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봉화군
봉화군, 악성 가축전염병 유입차단 총력 대응
AI 요약봉화군은 경기 안성시 한우농장에서 럼피스킨(LSD)이, 경북 영천시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함에 따라 관내 확산방지를 위해 방역활동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부는 럼피스킨 발생에 따라 전국에 럼피스킨 위기관리 단계를 관심단계에서 주의단계로 상향 조정하고, 안성시와 인접 10개 시군은 심각단계로 조정했다. 또한 발생 및 인접...

봉화군은 경기 안성시 한우농장에서 럼피스킨(LSD)이, 경북 영천시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함에 따라 관내 확산방지를 위해 방역활동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부는 럼피스킨 발생에 따라 전국에 럼피스킨 위기관리 단계를 관심단계에서 주의단계로 상향 조정하고, 안성시와 인접 10개 시군은 심각단계로 조정했다. 또한 발생 및 인접시군 소 농장 관련 종사자와 출입차량에 대해 48시간 이동 중지명령을, 영천시와 인접 7개 시군 돼지 농장 관련 종사와 출입차량에 대해 24시간 일시이동 중지명령을 발령했다. 확진판정을 받은 농장의 소와 돼지는 모두 살처분했다.
봉화군은 럼피스킨 방역대책상황실을 기존 ASF 방역대책상황실과 병행 운영하고, 흡혈곤충 방제를 위해 축사주변 연막소독을 요청했다. 또한 축협 공동방제단과 군 방역차량을 동원해 소규모 농장 축사 주변에 소독을 강화하고 있다.
군은 소 사육농가와 양돈농장에 의심축 신고요령 홍보 문자를 발송하고, 긴급 전화 예찰을 실시하는 등 임상예찰을 강화하고 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가축 전염병을 막기 위해서는 농장에서의 기본방역 수칙 준수가 중요하다"며 "농장에서는 외부인 차량 등의 출입통제, 방역시설점검과 농장 내외부 소독을 철저히 하고, 사육하는 가축을 매일 임상관찰해 의심증상이 있으면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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