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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산업단지 해방기 취약시설 안전전검에‘앞장’

AI 요약경주시는 해빙기를 맞아 다음 달까지 산업(농공)단지 36곳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지반 약화, 구조물 붕괴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급경사지, 축대, 옹벽 등을 집중 점검하고, 경미한 사항은 현장 조치하며, 장기간 소요되는 현장은 복구계획을 수립하여 조치할 계획이다. 특히 개발 중인 산업단지의 위험 요소 발견 시 지속적인 계고 및 복구 진행 상황 점검, 안전한 산단 조성을 위한 철저한 현장관리를 사업시행자에게 요청할 예정이다.

경주시, 산업단지 해방기 취약시설 안전전검에‘앞장’
경주시가 해빙기를 맞아 산업(농공)단지 안전 점검을 다음 달까지 진행한다.

이번 안전 점검은 봄철 산업(농공)단지의 지반 약화와 구조물 붕괴 등의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은 경주시 기업투자지원과(2개반), 사업시행자 및 시공사, 입주협의회 기업체 직원 등 20여 명으로 구성돼 산업단지 17곳, 준공된 산업단지 14곳, 농공단지 5곳 등 총 36곳에 대해 진행된다.

점검반은 급경사지, 축대‧옹벽, 지하 굴착 공사장 등을 중점 살펴 경미한 사항은 현장 조치한다.

또 사업이 오랜 기간 소요되는 현장은 복구계획 수립 등을 통해 빠른시일 내 조치할 계획이다.

특히 개발 중인 산업단지의 절개지, 성토부 옹벽 블럭, 법면보호공의 위험 요소가 발견된 산단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계고와 복구 진행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고, 안전한 산단이 조성될 수 있도록 철저한 현장관리를 사업시행자에게 요청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지난해 현장점검으로 저류조 및 진입도로 옹벽 정비 2건, 산업시설용지 내 방치사면 낙석망 설치 3건, 우수관로, 배수로, 저류지 보수 및 준설 6건 등을 조치해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사고를 예방했다.

주낙영 시장은 “철저한 사전 점검과 우문현답(愚問賢答)의 자세로 해빙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기업체 근로자와 기업인들의 안전을 지키는데 집중 하겠다”라며 “안전한 기업환경 조성에 사업시행자 등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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