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영덕군
영덕 해녀들의 삶 담은 연희극 '쉐프의 밥상' 막내려
AI 요약영덕문화관광재단이 주최한 '쉐프의 밥상' 연희극이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 연극은 영덕 해녀들의 이야기를 다루며, 현대적인 안무와 관객 참여로 호평을 받았다. 총감독 장임순은 이 작품이 영덕 해녀의 존재를 알리는 대표 공연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영덕문화관광재단은 전통연희컴퍼니[예심]의 연희극 '쉐프의 밥상'을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밝혔다.
'2024년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쉐프의 밥상'은 평생을 바다에 기대 사는 영덕 해녀들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줄거리는 바다를 텃밭 삼아 살아가는 영덕 해녀들이 식당을 개업하고, 타지 여성이 첫 손님으로 찾아오면서 시작된다. 삶의 희망을 잃었던 여성이 영덕 해녀가 되어 지역과 사람들 속으로 스며들고 치유 받는 과정을 따뜻한 시선으로 풀어냈다.
특히 프롤로그부터 해녀들의 숨비소리, 물질하는 모습을 현대적인 안무로 아름답게 표현해 관객을 사로잡았다. 극의 도입과 후반부에는 관객을 손님으로 청해 해녀들의 음식을 대접하는 장면을 연출해서 특별한 즐거움을 주었다.
총감독이자 안무를 담당한 장임순 대표는 "어려움 속에서도 한 길을 걸어온 해녀들에 대한 존경심을 담아 대사 한 줄에도 그녀들의 삶을 녹여내기 위해 애썼다"며 "오늘 반응에 안주하지 않고 이 작품이 사라져가는 영덕 해녀의 존재를 알리는 대표 공연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계속 완성도를 높여가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영해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어린이 관객은 "해녀들이 차린 밥상을 실제 무대에서 맛볼 수 있어서 재미있었고 그동안 몰랐던 영덕 해녀에 대해 알게 돼 새로웠다"는 소감을 밝혔다.
'2024년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쉐프의 밥상'은 평생을 바다에 기대 사는 영덕 해녀들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줄거리는 바다를 텃밭 삼아 살아가는 영덕 해녀들이 식당을 개업하고, 타지 여성이 첫 손님으로 찾아오면서 시작된다. 삶의 희망을 잃었던 여성이 영덕 해녀가 되어 지역과 사람들 속으로 스며들고 치유 받는 과정을 따뜻한 시선으로 풀어냈다.
특히 프롤로그부터 해녀들의 숨비소리, 물질하는 모습을 현대적인 안무로 아름답게 표현해 관객을 사로잡았다. 극의 도입과 후반부에는 관객을 손님으로 청해 해녀들의 음식을 대접하는 장면을 연출해서 특별한 즐거움을 주었다.
총감독이자 안무를 담당한 장임순 대표는 "어려움 속에서도 한 길을 걸어온 해녀들에 대한 존경심을 담아 대사 한 줄에도 그녀들의 삶을 녹여내기 위해 애썼다"며 "오늘 반응에 안주하지 않고 이 작품이 사라져가는 영덕 해녀의 존재를 알리는 대표 공연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계속 완성도를 높여가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영해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어린이 관객은 "해녀들이 차린 밥상을 실제 무대에서 맛볼 수 있어서 재미있었고 그동안 몰랐던 영덕 해녀에 대해 알게 돼 새로웠다"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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