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봉화군(군수 엄태항)은 14일부터 1월 31일(목)까지 3주간 청사 동편입구에 마련된 솔향갤러리에서 사단법인 한국미술협회 봉화지부에서 주관하는 2018년도 청량문화제 사생대회 입상작 40여점을 전시하여 청사를 찾는 내방객 및 군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솔향갤러리에 전시한 한국미술협회 봉화지부(대표 강선희)는 2009년부터 한국미술협회에 가입하여 지금까지 주기적으로 회원들의 작품을 전시하여 군청사 1층 솔향갤러리를 아름다운 전시회관으로 만들어주고 있다. 미술협회 봉화지부 대표 강선희국장은 “앞으로 더욱 더 많은 아름다운 작품들을 전시함으로써 내방객 및 군민들에게 기존에 보지 못했던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겠다.”다고 전했다. 봉화군청 1층 동편입구에 운영되고 있는 '솔향갤러리'는 2011년부터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사진, 서예, 유화, 도자기 등 다양한 분야의 예술작품을 전시하여 지역예술가 및 문화단체에 관내 부족한 전시공간을 제공하고, 군민들에게 ...

경상북도 봉화군(군수 엄태항) 드림스타트는 지난 1월 9일 관내 아동사례관리대상자 가구 중 환경정비가 절실한 가구에 대해 아사모(회장 안효숙, 62세)와 연계하여 긴급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실시했다. 아사모는 '아이를 사랑하는 모임'의 줄임말로 2015년 결성된 봉사단체로 매년 결식 우려 아동 20여 가구를 선정하여 직접 만든 반찬을 월 2회 지원하고 있으며, 주거환경이 열악한 가구에 대해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이 날 대상지는 봉화읍 소재 부모가 있는 아동 가구로 방안에 대량의 쓰레기를 쌓아 놓고 청소관리가 전혀 되지 않아 열악한 환경에서 거주하고 있는 가구로, 아사모 회원 및 드림스타트 사례관리사, 담당자 등 6명이 긴급 투입되어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수혜자인 아동의 엄마는“선생님들의 도움으로 이렇게 예쁜 방이 될 줄 몰랐다. 쓰레기를 다 치워 주신 선생님들께 너무 감사드리고 현재의 상태를 유지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연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경상북도 봉화군(군수 엄태항)은 2018년 12월 11일부터 2019년 2월 19일까지 농한기를 이용하여 여성농업인 40명을 대상으로 바쁜 농사일로 굳어있던 심신의 피로회복과 회원들 간의 정보교류 및 화합의 장으로 여성농업인 건강관리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항상 쪼그려 앉아서 하는 일이 맞은 여성농업인들을 위해 요통해소법, 관절염해소법 등 가정에서도 틈틈이 할 수 있는 ‘농업인건강체조(필라테스)’와 신나는 음악에 맞혀 댄스동작을 배우는 ‘라인댄스’를 중심으로 각 10회씩 20회에 걸쳐 운영하고 있다. 건강관리교육에 참가중인 여성농업인들은 “필라테스와 라인댄스는 건강관리는 물론, 항상 농사일에 바쁜 우리 여성농업인들에게는 즐거운 여가시간이며 휴가를 온 느낌이다, 매 시간 즐겁게 참여하고 있다:” 라고 말하며 추운 한파는 잊어버린 듯 열기로 가득했다. 군 관계자는 “여성농업인들은 농작업 참여와 가사일 등 하루 24시간이 모자랄 만큼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운동...

봉화군 농업기술센터에서는 1월 7일부터 1월 28일까지 ‘다함께 잘사는 강한 봉화농업․농촌육성’을 위한 살아있는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관내 농업인 대상으로 대대적으로 추진한다. 첫날인 1월 7일 재산면을 시작으로 봉화 관내 10개 읍면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이번 순회교육에서는 봉화군 특성에 맞는 품목별 맞춤형 교육으로 어려운 농촌경기불황의 불을 밝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읍면 순회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벼, 고추, 사과, 수박, 한우, 생강, 양봉 기술교육 중심으로 이루어져 있다. 대부분의 농가에서 재배하는 작물이다 보니 앉을 자리가 없을 정도로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특히 군정추진과 연계한 현장중심 농업교육의 내실화로 작지만 강한 농업경영체를 육성한다는 취지에도 부합하는 것이다. 이번 교육은 농정시책의 적극 홍보를 통한 농업인 참여 확대와 당면영농현장 문제점 해결의 실천 가능한 교육, 기후변화에 따른 돌발병해충 대응능력 강화, 최근 농촌의 대내외 여건 변화에 대처할 경영혁신 교육...

