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영주시가 2월부터 스마트폰 영상 제작 ‘미디어 크리에이터 강좌’를 운영한다. 초등 1~3학년 대상 초등반과 55세 이상 시민 대상 시니어반으로 나눠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기획부터 촬영, 편집까지 직접 경험하며 미디어 콘텐츠 제작 역량을 키울 수 있다. 신청은 영주시 공공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각 반별 15명 선착순 모집이다.

영주시는 2050 탄소중립 사업의 일환으로 상반기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 승용차 300대, 화물차 140대 등 총 440대를 지원한다. 지원 금액은 전기승용차 최대 1180만 원, 전기화물차 최대 2435만 원이며, 청년, 다자녀가구, 농업인 대상 추가 지원도 포함된다. 신청은 6월 30일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경북 영주시는 2월 1일부터 관광객 편의를 위한 '영주 반띵 관광택시' 운행을 재개한다. 관광지 소개, 맛집 안내, 사진 촬영 등 맞춤형 관광 서비스를 제공하며, 요금의 절반을 지원하여 4시간 4만 5천 원, 6시간 6만 원, 7시간 7만 원에 이용 가능하다. 특히 관광 비수기에는 10% 추가 할인을 제공한다.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영주시문화관광 홈페이지, 로이쿠앱, 코레일톡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용 후기를 남기거나 만족도 조사 참여 시 추첨을 통해 기념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영주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국민행복민원실'에 재인증 됐다. 2021년 최초 인증 이후 민원 취약계층 배려 공간 조성, 야간민원실 운영 등 시민 만족도 향상 노력을 인정받았다. 이로써 영주시는 2027년까지 국민행복민원실 우수기관 지위를 유지하며, 행안부 장관 표창 및 경북도 민원행정 추진 실적 평가 대상 수상의 영예도 안았다.

영주시 리라어린이집 원아들이 하망동 행정복지센터에 성금과 폐건전지·종이팩을 전달하며 이웃사랑과 환경보호를 실천했다.

영주시 장수면은 설 명절을 앞두고 도로변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새마을부녀회와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여해 영주IC 인근과 장수로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며 쾌적한 환경 조성에 힘썼다.

영주시 단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저소득 소외계층 50가구에 생필품 선물세트를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영주시 상망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 40가구에 한우 국거리와 떡국떡을 전달하며 따뜻한 명절 나눔을 실천했다.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가구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로했다.

영주시 순흥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소외계층 22가구에 식료품 선물 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위원들은 직접 방문을 통해 고독사 및 우울증 예방에도 힘썼다. 한 수혜자는 경제적 어려움과 외로운 생활 속에서 협의체의 지속적인 관심과 도움에 감사를 표하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공동위원장들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의 어려움을 언급하며 주변 이웃에 대한 관심과 함께 협의체 위원 및 면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시했다.

영주시 농업기술센터는 농경지 토양 영양 상태 진단 및 맞춤형 비료 처방을 위한 '토양분석 서비스'를 연중 무료로 제공한다. 토양 내 화학 성분 분석을 통해 작물별 필요한 비료량을 처방하여 과잉 또는 결핍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농업 경영비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분석 항목은 산도(pH), 전기전도도(EC), 유기물 등 8개 항목이며, 분석 완료 후 비료 사용 처방서가 제공된다. 정확한 분석을 위해서는 필지별 5지점에서 겉흙을 제거하고 15~30cm 깊이에서 시료를 채취해야 한다. 분석 결과는 약 2주 후 제공되며, 퇴비와 비료 사용 전에 토양분석을 실시해야 정확한 영양 진단이 가능하다.

경북 영주시는 농촌 지역의 노후·불량 주택 개량을 위한 '2025년 농촌주택개량사업'을 추진한다. 농촌 지역 거주자, 무주택자, 도시에서 농촌으로 이주하는 사람 등이 신청 대상이며, 연면적 150㎡ 이하 단독주택을 신축 또는 개량할 경우 최대 2억 5천만 원까지 융자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취득세 감면 혜택도 제공되며, 신청은 2월 19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영주시는 2월 1일부터 임신부(27~36주)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을 시행한다. 신생아 백일해 감염 예방을 위해 임신부의 접종을 권장하며, 영주시에 주소를 둔 부부는 함께 접종 가능하다. 배우자는 10년 이내 접종 이력이 있으면 제외된다. 접종 희망자는 신분증 및 관련 서류를 지참하여 영주시 보건소 예방접종실을 방문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