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 — 국가정보기간뉴스
경상남도경남하동군
0

최참판댁 한옥호텔, 직영 전환 후 “흑자 행진”

AI 요약경남 하동군 '최참판댁 한옥호텔'이 직영 전환 후 흑자 운영을 지속하고 있다. 개방형 예약 시스템 도입과 운영 개선을 통해 이용률이 상승했으며, 올해부터 조식 서비스를 제공하며 관광객 만족도 향상에 힘쓰고 있다. 하동군은 이러한 성공적인 직영 운영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참판댁 한옥호텔, 직영 전환 후 “흑자 행진”
경남 하동군의 대표 관광시설 ‘최참판댁 한옥호텔’이 2023년 9월 직영 전환 후, 흑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민간 위탁의 폐쇄적 운영 방식에서 탈피해 과감하게 직영으로 전환하는 한편, 개방형 예약 시스템으로 운영하며 명확한 경영이 가능해졌다고 하동군은 설명했다.

직영 초기에는 운영 요령이 부족해 저조한 입실률을 기록하기도 했으나, 운영 진단과 시설 정비 등 부단한 노력 끝에 지난해 8월부터 이용률이 급격히 상승하여 흑자 전환을 이뤄냈다.

하동군은 상승 기세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자 올해부터 “조식 서비스”를 본격 도입했다. 공모를 통해 선정한 ‘계절열매’, ‘소소하당’과 협업하여 이용객들에게 다채롭고 풍성한 맛을 제공하고 있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최참판댁 한옥호텔이 우리 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하동만의 특별한 휴식과 미식의 가치를 선사하고 있다. 하동의 매력을 담뿍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나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하동군은 최참판댁 한옥호텔의 성공적인 직영 운영이 ‘하동군 시설관리공단’ 설립 이후 수익사업으로서 경제적 기여가 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더 많은 뉴스

뉴스로미디어그룹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아 04466 | 등록일자 : 2017.04.20 | 발행인, 편집인 : 최영무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미소
법인명 : 뉴스로미디어그룹 | 주소 : 서울시 양천구 신정로13길3, 701호 | 전화 : 02-6403-5097 | 발행일자 : 2017.04.05

Copyright(c) 뉴스로, 뉴스로미디어그룹, NEWSRO, Newsro Media Group, All rights reserved.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NEWSRO 뉴스로를 팔로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