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양군이 농번기 인력난 해소를 위해 2026년 신규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베트남 현지에서 직접 선발한다. 1월 19일부터 3일간 베트남 다낭시 화띠엔면에서 면접과 실기 평가를 병행하여 300여 명을 선발하며, 농촌 고령화 및 인구 감소에 따른 노동력 부족 문제에 적극 대응한다.

영양군이 관내 중학교 2학년 20명을 대상으로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미국 어학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가 학생들은 4주간 미국 현지에서 홈스테이를 하며 정규 수업에 참여하고, 모든 경비는 전액 지원된다.

영양군이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공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귀농인 지원사업 신청을 6월 28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보조금과 융자 지원으로 나뉘며, 보조금은 세대당 최대 400만원, 융자는 연 1~2% 저금리로 농업창업자금 최대 3억원, 주택자금 최대 7,500만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귀농학교, 농촌 살아보기 체험 등 다양한 지원 사업도 함께 추진된다.

영양군이 농업인 경영 부담 완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조치를 2026년 말까지 연장한다. 이번 조치는 영양군 내 주소를 둔 농업인에게 53종 599대의 농기계 전체에 적용되며, 최대 임대 기간은 2일로 제한된다. 농업인들은 경영비 상승으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 이번 연장 조치를 환영하며, 특히 산불 피해 농가들은 경영 재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영양군이 폐자원 재활용 가치 공유 및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연중 '폐자원 교환 행사'를 실시한다. 폐건전지, 종이팩, 투명페트병을 가져오면 새 건전지, 휴지, 종량제 봉투 등으로 교환해준다.

영양군 생활민원 바로처리반이 출범 7년 만에 14,998건의 민원을 해결하며 군민들의 생활 불편 해소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1인 가구 및 고령층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전등 교체, 수도꼭지 수리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계절별 사업과 취약계층 재료비 무상 지원 등 촘촘한 행정을 펼치고 있다.

영양군이 2026년 1월 한 달간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접수하며, 1월 연납 시 5%의 높은 공제 혜택을 제공한다. 지난해 연납자는 자동 발송되는 고지서로 납부하면 되며, 신규 신청은 위택스, 방문, 전화로 가능하다. 차량 매매·폐차 시에는 잔여 세액이 환급된다.

장구메기습지 인근 주민들이 산불로 파괴된 서식처의 소생물 보호를 위해 먹이주기 활동과 생태탈출로 설치를 추진하며 생태계 회복에 힘쓰고 있다. 이번 활동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졌으며, 습지 보전의 좋은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영양군과 영양군 애향청년회가 100여 명의 지역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하고 지역 발전과 화합을 다짐했다.

영양군이 오는 9일부터 25일까지 영양읍 현리 빙상장에서 제3회 영양 꽁꽁 겨울축제를 개최한다. 얼음낚시터와 눈썰매장을 보강하고 겨울 먹거리를 늘려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안전하고 즐거운 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지난해 4만 명을 넘어 5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영양군보건소가 겨울철 어르신 건강 증진을 위해 2026년 1월부터 5월까지 '신나는 운동교실'을 운영한다. 관내 14개 마을 어르신을 대상으로 전문 강사가 방문하여 유산소, 근력 강화, 생활체조 등 맞춤형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관절 기능 유지, 체력 향상, 낙상 예방에 중점을 둔다.

영양군농업기술센터가 2026년 1월 6일부터 2월 5일까지 고추, 사과, 양봉, 두릅 등 다양한 품목에 대해 2,610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농업 상황을 분석하고 올해 필요한 핵심 농업 기술을 전수하며, 공익직불제, 농어촌 기본소득, 농업 안전 및 보건 교육 등도 포함한다. 특히 고추와 사과 재배 기술 교육은 현장 적용성을 높이고, 콩, 포도, 복숭아 등 전문반 교육은 전문가 초빙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