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함안군
함안군, 故 김종보 참전유공자 무공훈장 전수식 거행
AI 요약함안군은 8월 12일 군수실에서 6.25전쟁 참전유공자 故 김종보의 은성화랑 무공훈장 전수식을 가졌다. 故 김종보 참전용사는 1951년 2월 6.25전쟁에 참전해 그해 8월 전사했다. 강원고성지구전투 수공으로 무공훈장 서훈대상자로 결정됐으나 현재까지 훈장을 받지 못했다. 육군의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을 통해 올해 7월 1일자 국방부 서...

함안군은 8월 12일 군수실에서 6.25전쟁 참전유공자 故 김종보의 은성화랑 무공훈장 전수식을 가졌다.
故 김종보 참전용사는 1951년 2월 6.25전쟁에 참전해 그해 8월 전사했다. 강원고성지구전투 수공으로 무공훈장 서훈대상자로 결정됐으나 현재까지 훈장을 받지 못했다. 육군의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을 통해 올해 7월 1일자 국방부 서훈기록에 의해 훈장증이 발행됐다.
전수식에는 조근제 함안군수가 국방부장관을 대신해 훈장증과 메달을 전수했다. 故 김종보 참전용사의 조카인 김성태(함안군 군북면 거주, 70세)씨가 대신 전달받았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70여년 만에 故 김종보 참전용사의 훈장증과 메달이 유가족에게 돌아가 기쁘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공로를 잊지 않고 예우하는데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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