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덕군이 폐기물 관리 조례를 개정하여 시장 폐기물 전용 마대 용량을 줄이고 재사용 종량제 봉투를 추가해 폐기물 수거 효율화를 추진한다.

영덕문화관광재단이 주최한 '쉐프의 밥상' 연희극이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 연극은 영덕 해녀들의 이야기를 다루며, 현대적인 안무와 관객 참여로 호평을 받았다. 총감독 장임순은 이 작품이 영덕 해녀의 존재를 알리는 대표 공연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영덕복지재단이 지역 복지사업 기획 및 우수 프로그램 발굴을 위해 사회복지 프로그램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했다. 저출산 극복과 아동·청소년 지원사업 프로그램 분야가 신설된 이번 공모전에는 9건의 제안서가 접수됐고, 심사 결과 영덕하나어린이집이 대상, 영해푸른꿈 지역아동센터가 최우수상, 경북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영덕군지부와 영덕군가족센터가 우수상을 수상했다.

영덕군이 정부의 공공비축미 매입 계획에 따라 2,408톤의 건조벼를 매입한다. 매입 가격은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기준으로 결정되며, 우선지급금은 40kg 포대당 4만 원이다. 매입품종은 안평과 삼광이며, 타 품종이 20% 이상 혼입된 농가는 향후 5년간 매입 대상에서 제외된다. 영덕군은 농가 부담을 줄이기 위해 건조 수수료와 톤백포대 비용을 지원한다.

영덕군이 평생교육 지도자 양성 과정을 수료한 22명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 수료생들은 지역 평생교육 발전에 기여할 예정이다.

영덕군이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강력한 방제 계획을 수립해 시행 중이다. 민·관으로 구성된 전문 방제단을 구성하고, 69여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매개충 박멸과 확산 방지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영덕군민체육대회 노래자랑 대상 수상자 우미영 씨가 상금 50만 원을 영해면에 기부해 저소득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영덕군여성단체협의회와 결혼이주여성이 1년간 만든 된장을 관내 경로당에 나누어 지역공동체를 따뜻하게 하는 '사랑의 된장 나누기' 사업을 실시했다.

영덕군이 수산가공 분야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고용주와 근로자를 대상으로 입국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에서는 고용주와 근로자가 준수해야 할 사항을 교육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권리 보호와 상호 존중을 강조한다.

영덕군민오케스트라가 창단연주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클래식 애호가들이 자발적으로 창단한 이 오케스트라는 1년 3개월 만에 풀오케스트라 수준으로 발전했다. 창단연주회에서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였고, 전문 아티스트의 협연으로 관객의 호응을 얻었다. 오케스트라는 수시로 단원을 모집하고 있으며, 클래식을 사랑하는 영덕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영덕군이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을 집중 홍보해 재활용 체계 구축을 강화한다. 홍보 활동은 공동주택과 단독주택을 대상으로 하며,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과 재활용 이점을 알린다.

영덕군이 산불감시원 발대식을 개최하고 산불방지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 산불감시원들은 결의문을 채택하고 교육을 받았으며, 인사문화 실천 강연을 통해 민원을 줄이는 방침이다. 영덕군은 이미 산불진화용 헬기와 ICT 감시체계를 구축하여 산불 조기 발견과 신속한 초동대응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