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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은 8월 28일 전국 이‧통장연합회 함안군지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이청환 지회장을 비롯한 읍면 이장협의회 임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2024년 모범이장 연수 결산, 이장 선진행정 다짐대회 논의, 기타 토의가 진행됐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이장들의 역할을 당부하고, 9월에 개최될 선진행정 다짐대회의 성공을 위해 이장들의 관심과 홍보를 요청했다.

함안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유원주)는 지난달부터 이달까지 저소득 중증장애인 집정리 시범사업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경상남도 장애인복지과·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경남광역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경남도내 13개 시군자원봉사센터가 참여하는 공동협력사업이다. 함안군자원봉사센터는 저장강박증으로 주거환경개선이 필요한 4가구를 발굴해 가야읍적십자봉사회(회장 박명설), 함안여성리더봉사단 등 지역봉사자 70여 명의 참여로 집정리 시범사업을 진행했다. 사업은 대상자 가정방문, 집정리, 모니터링, 방역활동, 폐기물 처리, 소방안전점검 등 총 10회에 걸쳐 진행됐다. 이번 시범사업에 선정된 김*희씨는 "봉사자분들이 직접 오셔서 땀을 뻘뻘 흘리면서도 깔끔하게 집을 정리해주셨다. 집안팎으로 소독도 해주시고 이불정리하는 법, 옷 개는 방법도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전했다. 함안군자원봉사센터 유원주 센터장(군 복지정책과장)은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노력을 계속 해나가겠다"며 "장...

함안군은 '2024학년도 뿌리산업 맞춤형 기능인력 양성교육(용접기능사)' 2차 교육생을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 지난달 1차 교육을 마쳤으며, 2차 교육은 오는 9월 2일(월)부터 11월 15일(금)까지 마산대학교(창원시 마산회원구 소재) 산학협력단에서 실시된다. 교육시간은 평일 월‧수‧금 오후 5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125시간 동안 진행된다. 교육은 무료이며, 수료자에게는 TIG용접기능사 자격증 응시료가 지원되며 맞춤형 취업 알선 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 신청서는 함안군청 3층 경제기업과 일자리담당으로 8월 30일(금)까지 접수 가능하다.

함안군은 20일 특별교통수단 콜택시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전달식은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 개정에 따라 특별교통수단(카니발 차량) 5대를 추가 확충해 전달함으로써 교통약자 콜택시 이용자들의 불편 해소와 서비스 이용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현재 함안군은 특별교통수단을 경남지체장애인연합회 함안군지회에 위탁해 운영하고 있다. 특별교통수단은 관내 심한 장애인 중 보행상 장애인 및 교통약자들을 위한 교통수단으로, 휠체어 리프트가 장착된 차량 9대가 24시간 연중무휴로 운행되고 있다. 오는 9월부터는 기존 9대와 더불어 신규 차량 5대를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이용요금은 관내는 2200원, 경상남도 내는 시외버스 요금의 1.5배이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이번 특별교통수단 차량 추가 도입으로 관내 교통약자들의 이동 편의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지체장애인연합회 함안군지회는 교통약자의 이용 수요를 최대한 반영한 서비스 제공에 더욱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함안군 현충시설인 손양원기념관(관장 이성구)에서 오는 14일부터 9월 21일까지 '태극기, 모두의 염원을 담다'를 주제로 광복절 기념 특별 전시가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국가보훈부의 2024 현충시설 협력망 사업의 일환으로 독립기념관이 개발한 전시 상자를 통해 한국의 역사와 함께 한 국가유산 태극기를 살펴보고, 한 민족의 자주와 자유에 대한 염원을 나누고자 추진된다. 전시 상자는 설명, 체험, 유물 상자로 구성돼 있다. 설명 상자에서는 개항 시기부터 일제강점기까지 역사적 사건을 담고 있는 국가유산 태극기 3종(데니 태극기, 서울진관사 태극기, 김구 서명문 태극기)을 볼 수 있다. 체험 상자에서는 국가유산 태극기 3종의 특징과 초기 제작 과정, 당시 흔적 등을 흥미롭게 체험할 수 있다. 유물 상자에서는 태극기를 통해 독립을 위한 한민족의 염원을 생각하며 그 의미를 되새기고 김구 서명문 태극기 복제본을 살펴볼 수 있다. 손양원기념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방문객과 학생들이 ...