봉화군(군수 엄태항)은 지난 17일(월)부터 20일(목)까지 군청 동편 솔향갤러리에서 2018년 여성문화회관 취미교실 작품 전시회를 개최 중이다. 봉화군에서는 2018년 연중 취미교실로 서예/사군자, 합창, 스포츠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서예와 사군자는 청량문화재와 가재예술제에 전시회를 갖고 있으며, 합창과 스포츠댄스는 여성사업평가대회에서 그 솜씨를 발휘하고 있다. 올해 취미교실은 상반기에는 생활요리, 건강빵, 도자기공예, 생활미용반, 네일아트, 양재, 캘리그라피, 공인중개사, 민화 등을 수업했으며, 하반기에는 천연발효쌀빵, 앙금플라워떡케익, 도자기공예, 생활미용, 홈패션, 캘리그라피, 프랑스 자수 등에서 많은 수강생을 배출했다. 여성문화회관 취미교실에서 배운 솜씨들로 연 1회 전시회를 가지고 있으며, 전시회를 못하는 취미교실 반은 생활미용과 네일아트, 천연쌀발효빵, 합창, 생활요리와 앙금플라워떡케익반은 요양원이나 복지관을 찾아가서 봉사활동도 꾸준히 다니고 있다 권오협 주민복지...

(사)한국예총 봉화지부(회장 정해수)에서는 지난 13일(화) 저녁 7시부터 상운면사무소 2층 강당에서 2018년 찾아가는 예술제를 개최했다. 봉화군이 후원하고 (사)한국예총 봉화지부가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박남주 상운면장을 비롯한 지역유관기관 단체장과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여했다. 해금연주, 통기타 가수 공연, 아코디언 연주, 민요, 장구춤, 색소폰 합주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로 꾸며져 문화예술 공연을 자주 접하지 못했던 지역민들에게 따뜻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정해수 한국예총 봉화지부 회장은 “짧은 시간이지만 그간의 시름을 잊고 저희들의 공연을 마음껏 즐기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봉화군 법전면(면장 김익찬)에서는 지난 6일(화) 어지 2리 이창훈씨(39)의 1ha 밭에서 콩 뽑기, 단호박 및 고추밭의 비닐제거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일손돕기에는 쌀쌀해진 겨울 초입의 날씨에도 군청 종합민원과, 농촌개발과 법전면사무소, 농협 직원 등 25여명이 참여하여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시름을 덜어주는 소중한 땀방울을 흘렸다. 이창훈씨는 “얼마 전 다리 골절로 수술을 받아 가을 농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때마침 사정을 아시고 도움을 주신 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는 말을 전했다. 김익찬 면장은 “추운 날씨에도 직원들이 병원에 입원한 농가에 조금이나마 일손을 보탤 수 있어 다행이었다”며, “가을 농사 마무리와 겨울을 준비해야 하는 농가에 도움이 되도록 면에서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봉화군 봉성면 색소폰 동호회(회장 우병열)는 지난 11월 3일(토) 오후 1시 봉성면 봉성문화복지센터 야외 공연장에서 색소폰 연주회를 열었다. 이번 연주회는 봉성면 색소폰 동호회가 지난 여름 가뭄과 기록적인 폭염으로 피해를 입고 가을철 각종 농작물 수확으로 농사일에 지친 지역 주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호회 회원들은 단풍이 물든 가을 들녘을 배경으로 동아리 활동과 연습을 통해 다진 실력으로 단체 연주와 독주를 통해 다채로운 음색과 아름다운 선율의 색소폰 공연을 펼쳐 많은 갈채를 받았다. 우병열 회장은 “2018년 마지막 공연을 봉성면민을 위해 개최하게 되어 기쁘고, 참여해 준 주민들이 있었기에 더욱 아름다운 연주회가 될 수 있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봉화군 물야면(면장 전대성)에서는 지난 31일(수) 오록 4리 이남춘씨(75)의 0.4ha 과수원에서 사과 따기 일손돕기를 가졌다. 선선한 가을하늘 아래 군청 도시환경과, 유통과수과 및 물야면사무소 직원 20여명이 참여하여 사과 따기를 도우며 어려움에 처한 농가의 걱정을 덜어 주었다. 