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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는 '장수만세· 건강백세 도전 사업'의 일환으로 도천지구 주민들을 대상으로 '도천 시니어 아트스쿨' 포슬린 아트 프로그램 교육 수료식을 진행했다. 이 교육은 예술 활동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노년기 삶의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되었으며, 참가자들은 포슬린 아트 기법을 활용하여 머그컵과 접시 등 실생활에 활용 가능한 작품을 만들었다. 특히 도천동 음악마을의 정체성을 반영한 디자인을 적용하여 마을에 대한 애정과 자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통영시는 4월부터 치매환자와 가족들을 위해 '조호물품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재가 치매환자는 기저귀, 요실금 팬티, 약 달력 등 돌봄에 필요한 위생 소모품을 지원받을 수 있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치매환자는 매년 지원 가능하며, 기타 치매환자는 평생 1회 지원받을 수 있다.

통영시는 15일 한국예술영재교육원 경남통영캠퍼스에서 통영시민합창단 창단식을 개최했다. 대한민국문화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29명의 시민과 3명의 강사진으로 구성된 합창단은 올해 12월 통영국제음악당에서 창단 연주회를 가질 예정이다.

통영시는 4월 15일 충무체육관에서 제45회 장애인의 날 기념 제31회 통영시 장애인복지증진대회를 개최했다. 장애인 및 가족 10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장애인 복지 증진과 권익 향상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장애인복지 유공자 표창, 장애인인권헌장 낭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장애인식 개선과 정책 지원을 통해 장애인의 취업과 일상생활 보장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통영시는 4월 8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지구를 구하는 환경도서 읽기 캠페인'을 진행한다. 시민들은 환경 도서를 읽고 감상평과 환경지킴이 서약서를 제출하면 참여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기념품도 제공된다.

통영시는 15일 농업기술센터에서 '통영시 먹거리 종합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여, 시민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 공급과 지역 내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한 5개년(2026~2030년) 종합계획 수립 방향을 논의했다. 보고회에는 통영시 부시장, 먹거리 관련 부서장, 생산자·소비자 단체 대표 등이 참석하여 통영시 먹거리 현황 분석, 통영형 먹거리 전략 수립 방향, 추진과제 등을 논의하고 실효성 있는 계획 수립을 위한 의견을 교환했다.

통영시는 4월 19일 광도면 내죽도공원에서 '저탄소 생활 한마당' 행사를 개최하여 시민들에게 기후 위기 인식 및 친환경 생활 실천 방법을 알리고, 22일에는 전국 동시 소등행사를 진행한다. 기후변화주간 동안 지역 단체와 협력하여 탄소중립 실천 챌린지도 진행할 예정이다.

통영시,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동참... 저출생·인구문제 극복 위한 맞춤형 정책 추진

통영시 꿈이랑도서관은 도서관의 날 및 도서관 주간을 맞아 푸드 디렉터 리카 작가 초청 북토크와 요리 클래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집밥의 위대한 힘'을 주제로 진행된 강연에서 리카 작가는 어머니의 고향인 통영에서 느낀 집밥의 소중함과 가족의 음식 이야기를 참가자들과 나눴다. 통영 식재료를 활용한 일본식 가정 요리 클래스도 함께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한국외식업중앙회 경남지회 통영시지부는 14일 통영시민문화회관에서 일반음식점 기존 영업자 600여 명을 대상으로 식품위생서비스 향상을 위한 위생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식품위생법에 따른 법정의무교육으로, 식품위생법령 해설, 식중독 예방, 위생관리, 친절서비스, 세무·노무관리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미이수자는 12월 31일까지 온라인 보수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미수료 시 과태료가 부과된다.

통영시, 하우스 가온재배로 블루베리 조기 출하 시작. 4월 중순부터 출하되는 블루베리는 1kg당 도매가격 7만원으로 높은 소득 기대. 노동력 적고 가격 경쟁력 있는 블루베리 재배는 귀농인들에게도 인기.

일제강점기 잔재인 '삼덕항' 명칭이 4월 14일부로 '당포항'으로 공식 변경되었다. 통영시는 지역 역사성과 정체성 회복을 위해 오랜 기간 노력해왔으며, 주민설명회를 통해 주민 동의를 얻어 해양수산부에 건의, 최종적으로 국가어항 명칭 변경을 이뤄냈다. '당포항'은 고려시대 최영 장군의 당포성 축성,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 장군의 당포대첩 등 역사적 의미가 깊은 명칭이다. 통영시는 도로표지판, 관광안내도 등을 교체하고 홍보를 통해 새 명칭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