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천시 율곡동 자율방재단이 2026년 첫 정기회의를 열고 겨울철 한파, 대설, 산불, 화재 등 재난 대비 활동 계획을 논의했다. 취약 지역 예찰, 제설 협조, 산불 예방, 난방기기 화재 예방 수칙 안내 등을 중점적으로 다루며 주민 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다짐했다.

김천시는 보호대상아동의 보호종료 안건 3건을 심의·의결하기 위해 제1회 사례결정위원회 심의회를 개최했다. 위원회는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아동의 자립 준비 정도를 종합적으로 검토했으며, 맞춤형 보호와 체계적인 자립 지원이 성과로 이어졌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김천시는 앞으로도 보호대상아동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위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천시가 1월 12일부터 1월 29일까지 2,700여 명의 농업인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8개 품목에서 13개 품목으로 확대되었으며, 농업인들의 현장 문제 해결과 영농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김천시가 2026년 청년근로자 내일더하기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청년 근로자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여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 중소기업의 구인난 해소를 목표로 한다. 관내 중소기업에 신규 입사한 19~45세 이하, 김천시 주민등록,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청년이 대상이며, 2년간 매월 15만원 납입 시 시에서 분기별 100만원을 지원하여 만기 시 총 1,160만원(+이자)을 수령하게 된다. 신청은 김천시 경제정책과 방문 또는 청년e끌림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김천시장애인체육회는 2026년 1차 이사회 및 총회를 개최하여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 승인, 규정 개정, 임원 선임 등 6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휴비스 김기인 대표가 신임 부회장으로 선임되었으며, 지난해 8월 창립총회를 거쳐 설립된 김천시장애인체육회는 체계적인 장애인 체육 지원 기반을 마련했다. 오는 2월 말 출범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육군 제50보병사단이 2월 2일부터 6일까지 대구·경북 일원에서 2026년 혹한기 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동계 작전계획 검증, 임무수행능력 배양, 전투준비태세 확립에 중점을 두며, 훈련 기간 중 실제 병력과 장비 기동이 있을 예정이므로 주민들의 양해와 협조를 당부했다.

김천시가 동절기 폭설 및 도로 결빙에 대비해 제설 장비와 자재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시민들의 안전한 통행 환경 조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도로보수원의 업무 분장, 제설 자재 재고, 주요 제설 장비 운용 상태를 점검했으며, 예보 외 잦은 강우 및 강설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제설제 사전 살포 등 선제적 조치를 강화했다.

김천시 아포읍 농악단이 2026년 운영 방향과 주요 행사 계획을 논의하는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정월대보름 지신밟기, 김천시민체육대회 참가, 찾아가는 빗내농악교실 운영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으며, 지역 공동체 화합과 전통문화 계승을 위한 노력을 다짐했다.

김천시 증산면은 겨울철 건조한 날씨로 인한 산불 위험 증가에 대비해 지상 산불감시원 11명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산불제로(ZERO)'를 목표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서는 산불 위험성과 피해 사례를 공유하고 감시원의 역할을 강조했으며, 취약 지역 집중 순찰 및 주민 계도 등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봉산면 덕천리에 위치한 용화사(주지 현술 스님)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백미, 국수, 가래떡 등 2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봉산면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후원 물품은 독거노인, 장애인 가구 등 복지 사각지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용화사는 매년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지역 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봉산면 건강생활지원센터가 '주민과 함께 만드는 건강한 일상' 슬로건 아래 필라테스, 요가, 건강체조, 체중관리 등 다양한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지원한다. 참여자는 기초 건강검진 및 체력측정을 통해 맞춤형 관리를 받을 수 있으며, 헬스장, 탁구장 등 편의시설도 상시 이용 가능하다.

김천시가 2026년부터 시민을 대상으로 '지적재조사사업 현장상담관제'를 운영한다. 이 제도는 현장 출장 상담을 통해 지적재조사 사업의 취지와 효과를 알리고 토지 관련 민원을 접수하며, 시민 재산권 보호와 스마트 디지털 지적 전환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