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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은 6·25전쟁 75주년을 맞아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용기를 기리는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김윤철 합천군수를 비롯해 참전용사, 보훈단체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하여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겼다.

합천군 북부권역(가야면, 야로면, 묘산면)이 친환경 에너지 거점 및 힐링 명소로 탈바꿈한다. 묘산면은 두무산, 오도산 양수발전소 유치로 국내 최대 규모의 쌍둥이 양수발전소를 구축하며, 두무산 자연휴양림 및 워케이션 단지 조성으로 힐링 공간을 제공한다. 야로면은 해인사 관광객 편의를 위한 경관 및 도로 정비, 소리길~가야시장 연결 도로 개설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또한, 북부권역 3개 면에 총 418억 원 규모의 농촌공간정비사업이 추진되어 주거환경 개선이 기대된다.

합천군은 읍 지역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청년·신혼부부 행복주택, 공공임대 청년주택, 고령자 복지주택 건설 등 주거 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으며, 육아지원센터 신축 등 보육 환경 개선에도 노력하고 있다. 또한, 역세권 신도시 개발을 위한 공공토지 비축사업을 추진하고, 다목적체육관 건립 및 파크골프장 조성 등으로 군민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고 있다.

합천군은 공무원의 적극적인 행정 문화 조성을 위해 '적극행정 마일리지 제도'를 도입한다. 이 제도는 공무원의 적극행정 실적에 따라 마일리지를 부여하고 누적 점수에 따라 상품권, 포상휴가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6급 이하 공무원을 대상으로 하며, 적극행정 업무 추진, 규제개선 제안, 적극행정 지원제도 활용, 경진대회 입상, 군민 추천 등의 기준으로 마일리지가 부여된다.

합천군, 12월 11일까지 장기요양기관 26개소 대상 지정갱신 심사 추진. 2019년 12월 12일 이전 지정 기관의 유효기간 만료에 따른 조치로, 서비스 안정성과 질 향상 목표. 심사 항목은 서비스 제공 능력, 계획 충실성, 자원 관리, 인력 관리, 운영자 평가 등 5개 항목.

합천군의회는 민간투자사업 및 업무협약에 대한 심사와 감시 기능을 강화하는 조례 2건을 통과시켰다. '합천군 민간투자사업에 관한 조례'는 사업 규모를 중기지방재정계획과 연계하고 의회 동의 및 보고, 전문가 심의위원회 설치 등 사전 절차를 강화한다. '합천군 업무협약 체결 및 관리에 관한 조례'는 협약 체결, 변경, 해지 시 의회 의결 또는 보고를 의무화하고 추진 현황 기록 및 관리 체계를 마련한다. 이를 통해 민간투자사업의 투명성과 안정성을 높이고 재정 건전성을 유지하며 군민 신뢰를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합천군, 관광약자 위한 열린 관광지 조성사업 교육 실시. 합천영상테마파크와 황매산군립공원 관광종사자 40여 명 대상 장애인 인식 개선 및 서비스 향상 교육 진행. 2025년 문화체육관광부 열린 관광지 조성사업 공모 선정에 따른 사업 추진의 일환. 무장애 관광 환경 조성 목표로 관광약자 응대 서비스 수준 향상 기대.

합천군육아지원센터는 24일 관내 영유아 340여 명을 대상으로 문화예술회관에서 탈인형극 ‘은혜 모르는 호랑이’ 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영유아들의 정서적 안정과 긍정적 감성 발달, 사회성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놀이체험실, 장난감 대여, 부모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합천군은 7월 1일부터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대상 소득 기준을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에서 140% 이하로 확대합니다. 이를 통해 치매 진단을 받은 만 60세 이상 환자는 월 3만원 한도 내에서 약제비와 진료비 본인부담금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합천군은 치매 조기 발견 및 지속적인 치료·관리를 위해 작년에도 기준중위소득 120% 초과자에게 지원을 확대했으며, 치매안심센터를 통해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합천군은 5월 30일부터 6월 19일까지 관내 주간보호센터 6개소에서 어르신 200여 명을 대상으로 요실금 예방 및 관리 프로그램 ‘노년의 활력, 건강한 선택’을 운영했다. 이론 강의와 실습을 병행하여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으며, 요실금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자가 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 중이다.

합천군은 2025년 하반기부터 관내 경로당 528개소의 냉‧난방비를 20% 인상하고, 미등록 경로당 10개소에도 운영비와 냉‧난방비를 지원한다. 이는 공공요금 상승과 기후 변화에 따른 어르신 복지 강화를 위한 조치이며, 5월 경로당 관련 조례 개정을 통해 가능해졌다. 지원 기준은 등록 경로당과 동일하게 회원 수에 따라 운영비를, 면적에 따라 냉‧난방비를 차등 지원한다.

합천군 묘산면은 6월 20일 제1기 주민자치회 위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주민자치 시대를 시작했다. 25명의 위원들은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되었으며, 앞으로 2년간 지역 현안 논의 및 해결, 주민총회 개최, 마을 의제 발굴 등의 활동을 통해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예정이다. 김윤철 군수는 행정적 지원을 약속하며 성공적인 자치 모델로 자리 잡기를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