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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포읍 농악단, 전통을 이어가는 2026년의 시작

AI 요약김천시 아포읍 농악단이 2026년 운영 방향과 주요 행사 계획을 논의하는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정월대보름 지신밟기, 김천시민체육대회 참가, 찾아가는 빗내농악교실 운영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으며, 지역 공동체 화합과 전통문화 계승을 위한 노력을 다짐했다.

아포읍 농악단, 전통을 이어가는 2026년의 시작
김천시 아포읍(읍장 이서정)은 28일 행정복지센터 2층 강당에서 신도근 농악단장을 비롯한 농악단원과 윤영수 시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농악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26년도 농악단 운영 방향과 주요 행사 계획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주요 안건에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아포읍민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기 위한 정월대보름 지신밟기 행사, 10월 개최 예정인 김천시민체육대회 참가, 그리고 찾아가는 빗내농악교실 운영 등이 포함됐다.

회의에 참석한 단원들은 행사별 준비 방향과 운영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주민 참여 확대와 지역과 함께하는 농악단 활동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했다.

신도근 농악단장은 “2026년 새해를 맞아 진행될 농악단 행사에 단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며, “전통 농악을 매개로 지역 공동체의 화합과 결속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경동 아포읍 부읍장은 “아포 농악단에 대한 지역사회의 지지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공동체 안에서 큰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한다.”라며 지속적인 협력과 응원을 약속했다.

아포읍 농악단은 앞으로도 전통문화 보존과 계승은 물론, 지역 주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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