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봉화군은 지난 3일 필리핀 카비테 주 아기날도 시장이 공식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봉화군의 공식 초청으로 이뤄졌으며, 데니스 글린 아기날도 시장과 지방의회 의원, 담당 공무원 등 5명이 이날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봉화군은 지난해 12월 아기날도시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에 관한 MOU를 체결한 바 있으며, 지난 7월과 8월에 걸쳐 근로자 33명이 입국해 현재 관내 농가에서 근로하고 있다. 아기날도시 대표단은 오는 7일까지 4박 5일 동안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 및 파견에 관한 세부 협의 및 MOU 갱신 협약을 한 후, 필리핀 계절근로자 근로 현장 등을 돌아보고 능금농협 APC 등 관내 농업시설들을 견학할 예정이다. 3일 진행된 협약식에는 박현국 봉화군수와 권영준 봉화군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으며, 향후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 확대뿐만 아니라 양 지자체 간의 경제 및 문화 교류 확대에 대한 공감대도 형성됐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환영사에서 "봉화군은 농촌일손 ...

봉화군보건소는 28일 봉화군청과 영풍석포제련소를 방문해 흡연자 및 비흡연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흡연예방체험부스를 운영했다. 이 행사는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금연을 통한 건강생활실천 방법을 알리고 금연과 금주의 긍정적인 영향을 통한 인식 개선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흡연예방 및 금주 교육자료를 기반으로 전문 강사들이 흡연의 위험성을 알리고 다양한 참여형 금연프로그램을 진행해 금연과 금주 실천 의지를 가져볼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담배를 구성하는 유해 물질인 니코틴, 타르, 일산화탄소와 발암물질 및 알코올이 미치는 악영향 등 흡연과 음주에 대한 경각심을 가질 수 있게 해 건강생활 실천 의욕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줬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흡연예방체험부스를 통해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금연을 원하는 대상자의 의지를 높여 흡연의 위험성에 대해 인식하고,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금연과 금주의 동기부여가 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봉화군체육회와 매일신문사가 주최하는 봉화송이전국마라톤대회가 오는 9월 22일 봉화공설운동장 및 지방도 915호선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Half 코스, 10㎞ 코스, 5㎞ 코스와 Half 팀대항, 10㎞ 팀대항 종목으로 열린다. 입상자와 단체대항전 입상팀에게는 트로피, 상장, 상금이 수여된다. 참가자 기념품으로는 봉화잡곡세트, 건버섯세트 등 봉화군 지역특산품과 함께 완주메달, 모바일기록증, 간식, 배번호 등이 지급된다. 신청은 봉화송이 전국마라톤대회 누리집(http://bonghwarun.kr)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참가비는 5㎞ 코스 20,000원, 10㎞ㆍHalf 코스는 35,000원이다.

봉화농협(조합장 박만우)은 지난 22일 농협중앙회 제주본부 및 제주지역 7개 농협직원을 대상으로 농촌인력지원센터 운영 교육을 실시했다. 박만우 조합장은 봉화농협 농촌인력지원사업의 성공 요인으로 봉화군의 지원, 임직원과 농민들의 관심과 격려를 꼽았다. 또한 제주지역 농협과 인력지원사업 협조를 다짐했다. 봉화농협 농촌인력지원센터는 농협중앙회 인력지원센터 전국워크샵 교육, 농업분야고용인력 정책 세미나 교육, 수협중앙회 어업인 일자리지원센터 담당자 교육 등을 통해 전국 각 지자체 및 농·수협인력지원센터에 봉화농협의 성공 사례를 공유하고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봉화군은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사업 희망농가를 오는 9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시설 설치비용의 60%를 군이 보조하고, 나머지 40%는 농가가 부담하며, 농가당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선정기준은 매년 반복해 피해가 발색하고 있는 지역, 피해예방을 위한 자구노력, 설치금액 및 설치지역 면적 등을 고려해 결정된다. 신청대상은 관내 경작 농업인, 임업인, 수산업인으로, 경작지 소재 읍면사무소에서 신청 가능하다. 봉화군 관계자는 "농업인의 경작물 피해를 줄이고 자연과 공존하는 건전한 생태환경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봉화군은 11일 춘양정수장 현대화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박현국 봉화군수, 권영준 봉화군의장 등 약 50여 명이 참석했다. 춘양정수장 현대화사업은 2019년부터 총사업비 83억 원을 들여 구조물 누수 발생, 정수처리 개선 필요, 구내배관 및 밸브 노후화, 소독설비 성능저하 등을 개선하기 위해 시행되었다. 봉화군은 춘양정수장 현대화사업 준공과 더불어 지방상수도 운영 효율화사업과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을 통해 누수량 저감 및 관리시스템 구축으로 군민의 물복지를 향상시킬 예정이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춘양정수장 현대화를 통해 정수처리 효율을 향상시키고, 수처리공정 최적화를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물공급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봉화군은 경기 안성시 한우농장에서 럼피스킨(LSD)이, 경북 영천시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함에 따라 관내 확산방지를 위해 방역활동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부는 럼피스킨 발생에 따라 전국에 럼피스킨 위기관리 단계를 관심단계에서 주의단계로 상향 조정하고, 안성시와 인접 10개 시군은 심각단계로 조정했다. 또한 발생 및 인접시군 소 농장 관련 종사자와 출입차량에 대해 48시간 이동 중지명령을, 영천시와 인접 7개 시군 돼지 농장 관련 종사와 출입차량에 대해 24시간 일시이동 중지명령을 발령했다. 확진판정을 받은 농장의 소와 돼지는 모두 살처분했다. 봉화군은 럼피스킨 방역대책상황실을 기존 ASF 방역대책상황실과 병행 운영하고, 흡혈곤충 방제를 위해 축사주변 연막소독을 요청했다. 또한 축협 공동방제단과 군 방역차량을 동원해 소규모 농장 축사 주변에 소독을 강화하고 있다. 군은 소 사육농가와 양돈농장에 의심축 신고요령 홍보 문자를 발송하고, 긴급 전화 예찰...

