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식은 폐와 기관지에 발생하는 만성적인 알레르기 질환으로 유전적인 요인뿐만 아니라, 환경적인 요인이 함께 작용하여 발생하므로, 성주군은 추운 날씨에 어르신 및 어린이에게 천식환자가 많이 늘어나고 있으므로 겨울철 천식을 예방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으로 생활속의 환경 개선이 가장 중요하다고 했다. 천식의 주요증상은 기침, 호흡곤란, 천명 가슴 답답함 등이며, 천식을 유발하는 원인물질은 알레르겐이며, 집먼지진드기, 꽃가루, 동물털, 곰팡이, 식품 혹은 약물이며, 악화요인은 감기와 같은 호흡기바이러스 감염, 황사, 담배연기, 운동, 스트레스가 주 원인이다. 천식은 평소에도 기관지에 알레르기성 염증이 존재하여, 기관지가 예민한 상태로, 정상인에게는 아무렇지도 않은 가벼운 자극에도 쉽게 기관지가 좁아져서 쌕쌕거리며 숨(천명)을 쉬거나 기침을 오래하고, 가슴 답답함과 호흡곤란을 호소한다. 이에 성주보건소 관계자는 “겨울철 천식은 찬공기에 갑자기 노출되거나, 건조한 날씨와 실내 생활로 인한 ...

민선7기 출범 6개월을 맞은 기해년 새해 경상북도 성주군(군수 이병환)은 남부내륙고속철도 건설, 성주~대구간 국도30호선 6차로확장 등 성주를 통과하는 광역교통망을 구축하여 명실공히 성주가 영남의 중심으로 재도약하는 기틀이 마련되고 있다. 성주군에 따르면 2019년 국가기간사업으로 시행되는 남부내륙고속철도건설이 본격적으로 시행될 예정이고, 제5차 국도·국지도건설 5개년계획(2021~2025)에 성주~대구간 국도30호선 6차로확장(4,600억), 성주~벽진간 국도30호선 4차로확장(490억원), 국도59호선[가천구간]우회도로개설(320억원)사업을 국토교통부에 신청, 확정을 기다리고 있다. 또한 성주와 대구를 잇는 성주대교 개축공사(490억), 성주 소학교차로 개선공사(157억), 경산교 통수단면 개선공사(104억), 지방도905호선 예산~금산간 도로 4차선 확장공사(65억)가 진행중에 있어 성주교통지도가 새롭게 재편될 전망이고, 지방도903호선 가천~증산간 도로건설공사(가야산순환...

성주군 수륜면(면장 손승환)은 12일 새벽, 면내 강설에 의한 도로노면 결빙구간 제설작업을 위하여 새벽 5시 30분부터 발빠른 작업을 펼쳤다. 이날 제설작업에는 손승환 수륜면장이 직접 현장을 돌며 결빙구간과 취약지역을 점검에 나섰으며, 염화칼슘·모래 살포기 등을 동원하여 작은리 거뫼 등의 상습결빙지역에 집중적으로 제설작업을 추진했다. 이밖에도 면에서는 올겨울 발생할 수 있는 폭설에 신속한 대처를 할 수 있도록 제설장비 및 자재 확충, 결빙취약구간 중점관리,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 구축 등에 힘을 쏟아 운영할 방침이다. 손승환 수륜면장은 “폭설은 있어도 폭설로 인한 사고는 없다는 신념으로 앞으로도 신속한 제설작업을 펼쳐나가겠다.”고 다짐했으며 “면민들도 내 집 앞 눈치우기 등으로 제설작업에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성주군은 지난 7일(금)에 흙과 다양한 식물을 이용한 원예활동으로 아동의 정서순화와 자기 안에 내재되어 있는 창의성을 표출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꽃, 마음을 나누다'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양한 식물을 이용하여 꽃바구니 만들기, 하바리움, 포푸리리스, 토분인형 만들기 순으로 진행되며, 아이들에게 인성과 창의성을 키워주는 것은 물론 식물을 보고 만지면서 호기심을 가지게 해주고 또래 친구들과의 긍정적인 관계 형성에 도움이 되기 위해 마련됐다. 원예교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동은 “그동안 몰랐던 식물도 심어보면서 이름도 알게 되고 내가 심은 식물을 집에 가져가서 키우니 뿌듯하다.”라고 말했다. 성주군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꽃, 마음을 나누다'프로그램을 통해 식물의 다양한 모습을 관찰하며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정서적 안정감 유도 및 가족 간 친밀감 형성을 기대하고 향후에도 아동과 가족의 욕구를 고려한 맞춤서비스를 통해 성주군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

