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주과일어린이과학체험관이 개관 1여년 만에 누적 관람객 5만 명을 돌파하여 기념 이벤트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는 체험관이 지역의 대표적인 과학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했음을 의미하며, 성주군은 이를 통해 '아동친화도시' 비전을 실현해가고 있음을 강조했다.

성주군이 19일 외국인 근로자 20명을 대상으로 한국 전통문화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한 '참그린 사회통합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참가자들은 한복 체험, 떡 만들기 등을 통해 한국 문화를 경험하며 지역사회 정착에 도움을 받았다.

성주군치매안심센터가 2025년 하반기 지역사회치매협의체 회의를 개최하여 유관기관과 치매 관리 사업의 효율적 추진과 협력체계 강화를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치매환자 돌봄, 예방, 가족 지원 방안 등을 다루었으며, 실종예방 프로젝트, 오지마을 치매쉼터 운영 등 우수 사업을 공유하고 향후 치매관리사업에 적극 반영하여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해 나가기로 했다.

지난 10월 19일, 경상북도와 성주군이 주최한 '성주 무흘구곡 라디엔티어링' 행사가 회연서원 일원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약 200명의 참가자는 라디오를 들으며 무흘구곡의 자연과 역사를 체험하는 트레킹과 마술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기며 성주의 문화관광자원을 만끽했다.

성주군 금수강산면이 홀몸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을 위해 '내 손으로 만드는 건강밥상' 요리교육 프로그램을 12월 8일까지 8회차 과정으로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전문 강사와 적십자봉사회의 도움으로 어르신들이 손쉽게 요리를 배우며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성주군 대표 가을 축제인 '2025 성주가야산 황금들녘 메뚜기축제'가 10월 18일부터 이틀간 전국 각지의 관광객이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이번 축제는 메뚜기잡이, 고구마 캐기 등 친환경 농촌체험과 더불어, 개막식을 대신한 '한마음 가래떡 뽑기' 퍼포먼스, 자체 사육 메뚜기 전시, 보물캡슐 찾기 등 신규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주민 주도형 축제로 내실을 다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43년 역사를 지닌 성주군 최초의 아파트 '성주연립주택'이 안전 문제로 철거되었다. 심각한 노후화로 위험시설물로 지정되자 성주군은 주민 안전을 위해 직접 건물을 매입했으며, 보상 협의 등 난항 끝에 철거를 완료했다. 해당 부지는 연내 완공을 목표로 주민 편의를 위한 공용주차장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용암면이 10월 17일, 26개 리 이장이 참석한 가운데 10월 이장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역 축제, 농어촌진흥기금 신청 등 주요 군정 현안을 논의하고 주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2025 성주가야산 황금들녘 메뚜기축제 기간 중, 성주군축산단체협의회가 주관하는 '우수축산물 시식·홍보 행사'가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한돈 수육, 한우 불고기 버거, 유제품, 꿀 등 성주군의 신선하고 안전한 축산물을 무료로 제공하여, 지역 축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를 촉진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성주군 가천면은 지난 15일, 복지회관 앞마당에서 주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천면 별고을 마을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가천면 청년회가 주관한 이번 축제는 주민들의 소통과 화합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풍물패 공연과 다채로운 가수 초청 공연으로 가을밤의 정취를 더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축사를 통해 지역 공동체 결속력 강화를 기원했다.

성주군 이웃사촌복지센터가 4개 마을 주민 150여 명과 함께 '제4회 이웃사촌마을축제'를 개최했다. '4촌 1색, 이웃사촌을 하나로!'라는 슬로건 아래, 주민들이 직접 준비한 공연과 전시, 판매 부스를 운영하는 주민주도형 축제로, 발생한 수익금은 연말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부될 예정이다.

성주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성주경찰서와 연계하여 참여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영상자료와 사례 중심 설명을 통해 성폭력 개념과 위험 상황 대처법을 다루었으며, 학생들은 '싫어요', '안 돼요' 등 명확한 거절 의사 표현과 112 신고 등 도움 요청 방법을 실습했다. 아카데미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청소년의 안전한 성장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