봉화군은 8월 7일부터 8월 30일까지 수원시 공무원 300여 명이 봉화군을 방문해 다양한 체험 활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 프로그램은 지난 6월 28일 양 도시 간 우호결연 협약 체결 이후 이루어진 첫 성과로, 수원시 공무원들이 봉화의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낙동강 래프팅 체험과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방문이 포함되어 있다. 아울러 가을철 단풍이 아름다운 봉화에서의 휴식을 위해 9월부터 10월까지 주말 동안 100여 명의 수원시 공무원 가족이 정자문화생활관 솔향촌에 머무를 수 있도록 직원휴양소를 운영할 계획이다. 봉화군과 수원시는 이번 교류 활동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과 교류를 통해 양 지역의 발전과 우호 관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봉화군 관계자는 “수원 시민과 공무원들이 앞으로도 천혜의 자연을 간직한 봉화에서 휴식하고 자연을 즐길 수 있도록, 수원시와 수원시민캠핑장(가칭) 운영 등 구체적인 사업 계획을 긴밀히 협의 중에 있다.”라고 전했다. 박현국...

봉화군 조합공동사업법인은 8월 5일부터 9월 20일까지 출하약정을 체결한 185농가를 대상으로 약 600톤의 홍고추를 수매한다. 수매된 홍고추는 HACCP 인증 시설에서 고춧가루로 가공해 홈쇼핑과 온라인 판매를 통해 소비자에게 제공된다. 봉화군은 수매가 완료되는 10월 중에 출하농가에게 kg당 400원의 수매 출하 장려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이번 홍고추 수매가 봉화군의 명성을 이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봉화군은 9일 청소년센터 공연장에서 '새로운 봉화시대 개막, '비전 2040'이 함께합니다.'라는 주제로 봉화 2040 미래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기관 단체장을 포함한 300명 정도가 참석했으며, 봉화 2040 비전영상, 3대 핵심 비전 브리핑, 비전선포 퍼포먼스, 기념 촬영 등으로 이뤄졌다. 미래 비전으로는 미래담보 농업혁신, 오감충만 매력관광, 지속가능 성장도시, 미소가득 행복도시, 미래가치 산림경영 등 5가지를 제시했다. 특히, 박현국 봉화군수는 K-베트남 밸리사업, 스마트팜 조성사업, 양수발전 사업 등 봉화 핵심 3대 사업과 이에 연계한 비전에 대해 직접 브리핑하며 새로운 봉화를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군민들 앞에서 보여줬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현재 우리 봉화군은 인구 소멸과 같은 절체절명의 위기 상황에 있다."며 "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군민 여러분께서도 큰 힘을 보태 주시기 바란다."라고 밝혔다.

봉화군 춘양면의 권오석, 장미라 농가에서 생산한 백합이 지난 5일과 7일 올해 첫 일본으로 수출됐다. 수출 물량은 백합 10,000본으로 약 250만 엔(한화 2,400만 원)에 달한다. 봉화군은 거베라, 리시안셔스, 버터플라이 등 다양한 화훼 품종을 재배하고 있다. 권오석, 장미라 농가는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일본에 백합을 수출했으나 코로나 팬데믹과 경기 침체로 수출이 중단됐다. 올해 다시 일본으로 백합을 수출하며 봉화군 화훼의 우수성을 알리고 있다. 봉화군 관계자는 "봉화에서 생산된 화훼품목이 최고의 품질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화훼 생산과 수출 확대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봉화군(군수 박현국)은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1일까지 이틀간 백천계곡 일대에서 지역아동센터 아동 60명을 대상으로 '백천계곡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태백산국립공원이 주관하고 IBK기업은행이 후원했다. 여름방학을 맞이해 센터 아동들과 함께 지역 문화를 이해하고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동들은 백천계곡 일대를 맨발로 걷고 명상하는 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천연기념물인 열목어와 주목을 알아보고 자연물을 이용한 만들기 등 자연 친화적이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송갑순 봉화군 가족청소년과장은 "이번 여행을 통해 우리 지역의 명소에서 센터의 아동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아동의 건전한 성장과 발달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