성주군은 지난 12월 1일부터 3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드림스타트 대상 6학년 아동 15명을 대상으로 제주도 졸업여행을 다녀왔다. 이 행사는 드림스타트 사업이 종료되는 초등학교 6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제주도 문화탐방 및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경험을 통해 견문을 넓히고 바르게 성장하는 발판을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 이번 여행은 천제연 폭포, 섭지코지 등 아름다운 제주도의 풍경을 감상하고 승마, 감귤 따기 체험, 로봇스퀘어 체험 등 다양한 체험학습도 함께 이루어져 아동들에게 즐거운 경험의 기회를 안겨 주었다. 졸업여행에 참석한 한 아동은 “처음으로 비행기를 타보았는데 정말 신기했고 제주도에서 친구들과 다양한 체험을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보내서 좋았으며 올해가 마지막이여서 아쉽다.”라고 말했다.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이번 제주도 졸업여행을 통해 교우관계 증진 및 정서적 행동발달을 위한 좋은 시간이 되었을 것이다.”며 “드림스타트 아동들의 꿈을 응원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

성주군(군수 이병환)은 군민중심 행복성주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출산장려사업을 추진하면서 엄마와 아이가 함께 행복한 성주를 만들기 위한 출산장려금을 지원하고 있다. 출생아별로 차등 지급하고 있는 출산장려금은 첫째아의 경우 1년간 1,800천원, 둘째아 2,900천원, 셋째아 6,500천원, 넷째아이상은 8,900천원에 해당하는 현금을 지원하고 있다. 출산장려금은 출생신고를 성주군으로 하고 6개월 전부터 성주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영아의 부모가 할 수 있으며 신청은 보건소에 방문하지 않고 출생신고시 해당 읍, 면사무소에서 원스톱으로 신청 가능하며 장려금은 신청한 다음달 14일에 신청계좌로 지급된다.

성주군은 3일 오후 2시 가천보건지소에서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치매단기쉼터 열림 한마당' 행사를 진행했다. '치매단기쉼터 열림 한마당'은 지역주민들의 치매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고 단기쉼터를 알리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12월 3일 가천보건지소를 시작으로 12월 4일 초전보건지소, 12월 6일 월항보건지소에서 진행된다. 이날 행사는 품바공연을 시작으로, 치매예방 가면극, 노래공연 순으로 진행되어 큰 호응과 박수갈채를 받았으며 행사장 옆에서는 치매예방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어르신들이 만든 작품이 전시되어 참여자들의 솜씨를 뽐내는 기회가 마련되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지역주민의 치매예방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역에서 치매 관련 예방프로그램에 쉽게 참여 할 수 있으므로 치매에 대한 불안감 해소 및 치매환자와 가족들의 삶의 질 향상 도모에 도움 되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우리 성주군이 초고령화 사회에 진입하면서 치매 단기쉼터를 통해 치매예방 및 관리에 대...

성주군은 '할매할배의 날' 관련 행사로 할매할배의 날 시범학교(선남초, 수륜초, 월항초) 학생 160명을 대상으로 지난 11월 5일부터 23일까지 '세대공감 효 편지쓰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휴대폰 등 통신기기가 발달한 현대사회에서 미처 전화 통화로는 다하지 못한 이야기들을 글로써 전달함으로서 세대간 소통의 기회를 만들고자 기획되었으며, 편지쓰기 행사에 참여한 학생 중 학교 자체 심사를 거쳐 선정된 학생들에게는 향후 소정의 상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행사에 참석한 한 어린이는 “서울에 계시는 외할머니한테 처음으로 편지를 써봤는데 할 말이 생각나지 않아서, 방학때 놀러 갈테니 맛있는 것 많이 사달라”는 내용의 편지를 썼다며, “전화통화 할 때보다 기분이 더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성주군은 앞으로도 군민홍보를 비롯한 다양한 행사를 적극 지원하는 등 가족공동체 회복과 격대소통을 위한 '할매할배의 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성주군 금수면 '천농 영농조합법인(대표 강흥찬)'진성공동체에서 지난 22일(목) 금수면 관내 독거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 20여가구에 사랑의 반찬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2017년 9월 관내 취약계층에 대한 나눔실천을 위해 시작된 이 활동은 금번으로 15회차가 되며 누적 지원가구는 약 350가구에 이른다. '천농 영농조합법인' 강흥찬 대표는 “어르신들을 찾아뵐 때마다 다들 활짝 웃으며 반겨주시는데 그 웃음을 뵐 때 마다 ‘잘 지내시고 계시는구나’하는 생각이 들어 기쁜 마음으로 힘을 내게 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문화를 적극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김정배 금수면장은 “천농 영농조합법인에서 매월 관내 취약계층에게 꼭 필요한 봉사를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보다 많은 봉사활동으로 지역 주민들이 따뜻하고 함께 웃을 수 있는 금수면을 만들기 위한 노력에 적극 동참해주길 당부했다. 한편, 천농 영농조합법인의 마을...

