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시는 NH농협은행 경주시지부로부터 2024년 제휴카드 적립기금 1억 4607만 2210원을 전달받았다. 이 기금은 시 법인카드, 복지포인트 카드, 보조금 카드 사용액의 일정 비율이 적립된 것으로, 시민복지와 편익 증진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경주시는 2025년 보훈단체 지원 사업에 3억 1,400만원의 예산을 편성하여 국가유공자와 유족의 명예를 높이고 복지 향상을 도모한다. 6·25 및 월남전 참전유공자, 유가족에게 명예수당과 사망위로금을 지급하고, 경북도와 협력하여 추가 지원도 진행한다. 또한, 지자체별 보훈수당 지급 격차 해소를 위해 수당 인상 방안을 검토 중이다.

경주시 건천읍, 중장년 1인 가구 고독사 예방 위한 실태조사 실시

(사)한국외식업중앙회 경주시지부는 14일 코모도호텔에서 제31회 대의원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송호준 경주시 부시장, 이동협 시의회 의장 등 250여 명이 참석한 이날 총회에서는 음식문화 개선 유공자 표창, 장학금 전달,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결의문 낭독 등이 진행됐다. 송 부시장은 APEC SOM1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에 감사를 표하며, 10월 APEC 정상회의를 위한 위생·친절 교육 참여를 독려했다.

경주화랑마을이 청소년 자치기구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프로그램 모니터링 및 운영 방안 제안, 국궁, 자원봉사, 러닝, K-POP 등 다양한 동아리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참여를 확대하고 역량 개발을 지원할 계획이다.

경주시는 삼성생활예술고등학교에서 전교생과 교사 200여 명을 대상으로 아동권리교육 및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세이브더칠드런 소속 전문 강사는 아동권리, 책임, 역할, 아동학대 예방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여 아동 권리 감수성 향상을 도모했다. 경주시는 2022년 아동친화도시 인증 이후 아동권리교육 활성화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주시립신라고취대, 4월 13일부터 대릉원에서 봄 상설공연 ‘경주의 풍류’ 개최.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 기원하며 공연 일정 확대 및 고취 창작곡 준비. 6월 15일까지 총 6일간 하루 두 차례 공연 진행. 명인·명창들의 국악 공연과 퓨전음악 공연도 함께 펼쳐짐.

경주시는 오는 29일 '제41회 코오롱 구간 마라톤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고등부, 중등부, 일반부 총 60개 팀 5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하며, KBS를 통해 전국에 생중계된다. 경주시는 대회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교통 통제 등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경주시립신라고취대, 4월 25일 경주예술의전당 화랑홀에서 정기공연 ‘춘흥(春興)–봄의 흥취’ 개최. 2025 APEC 정상회의 성공 기원 창작곡과 고취 안무, 국악 명인 유태평양, 최이정, 김준희, 남필봉 협연 등 다채로운 전통음악 공연 예정. 전 좌석 5천원.

경주시는 14일 공유재산 담당 공무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유재산 업무의 이해도 향상과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마련됐으며, 공유재산 법령, 실태조사 등 실무 전반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태조사의 체계적 실시 방법 및 절차 등 실무 중심 교육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경주시는 해빙기를 맞아 다음 달까지 산업(농공)단지 36곳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지반 약화, 구조물 붕괴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급경사지, 축대, 옹벽 등을 집중 점검하고, 경미한 사항은 현장 조치하며, 장기간 소요되는 현장은 복구계획을 수립하여 조치할 계획이다. 특히 개발 중인 산업단지의 위험 요소 발견 시 지속적인 계고 및 복구 진행 상황 점검, 안전한 산단 조성을 위한 철저한 현장관리를 사업시행자에게 요청할 예정이다.

경주시, 월성원전·방폐장 환경감시센터장에 김경환 전 원안위 사무관 임명. 김 신임 센터장은 원자력 안전 분야 전문가로, 17일부터 공식 업무 시작. 원자력공학 전공, 원자핵공학 석사, 기계공학 박사 학위 소지. 국립창원대, 특허청, 원안위 거쳐 원자력 및 방사선 안전 관리 업무 수행 경험. 시민 안전 최우선, 신뢰받는 감시체계 구축 의지 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