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극단미소의 휴먼 드라마 연극 <대찬이발소>가 4월 23일과 24일 하동문화예술회관에서 공연된다. 작은 동네 이발소를 배경으로 이발사 ‘대찬’의 인생 이야기를 통해 사람 사이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내용으로, 2025년 경상남도 공연장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 우수 레퍼토리 공연으로 선정되었다. 이발소를 찾는 다양한 인물들의 이야기는 관객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하고, "이웃이 살아야 내가 산다"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사)극단미소는 이번 공연을 통해 사라져가는 이발소와 이발사라는 직업에 담긴 따뜻한 정서와 가치를 되살리고, 인구감소와 공동체 붕괴 등의 사회적 이슈를 은유적으로 담아낼 예정이다. 모든 공연은 무료로 진행된다.

하동군자원봉사센터는 4월 30일까지 '하동으로 열기, 잇기, 맺기' 녹차문화권 참가자를 모집한다. 25~39세 미혼 직장인 20명을 대상으로 5월 10일~11일 1박 2일간 햇차 수확, 차밭 트레킹 등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참가자는 1365자원봉사포털 사전 신청 후 10만원 기부 영수증과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진주시 거주 남옥순 여사, 하동 산불 피해 복구 위해 고향사랑기부제로 5천만 원 기부. 해당 기부금은 이재민 지원, 산림 및 주거 복구, 화재진압 장비 확충에 사용될 예정.

하동군, 제28회 하동야생차문화축제 명예대회장에 대한민국식품명인 제28호 김동곤 명인 위촉. 김동곤 명인은 50년 가까이 우전차 제조·가공에 헌신해 온 차 문화 거장으로, 하동군은 축제 위상 제고와 지역 차 산업 발전을 위해 명인을 명예대회장으로 추대. 5월 2~5일 화개면 야생차박물관 일원에서 열리는 축제는 차 판매 및 시음, 전시, 문화·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하동 천년 차향과 현대적 감성을 선보일 예정.

하동군은 2025년 민방위 기본교육을 4월 16일부터 순차적으로 실시한다. 1~2년차 대원과 민방위대장은 4월 16~17일 하동문화예술회관에서 집합교육을, 3년차 이상 대원은 4월 21일~6월 30일 온라인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교육 내용은 민방위 제도, 응급처치, 화재 안전, 화생방 대응 등이며, 미이수 시 최대 1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경상남도 수산자원연구소와 하동군은 섬진강 재첩 자원 회복을 위해 4월 17일 어린 기수재첩 45만 마리를 방류했다. 이는 작년 대비 9배 증가한 규모로, 인공종자 생산 기술 안정화를 보여준다. 방류된 재첩은 10개월 동안 체계적인 종자생산 과정을 거쳐 평균 5mm까지 성장했으며, 질병 유입 차단을 위한 검사를 마쳤다. 섬진강 재첩잡이 손틀어업은 국가중요어업유산 및 FAO 세계중요농업유산에 등재된 바 있다. 하동군은 어린 재첩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채취 금지 및 불법 어업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다.

하동군은 군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공연을 제공하기 위해 하동군립예술단 단원 2명(국악 분야 피리 1명, 서양음악 분야 바이올린 1명)을 공개 모집한다. 응시 자격은 해당 전공학위 소지자로, 하동군민에게는 가산점이 부여된다. 전형은 1차 서류심사, 2차 실기·면접으로 진행되며, 5월 9일까지 하동군청 문화체육과에 직접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향후 하동군립예술단은 다양한 무대 기획 및 지역 축제 지원, 찾아가는 음악회 등 폭넓은 공연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경남 하동군은 5월 2일부터 5일까지 화개면 일원에서 제28회 하동야생차문화축제를 개최한다. '너 F야? 난 Tea야, Tea는 하동'이라는 슬로건 아래, 전통과 현대적 감각을 조화시킨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티 블렌딩 대회, 시배지 헌다례, 찻자리 최고대회, 다례 경연대회, 차 품평회 등 전통 차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행사와 더불어, 젊은 세대를 위한 트렌디한 찻자리 전시, 솔잎한우와 녹차를 활용한 퓨전 요리 푸드쇼, 차도구 특별전 등도 마련된다. 또한, 다원별 햇차 시음, 차 명인과의 찻자리, 차 치유 프로그램, 북토크, 천년다향길 걷기, 차밭음악회 등 다양한 체험 행사와 어린이 직업체험, 등공예 만들기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축제 조직위는 사전 팸투어, 다회, 숏폼 영상 제작 등 온·오프라인 홍보를 통해 방문객 유치에 힘쓰고 있으며, 일부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하동군 진교면 여성명예파출소는 지난 14일 진교중·고등학교 앞에서 학생 250여 명에게 삼각김밥과 음료를 나눠주는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 캠페인은 학생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고 지역 사회와의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동군은 5월 14일까지 송만규 작가 초대전 『섬진강 서시(序詩) : 삶과 역사에 대한 예찬』을 하동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한다. 섬진강 화가로 알려진 송만규 작가는 20여 년간 섬진강의 아름다움을 화폭에 담아왔으며, 이번 전시는 그의 작품 세계를 조명하고 최근 산불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달하고자 기획되었다.

하동군, 신중년 세대를 위한 '2025년 신중년 하동아카데미' 운영 호평. 실생활 및 취·창업 연계 11개 강좌 제공하며, 자격증 취득, 기술 교육, 인문·교양 등 다양한 분야 포함. 경남도 평생교육 우수사례 선정.

(재)하동차&바이오진흥원이 연우제다와 '2025년 항노화소재 특허기술 사업화 지원사업' 기술이전 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경남항노화연구원 주관으로 2억 8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도내 항노화 기업 6개 사를 지원한다. 연우제다는 하동차&바이오진흥원으로부터 차나무 재배 및 찻잎 녹차 기술을 이전받아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