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합천군은 설 연휴를 앞두고 1월 16일과 22일, 경남도, 합천군, 합천소방서, 안전자문단 등 합동점검반 20여 명이 참여하여 관내 주요 화재취약시설 5개소(삼가시장, 시장연립주택, 합천농협 하나로마트, 에벤에셀요양원, 미타노인요양원)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점검은 전기·가스·건축 분야별 시설물 안전관리 실태, 소방시설 작동상태, 피난·방화시설 관리실태, 안전관리자 근무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여 설 연휴 기간 군민들이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위험요소 점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K-water 합천댐지사와 합천댐노인복지관은 설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더 행복한 설날 행사'를 개최했다. 지역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어르신들에게 떡국과 특식, 기념품을 제공하며 경로효친 사상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합천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부정부패 척결 및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청렴다짐 캠페인을 실시했다. 김윤철 군수는 금품·향응 수수 등 부정부패를 척결하고 공직기강 확립에 최선을 다할 것을 강조하며,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을 통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합천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합천군은 설 명절 기간 동안 특별 감찰, 청렴서한문 게시, 청렴문구 송출 등 다양한 청렴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합천군은 1월 20일부터 21일까지 요양병원, 요양원 등 감염취약시설 10개소를 대상으로 감염관리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동절기 호흡기 감염병 동시 유행과 설 연휴 면회객 증가에 대비하여 비상방역체계 운영 안내, 감염병 발생 시 신고 체계 점검, 예방교육, 환경위생 관리 등을 강조했다.

합천군 상하수도과는 설 명절을 맞아 반부패·청렴 캠페인을 추진하고, 전 직원 청렴 서약 및 교육을 실시했다. 관련 업체 임금 체불 점검 등 군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노력도 병행할 예정이다.

합천군은 설 연휴 기간 동안 인플루엔자 및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1월 20일부터 2월 16일까지 동절기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한다. 의료기관, 약국 등 관련기관 신고연락체계 정비 및 감염병 감시 강화, 설 연휴 기간 비상근무 실시, 감염병 예방수칙 홍보 등을 통해 군민들이 건강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합천군은 1월 23일부터 24일까지 설맞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를 돕고, 소비자에게는 시중가보다 10~25% 저렴한 가격으로 농특산물을 제공한다. 쌀, 잡곡, 버섯, 과일, 가공식품, 화장품 등 50여 가지 제품을 판매하며, 합천유통(주) 직매장 및 ‘水려한 합천’ 통합쇼핑몰에서도 구매 가능하다.

합천댐노인복지관은 희망브리지 '2024년 기후재난 한파·감염 대응키트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취약계층 어르신 96명에게 키트를 전달했다. 이 사업은 기후재난에 취약한 계층의 한파 대비 및 감염병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합천군과 한국도로공사는 함양-울산 고속도로 합천호IC 접속도로 개선공사 협약을 체결했다. 기존 연결도로의 안전성과 편의성 문제를 해결하고 접근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이번 사업은 합천군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지자체 분담 비율을 낮춰 약 26억원의 예산 절감을 달성했다. 개선된 도로는 농도307호선에서 지방도1089호선 양리삼거리까지 연결되며 총길이는 1,105m로 늘어난다.

합천군은 설 연휴 기간(1/25~1/30) 귀성객과 주민 편의를 위해 합천읍 공영주차장 등 6개소, 총 282면의 유료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

합천군노인회 삼가면분회는 21일 삼가면사무소에서 2025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임 경로당 회장 등록증 전달, 2024년 결산 보고, 2025년 사업계획 논의, 경로당 운영 애로사항 청취 등을 진행했다.

㈜용문전력 직원 부인회와 사장이 설 명절을 맞아 합천군 시·청각장애인 146가구에 가래떡을 전달했다. 29년째 기부활동을 이어온 ㈜용문전력 이점용·김점순 부부는 따뜻한 사회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