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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대양면 기관·사회단체, 수해마을 환경정비 구슬땀

AI 요약합천군 대양면은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기관·사회단체와 함께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60여 명의 참여자들은 생활쓰레기 및 침수 잔해물 수거 작업을 통해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지원했다.

합천군 대양면 기관·사회단체, 수해마을 환경정비 구슬땀
합천군 대양면(면장 박수영)은 29일 최근 집중호우로 인해 침수 피해를 입은 마을 일대를 중심으로 관내 기관·사회단체들이 뜻을 모아 자발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펼쳐 수해 피해 주민들에게 힘이 됐다.

이날 오전 박수영 대양면장, 신경자 성종태 합천군의원, 나상정 합천농협조합장, 이영란 대양지점장 등 대양면 19개 기관·사회단체 소속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가 발생한 마을을 찾아 생활쓰레기 및 침수 잔해물 수거 작업이 진행됐다. 이들은 피해 현장을 직접 찾아 마을 안팎의 쓰레기를 정리하고 오염된 환경을 청소하는 등 피해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묵묵히 현장을 누비며 정화 작업에 헌신한 단체원들의 모습은 주민들에게 큰 감동과 위로를 전하는 한편, 지역 사회의 공동체 정신을 다시금 일깨우는 계기가 되었다.

이번 쓰레기 수거 활동에는 이장협의회(회장 김재욱)를 비롯해 체육회(회장 정진화), 새마을협의회(회장 주일회), 새마을부녀회(회장 박미옥), 주민자치회(회장 정규연), 농촌지도자회(회장 김창호), 바르게살기위원회(회장 심헌수), 의용소방대(대장 심상희), 여성민방위기동대(대장 소경임) 등 대양면을 대표하는 주요 기관·사회단체들이 모두 참여해 재난 상황 속에서도 지역사회의 따뜻한 연대와 협력을 몸소 실천하여 호응을 얻었다

박수영 대양면장은 “예기치 못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나서주신 모든 기관·사회단체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대양면은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더 안전하고 쾌적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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