도 과수의 경쟁력 강화를 약속했다.

청도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군도 및 농어촌도로 15개 노선에 대한 차선도색 및 도로 재포장 정비 작업을 완료했다. 이번 정비는 퇴색된 차선 도색으로 시인성을 높이고, 노후 및 균열이 발생한 도로 구간을 재포장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통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청도군이 설 명절을 맞아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취약계층 628세대를 방문해 생활 불편 사항을 청취했으며, 어려운 이웃 587세대에 위문금을 지원하는 등 따뜻한 온정을 나누었다. 김하수 군수는 소외되는 이웃 없이 온정 넘치는 청도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