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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은 7월 중순 집중호우 피해조사를 NDMS에 신속히 입력하고 복구사업 추진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공공시설 피해 입력은 완료되었고, 사유시설 피해 입력은 7월 30일까지 마무리될 예정이다. 김윤철 군수는 피해 현장을 방문하여 조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NDMS 입력 업무에 투입된 공무원들을 격려했다. 8월 1일까지 중앙합동조사단의 현장조사가 예정되어 있으며, 군은 복구를 위한 실시설계에 착수할 계획이다.

합천군은 염소 산업 활성화를 위해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과 함께 관내 염소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전문가 종합 컨설팅을 실시했다. 컨설팅은 염소 산업 현황, 번식 및 개량, 주요 질병 등 염소 사양 전반에 대한 교육과 농가의 어려움 해결을 위한 상담 및 질의응답으로 진행되었다.

합천군, 폭우 피해 삼가시장 복구 완료 및 소상공인 지원 총력

합천군 여성민방위기동대, 수해 복구 활동에 적극 참여

합천군은 29일 보훈회관에서 제13회 베트남 이주여성가정 위로연을 개최하여 이주여성 가정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소통과 공감의 장을 마련했다. 월남참전자회 합천군지회는 이주여성 4가정에 성금을 전달하고, 수재의연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합천군 대양면은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기관·사회단체와 함께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60여 명의 참여자들은 생활쓰레기 및 침수 잔해물 수거 작업을 통해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지원했다.

합천군, 집중호우 피해로 특별재난지역 선포... 국비 지원 최대 80%, 주민 지원 37개 항목 확대

합천군은 집중호우 피해 지역의 2차 피해 방지를 위해 감염병 감시 및 긴급 방역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침수 가옥과 인근 지역을 중심으로 방역을 실시하고 있으며, 피해가 큰 지역에는 집중 방역을 지원하고 있다. 임시주거시설에는 감염병 예방키트와 응급의약품을 비치하고 이재민 건강 모니터링을 실시 중이다. 군민들에게는 위생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소독제와 소독 분무기를 배부, 소독기 대여를 통해 자체 방역을 지원하고 있다.

합천군 쌍책면은 폭염 속에서 관내 사업장과 취약지를 방문하여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온열 질환 예방에 힘썼다. 사업장 근로자들에게 온열 체크 스티커 부착과 휴식 시간 준수를 당부하고, 재활용 분리수거장에는 차광막을 설치했다. 또한 무더위 쉼터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며 폭염 상황을 전파하고 안전수칙을 홍보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7월 26~27일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해 합천군을 방문한 여야 국회의원 및 봉사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함께 복구 작업에 참여했다.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조국혁신당 의원들은 수해 현장을 방문하여 피해 주민을 위로하고 토사 및 쓰레기 정리 등 복구 활동을 지원했다. 김 군수는 의원들에게 피해 상황과 복구 진행 상황을 설명하고 필요한 지원을 요청했다. 정부는 합천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하고 복구 지원 대책을 추진 중이다.

합천군 고등학생 16명, 자매결연 21주년 기념 미국 버겐카운티 방문해 행정 시스템 견학 및 간담회 가져

합천군은 집중호우 피해 축산농가를 위해 공동방제단과 드론을 동원한 긴급 방역을 실시하고 폐사축 수거 및 처리를 통해 가축전염병 발생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