함안군은 8월 12일 을지연습 준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조근제 함안군수를 비롯한 간부 공무원과 을지연습 실시단 100여 명이 참석했다. 보고회에서는 을지연습 개요, 분야별 주요 연습 내용, 각 부서 및 유관기관 간 협조 사항을 확인·점검했다. 또한 안보영상물 시청, 을지연습 준비상황 총괄보고, 실시단 교육 등을 통해 훈련의 전반적인 사항을 점검했다. 올해 56번째를 맞는 을지연습은 8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실시된다. 함안군은 13일 위기관리연습을 시작으로 전시 종합상황실 가동, 전시 전환 절차 숙달, 국가중요시설 대응 훈련 등을 이어가며 위기관리 능력 배양을 위한 연습을 시행할 예정이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변화하는 안보상황에 발맞춰 철저한 준비태세확립을 통해 지역방위를 강화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함안군은 8월 12일 군수실에서 6.25전쟁 참전유공자 故 김종보의 은성화랑 무공훈장 전수식을 가졌다. 故 김종보 참전용사는 1951년 2월 6.25전쟁에 참전해 그해 8월 전사했다. 강원고성지구전투 수공으로 무공훈장 서훈대상자로 결정됐으나 현재까지 훈장을 받지 못했다. 육군의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을 통해 올해 7월 1일자 국방부 서훈기록에 의해 훈장증이 발행됐다. 전수식에는 조근제 함안군수가 국방부장관을 대신해 훈장증과 메달을 전수했다. 故 김종보 참전용사의 조카인 김성태(함안군 군북면 거주, 70세)씨가 대신 전달받았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70여년 만에 故 김종보 참전용사의 훈장증과 메달이 유가족에게 돌아가 기쁘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공로를 잊지 않고 예우하는데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함안군은 맞벌이 가정 등으로 점심 해결이 어려운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함안친구 천원밥상' 사업을 시행 중이다. 이 사업은 관 주도로 경남 최초로 인구소멸기금으로 진행되고 있다. 관내 주민등록 또는 관내 학교 재학 중인 8~16세 초·중등학생은 사전 신청을 통해 방학 중 점심시간에 함안군청소년수련관과 함안군청소년문화의집에서 천원으로 점심을 먹을 수 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맞벌이 부모들의 방학 중 돌봄 걱정을 해소하고자 이 사업을 시행했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함안군을 만들기 위해 부모들의 입장에서 생각한 정책을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함안군은 안전한 지역사회를 위해 '산사태 예방 주민 행동요령' 퀴즈 온라인 이벤트를 이달 7일부터 13일까지 함안군 SNS(인스타그램)을 통해 개최한다. 이번 이벤트는 주민들에게 산사태의 위험성과 예방 방법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방법은 함안군 SNS(인스타그램)을 통해 산사태예방 주민행동요령 관련 객관식 문제를 풀고, 정답을 댓글로 남기면 된다. 결과발표는 8월 20일(화)에 개별 연락하여, 정답자 중 추첨을 통해 참여경품(함안사랑상품권 등)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함안군 인스타그램을 참고하거나 군 산림녹지과(055-580-4554)로 문의하면 된다.

(사)한국여성농업인함안군연합회는 7일 산인면 드윌연수원에서 ‘제2회 여성농업인 화합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8일까지 2일간 열린다. 이번 행사는 “농촌을 지키고 이끌어 가는 여성농업인 발전을 위하여 배우고! 소외된 이웃에게 베풀고! 힘든 농사일의 스트레스 풀고! 농촌여성의 지위 향상을 위하여 화합하고!”라는 주제로 80여 명의 회원이 모여 역량강화 교육과 화합을 통해 당면한 어려운 농업의 현실을 함께 극복하고자 마련됐다. 7일 오전 11시 ‘여성농업인 소리사랑’의 오카리나와 플롯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이 진행됐으며 이어 우수회원에 대한 표창과 이웃돕기 성금 전달이 진행됐다. 이날에는 조근제 함안군수를 비롯해 정정례 경남도연합회장, 이만호 함안군의회 의장, 조영제·조인제 도의원, 군의원 및 관내 유관기관·단체장, 김명금 장성군 한여농회장 등 주요 내빈 등이 참석했으며, 농업의 발전을 위해 애쓰는 회원들을 격려하고 어려운 농업·농촌의 현실을 함께 극복하고자 다짐하며 뜻깊은 시간을...

함안군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물놀이지역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안전수칙 홍보를 강화해 사고 예방에 나선다.

함안군(군수 조근제)보건소는 지난 29일부터 지소‧진료소 활성화 방안으로 ‘문화와 함께하는 건강교실’을 운영을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문화나눔터·다(多)’는 다양한 장르의 전문 예술가들로 구성된 융합문화예술연구단으로 기존 예술 프레임을 넘어 새로운 문화예술 패러다임을 개발하고 교육하는 단체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원을 받은 ‘문화나눔터·다(多)’의 전문 강사진이 마을회관을 방문해 문화와 예술 체험이 결합된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문화와 함께하는 건강교실’은 관내 4개 마을회관에서 주1회, 총 15회기로 운영된다. 각 마을의 이야기를 통해 주민들의 흥미를 유도하고, 주민들의 예술적 욕구를 파악해 맞춤형 신체활동 프로그램 진행함으로써 주민들의 호응을 높일 예정이다. 또한, 주민들에게 필요한 보건교육과 보건사업을 연계해 진행할 계획이다. 함안군 보건소 관계자는 “신체활동에 예술 체험 요소를 더해 주민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신체적 건강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