성주군 가천면은 최근 계속해서 면 인구가 줄어드는데 위기감을 느끼고 긴급 대책 회의를 통해 원인 분석과 인구 유입 방법에 대해 회의를 열고 연말 동안 인구유입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구체적인 실천방안으로 관내 기관단체에 '내 직장 주소 갖기 운동' 협조 공문을 발송하고, 관내 연고가 있으면서 현재 5도 2촌을 하고 있는 출향인과 각종 직불제 지급 대상자 중 관외 경작자를 대상으로 협조 서한문을 발송하였으며, 최근 5년간 귀농·귀촌인 중 역 귀농 농가를 방문하여 현황 파악과 함께 주소 이전을 독려 할 계획이다. 가천면은 1974년 6,849명을 정점으로 산업화의 물결속에 점차 감소하여 1992년에는 2,998명으로 3천명선이 무너지고, 25년이 지난 현재 2,002명으로 2,000명선이 무너질 위기에 처해 있다. 김상억 가천면장은 서부권은 천혜의 관광자원이 많아 내방객 등 유동 인구는 많으나 산업 인프라의 부족과 열악한 영농조건으로 상주인구가 적고, 초고령화에 따른 사망 등 ...

성주군은 ‘2019년 예산안’을 올해보다 490억원 증액된 4,500억원 편성하고 오는 20일 군의회에 제출 하였다. 성주군이 제출한 2019년 예산안은 전년대비 일반회계는 3,780억원으로 440억원(13.2%) 증가했으며, 특별회계는 50억원(7.5%) 증가한 720억원으로 편성하였으며, 이는 최근 10년간 성주군 예산 평균증가율 6%에 비해 금년도는 2배 증가된 490억원(12.2%)이 증가하였으며, 이는 인근 시·군에 비하여도 월등한 증가를 보였다. 일반회계 세입분야 주요 증가 사유로는 의존재원인 국·도비 보조금과 교부세가 대폭 상승한 데 기인하였다. 국·도비 보조금은 전년대비 246억원(23%)증가 하였고, 교부세는 전년대비 118억원(7.1%) 증가하였다. 이는 이병환 성주군수와 구교강 성주군의회의장이 합심하여 발로 뛰는 행정으로 국회,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경북도청 등 중앙부처 방문을 정례화하여 국·도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이다. 분야별 예산현황은 국토·지...

성주군 선남면에서는 지난 12일 동암2리 마을회관에서 PLS제도 시행에 대비 한 중점 홍보 활동을 실시하였다. PLS(농약 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 : Positive List System)제도는 국내외 사용되는 농약성분을 등록하고 잔류허용기준을 설정하여, 등록된 농약 이외에는 잔류허용기준을 일률기준(0.01ppm)으로 적용․관리하는 제도이다. 현재 열대과일류 및 견과종실류를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2018년 12월 31일부터는 참외를 포함한 모든 농산물로 확대된다. 얼마 전 성주군에서는 PLS제도 시행 대비 민관합동 T/F팀을 구성하였고, 선남면은 그에 따라 PLS제도 시행 홍보 운영팀을 구성하여 11월 12일부터 12월 7일까지 약 4주간 1일 1 또는 2개 마을을 대상으로 영농작업이 끝나는 오후 시간에 참외재배 농업인들을 마을회관으로 소집하여 PLS제도 시행에 따른 농약안전사용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홍보팀의 첫 출발을 동암2리 마을회관에서 시작하였고, 이날 교육에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