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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이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 농가 설명회를 개최하고, 농촌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한 계절근로자 도입 확대 계획을 밝혔다. 올해는 전년 대비 16% 증가한 1,161명의 계절근로자를 도입하여 농번기 인력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양군 4-H연합회, 제56대·제57대 회장단 이·취임식 개최. 신임 조위석 회장은 회원 참여 확대와 지역사회 연계를 통한 4-H회 성장, 청년 농업인 소통 강화 의지 표명. 영양군농업기술센터는 4-H회와 협력하여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농업인 조직으로의 발전을 약속.

영양군이 반려동물 친화 관광도시 조성을 위해 식음료·숙박업체와 간담회를 갖고, 업종별 운영 기준 및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전용 객실 지정, 동반 좌석 운영 등 현장 적용 가능한 방안들이 제시되었으며, 영양군은 이를 반영하여 기준을 보완하고 참여 업체에 대한 컨설팅, 교육, 홍보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영양군이 농어업의 공익적 가치 증진과 농어민 소득 안정을 위해 '2026년 영양군 농어민수당'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총사업비 24억 원 규모로, 약 4,000명의 농어업경영주에게 1회 60만 원을 영양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신청 자격은 올해 1월 1일 기준 1년 이상 영양군에 주소를 두고 실제 농어업에 종사한 농어업경영주이며, 온라인 및 방문 신청이 가능하다.

한국전력공사 영양지사와 전력노조 영양지회가 경상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 영양분관에 명절 선물세트 50박스를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 한국전력공사 영양지사는 매년 정기적인 자원봉사 및 후원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공헌에 힘쓰고 있다.

영양군이 건조한 날씨로 인한 봄철 산불 위험에 대비해 2026년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116일간을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지정하고, 산불 예방 및 초동 진화 강화를 위한 종합 대책을 추진한다.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상시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하고, 관계기관 협력 강화 및 취약 지역 감시 활동을 집중한다. 또한, 논·밭두렁 태우기 등 소각 행위와 입산 통제를 강화하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신고와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영양군이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리조트에서 다문화가족 55명을 대상으로 '2026년 영양군 다문화가족 스키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스키 강습, 눈썰매 체험, 곤돌라 투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참가 가족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유대감 강화에 기여했다.

영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 및 군민을 대상으로 심리검사와 셀프힐링 프로그램 '마음 방학 : 나를 찾는 시간'을 운영한다. MBTI, TCI, 진로검사 등 표준화된 심리검사와 미술심리검사를 제공하며, 명화그리기, DIY미니어처, 필사노트 등 셀프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돕는다. 프로그램은 2월 13일까지 운영되며 홈페이지 및 전화로 신청 가능하다.

영양군이 2026년 2월 3일 스마트 학습돌봄 플랫폼 구축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5년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 공모 선정으로 국비 3억원을 확보하여 추진되며, 지역 아동 및 초등학생들의 교육 복지 향상을 목표로 한다. 화상회의 시스템 기반의 플랫폼을 구축하여 안전하고 균등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간 학습 격차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양군이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발대식과 교통안전교육을 2월 2일부터 10일까지 6개 읍·면에서 총 1,760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공익활동형과 노인역량형으로 나뉘며, 참여자에게는 활동비가 지급된다. 교통안전교육은 노인 교통사고 예방 및 안전 행동 요령에 초점을 맞춰 진행된다.

입암면 건강마을위원회가 바자회 수익금 205만원을 선바위장학회에 전달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탰다.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된 이번 기금은 지역 학생들의 교육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영양군이 일월면 오리리 마을회관에서 '마을단위 LPG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사업은 30세대 이상 소규모 마을에 LPG를 공급하여 에너지 복지를 증진하며, 총 76세대 규모에 12억 5천 6백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영양군은 주민 부담을 최소화하고 도시가스 수준의 안전성과 편리성, 연료비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