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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은 관광객 유치를 위해 4월부터 광역시티투어 '합천누비GO'를 운영한다. 서울 출발 1박 2일 코스로 5월까지 총 5회 진행되며, 정양늪, 핫들생태공원, 연호사, 함벽루, 영상테마파크, 해인사, 소리길, 대장경테마파크 등을 방문한다. '합천누비GO'는 2024년에도 운영되어 1,182명이 참여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합천군 덕곡면은 4월 8일 인구 증가를 위한 '내고향 내주소 갖기'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율지리 주민과 덕곡농협 직원 및 민원인을 대상으로 홍보 활동을 펼쳤으며, QR코드를 활용한 SNS 홍보도 병행하고 있다. 덕곡면은 미전입 인구와 귀농귀촌 인구 발굴을 통해 지역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합천군 쌍백면 주민자치회가 10일 위촉식 및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32명의 위원들은 지역 주민의 직접 참여를 바탕으로 마을 문제 해결과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해 2년간 활동할 예정이다.

합천군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안전망 구축 강화를 위해 치매극복선도단체 2곳(합천농협 대양지점, 특별한 정원)과 치매안심가맹점 4곳(오늘은 맑음, 순이 밥상, 왕후숯불구이, 쌍백식당)을 추가 지정했다. 이로써 총 76개소의 단체 및 가맹점이 치매 관련 정보 제공, 조기 검진 독려, 배회 환자 보호 등 치매 예방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사)용암서원보존회는 8일 합천 용암서원에서 남명 조식 선생 향례를 봉행했다. 김종철 전 원장이 초헌관, 김익근 전 감사가 아헌관, 이방수 쌍백면 노인회장이 종헌관을 맡아 제례 의식을 진행했다. 남명 조식 선생은 조선시대 경상우도의 대표 유학자로, 용암서원보존회는 매년 음력 3월 11일 선생의 향례를 지낸다.

합천군 쌍책면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 속 산불 예방을 위해 화목보일러 사용 농가에 ‘화목보일러 사용 주의’ 서한문을 발송하고, 산불감시원 현장 안전점검을 병행했다. 서한문에는 불씨 비산, 재처리 부주의에 의한 산불 발생 위험성, 안전수칙 등이 담겼다. 또한, 면사무소는 산불 예방 홍보 영상 교육, 산불방지 마을 순찰대 운영 등 산불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경남 합천 황매산군립공원에서 5월 1일부터 11일까지 황매산 철쭉제가 개최됩니다. 전국 최대 규모의 철쭉 군락지를 배경으로 보물찾기, 스탬프 투어, 나눔카트 투어, 문화예술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황매산 철쭉은 과거 목장 조성으로 인해 자연스럽게 형성되었으며, 현재는 사진 명소로도 유명합니다. 교통약자를 위한 무장애길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도 추천합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9일 농업기술센터 신청사 ‘과학영농종합시설’ 공사현장을 방문해 준공 전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달 말 준공 예정인 과학영농종합시설은 스마트온실, 토양검정실, 병해충진단실 등을 갖춰 농업인에게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 군수는 이 시설이 합천 농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며 생산성 향상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합천군 묘산면은 봄철 대형산불 방지 특별대책 기간을 맞아 산불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묘산면 이장단, 도의원, 군의원 등 40여 명이 참여해 영농폐기물 소각 금지, 산불 예방 수칙, 신고 요령 등을 안내하고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합천군 보건소는 8일부터 초계 건강증진형 보건지소에서 동부권역 만성질환자를 위한 ‘우리동네 건강 사랑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자 대상 심뇌혈관질환 예방 및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6회차 프로그램은 기본 검사, 질환 교육, 뇌졸중·심근경색 조기증상 교육, 한의약적 관리 교육, 영양 교육, 미술활동 등으로 구성되며, 특히 고령 만성질환자를 위한 맞춤형 교육으로 인지력 향상과 흥미 유도에 중점을 뒀다.

합천군 쌍백면은 8일 이장회의를 개최하고 주요 군정 및 면정 현안, 불법소각 금지, 산불 예방 등을 안내했다. 또한, ‘작은 실천이 큰 신뢰를 만든다’는 구호 아래 청렴 캠페인을 실시하며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합천군, 2026년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 ‘영호진미’와 ‘해담쌀’ 선정… 2024년부터 3년 연속 선정, 농가 자율 재배 가능, 정부 수매 시 선정 품종 재배 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