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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차&바이오진흥원, 항노화소재 특허기술 사업화 위한 협약 맺어

AI 요약(재)하동차&바이오진흥원이 연우제다와 '2025년 항노화소재 특허기술 사업화 지원사업' 기술이전 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경남항노화연구원 주관으로 2억 8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도내 항노화 기업 6개 사를 지원한다. 연우제다는 하동차&바이오진흥원으로부터 차나무 재배 및 찻잎 녹차 기술을 이전받아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하동차&바이오진흥원, 항노화소재 특허기술 사업화 위한 협약 맺어
(재)하동차&바이오진흥원(원장 김종철)은 지난 11일 연우제다(대표 서정민)와 ‘2025년 항노화소재 특허기술 사업화 지원사업’의 기술이전 및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은 (재)경남항노화연구원에서 진행되었으며, 김종철 원장과 연우제다 서정민 대표를 비롯해 경남항노화연구원 및 참여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항노화소재 특허기술 사업화 지원사업’은 기술개발 단계에서 IP-R&D를 활용하여 기술 차별화와 권리화를 이뤄내고, 기업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도내 지자체 연구소 및 특화기관의 특허 활용성과 기술이전을 촉진함을 물론 기업 맞춤형 지식재산권을 확보해 역량 강화와 기술 성장 기반 마련을 돕고자 한다.

총사업비는 2억 8천만 원(도비 1억 2천, 군비 1억 6천)이며, 도내 항노화 기업 6개 사를 선정해 집중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은 경남항노화연구원이 주관하고 하동차&바이오진흥원 외 3개 기관(남해마늘연구소, 창녕양파앤마늘식품연구원, 진주바이오산업진흥원)이 참여기관으로 협력한다.

이날 협약을 맺은 연우제다는 전통 가마솥 덖음 방식으로 차를 제조하는 3대 가업의 전문업체다. 이들은 협약을 통해 하동차&바이오진흥원으로부터 차나무 재배 및 찻잎 녹차 기술을 이전받아 효율적인 과제 수행과 성과 확산을 위한 공동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한편, (재)하동차&바이오진흥원은 올해 (재)하동녹차연구소에서 명칭을 변경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린 바 있다.

그 출발을 함께 취임한 김종철 원장은 하동 차(茶) 산업과 농업을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육성하여 지역 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하는 의지를 밝혀왔다.

김 원장은 “이번 협약은 특허 중심의 기술개발과 실용화를 통해 양 기관의 시너지가 극대화되어 산업 전반에 기여하는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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