이남춘씨는 “며칠 전 장 수술을 받아 농사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어 도움이 절실했는데, 직원들이 바쁜 업무에도 시간을 내서 도움을 주어 큰 힘이 됐다”며 적기에 인력을 지원받아 정말 고맙다는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전대성 면장은 “갑자기 쌀쌀해진 날씨 탓에, 서둘러 사과를 수확해야하는 바쁜 시기에 일손을 보탤 수 있어 다행이었다”며, “앞으로도 면민의 심정을 헤아릴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한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바르게살기운동 봉화군협의회(회장 김기택)는 25일 오전 8시 30분부터 춘양면 서벽리에서 농촌일손돕기 봉사 활동을 가졌다. 봉화군협의회 임원 및 읍․면위원회 위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번기를 맞아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방문하여 사과 따기 봉사활동을 했다. 김기택 회장은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아 일손이 부족한 회원 농가에 도움을 주고, 국민운동단체로서 진실, 질서, 화합의 3대 이념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적극 앞장서는 바르게살기운동이 되겠다”는 소신을 밝혔다. 한편, 봉화군협의회에서는 매년 일손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회원 농가를 선정하여 12년째 상․하반기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봉화군 봉성면(면장 정태영)에서는 18일(목) 오전 10시 봉화군 봉성초등학교에서 '제12회 봉성면민화합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지난 여름 불볕더위와 가뭄을 이기고 결실을 이룬 주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엄태항 봉화군수, 황재현 봉화군의회 의장, 강석호 자유한국당 국회의원의 부인 추선희 여사, 박동교 군의원, 출향인사와 지역주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하여 가을 잔치를 즐겼다. 초등학생의 달리기, 이동별 200m계주, 신발컬링 등 1부 체육행사와 축하공연, 면민노래자랑 등 2부 화합행사로 진행됐으며 아리아람 풍물단의 사물놀이공연, 봉성초등학교 학생들의 부채춤공연, 동양초등학교 학생들의 모듬북 공연이 펼쳐져 많은 갈채를 받았다. 정태영 면장은 “올해는 여러 가지 어려운 일이 많았는데 오늘 하루만이라도 그간 쌓인 시름을 훌훌 털어버리고 면민이 함께 어울려 화합과 친목을 다지고 내일의 발전을 기약하는 축제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봉화군 춘양라이온스클럽(회장 이석근)에서는 지난 20일(목) 오후 3시 소천면 대상가정 자택에서 지붕수리 비용 마련의 어려움이 있는 복지사각지대 이웃의 지붕개량공사(400만원)를 직접 실시하고 '사랑의 집 고쳐주기' 현판식을 가졌다. '사랑의 집 고쳐주기'사업의 지원을 받은 라**씨는 지붕이 낡고 오래되어 누수가 심해 비만 오면 걱정이 되고 곰팡이로 인한 악취가 심해 생활의 불편함이 많았는데 이번 지붕수리로 쾌적하고 안전한 집에서 걱정 없이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게 되었다며 도와주신 춘양라이온스클럽 회장님과 회원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대신 전했다. 이석근 회장은 “우리의 작은 실천이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이 될 수 있어서 큰 보람을 느낄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민․관이 협력하여 도움을 주고 더 이상 우리지역에 복지사각지대가 없도록 함께 노력 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춘양라이온스클럽은 지난해 생활이 어려운 독거노인가정의 집수리지원(700만원상당)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