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동군보건소는 '2025년 맞춤형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 8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만 19세 이상 하동군 거주자·직장인 중 건강 위험 요인을 가진 자, 건강관리가 필요하지만 관련 질환 진단이나 약물 처방을 받지 않은 자를 대상으로 한다. 참여자는 앱과 스마트밴드를 활용하여 24주간 전문가(의사, 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 등)의 맞춤형 건강 상담을 받게 되며, 6개월간 보건소 방문을 통해 건강 상태 확인 및 생활 습관 개선을 위한 지원을 받는다.

경상남도 이정곤 농정국장과 하동군 이삼희 부군수는 하동군 농촌융복합산업 우수 사업체 3곳을 방문하여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들은 '에코맘의 산골이유식', '복을만드는사람들', '율림에프엔비' 등의 사업체 대표들과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농촌융복합산업 발전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이 부군수는 농촌융복합산업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이라 기대하며, 지자체의 적극적인 지원을 강조했다.

이삼희 하동군 부군수는 전지훈련 중인 고·실업부 배구팀을 격려하며 하동에서의 훈련이 목표 달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하동군은 온화한 기후와 우수한 훈련 환경으로 겨울철 전지훈련지로 인기가 높으며, 현재 배구 외에도 다양한 종목의 훈련팀이 방문하고 있다. 하동군은 스포츠 시설 확충과 훈련 여건 개선을 통해 더 많은 훈련팀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하동군 장애인종합지원센터는 2025년 1분기 간담회를 개최하여 장애인 권익 증진 및 지역 사회 이해와 화합 도모 방안을 논의했다. 2025년 장애인의 날 행사 통합 개최, 종사자 역량 강화 프로그램, 장애인종합지원센터 활성화 방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으며, 장애인 실태조사, 데이터베이스 구축, 무장애 관광지도 제작 등 주요 사업계획에 대한 논의도 진행되었다.

하동군, 국회 방문해 24건 현안 사업 국비 지원 건의… 서천호 의원 "적극 지원" 약속

하동군 양보면은 1월 12일 양보생활체육공원에서 '제21회 양보 정월대보름제 행사'를 개최했다. 농악, 제기차기, 윷놀이, 한궁 등 전통놀이 체험과 풍년기원제, 달집태우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20m 규모의 달집태우기는 행사의 대미를 장식하며 주민들의 소원 성취를 기원했다. 양보면은 20년 전통의 정월대보름제를 향토문화유산으로 지정 신청할 계획이다.

경남 하동군 '최참판댁 한옥호텔'이 직영 전환 후 흑자 운영을 지속하고 있다. 개방형 예약 시스템 도입과 운영 개선을 통해 이용률이 상승했으며, 올해부터 조식 서비스를 제공하며 관광객 만족도 향상에 힘쓰고 있다. 하동군은 이러한 성공적인 직영 운영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동군장학재단, 고등학생 해외문화체험 성공적 마무리… 글로벌 교육 우수성 입증

하동군 귀농귀촌운영위원회가 악양면 최참판댁 한옥호텔에서 2025년 귀농·귀촌 지원 정책 변경사항 등을 논의하는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하동군은 지난해 1300세대, 1673명의 귀농·귀촌인 유입에 따라 주택수리비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있다.

하동군, 인구 감소세 완화...귀농·귀촌·귀향 및 청년 유입 증가로 2024년 말 인구 4만 765명 기록. 최근 5년간 감소폭 지속 완화, 청년 정책 및 귀농귀촌 지원 강화, 보건의료원 건립 등 적극적인 정책 추진으로 삶의 질 향상 도모.

하동군, 정월대보름 맞아 산불방지 특별대책 추진… 산불상황실 연장 운영 및 감시활동 강화

하동군은 박경리문학관의 새 관장으로 하아무 작가를 임명했다. 신임 하 관장은 하동 출신으로, 소설, 희곡, 동화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출간하며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2008년부터 박경리문학관 사무국장으로 활동하며 문학관 운영에 대한 전문성을 쌓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