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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치매안심센터, 함께 돌보는 마음을 담아 조호물품 지원

AI 요약통영시는 4월부터 치매환자와 가족들을 위해 '조호물품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재가 치매환자는 기저귀, 요실금 팬티, 약 달력 등 돌봄에 필요한 위생 소모품을 지원받을 수 있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치매환자는 매년 지원 가능하며, 기타 치매환자는 평생 1회 지원받을 수 있다.

통영시치매안심센터, 함께 돌보는 마음을 담아 조호물품 지원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치매안심센터에서 4월부터 치매환자와 가족들의 경제적·심리적 부담을 덜기위해‘조호물품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치매환자 상태에 따라 돌봄에 필요한 위생 소모품(기저귀 등)을 지원해 치매환자 가족들이 보다 효율적이고 안전하게 치매환자를 돌볼 수 있도록 하는 지원한다. 지원되는 물품은 기저귀, 요실금 팬티, 약 달력 등이며 치매환자 상태에 따라 물품을 선택해 지원 신청할 수 있다.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재가 치매환자는 평생 1회 한해 지원받을 수 있으며 신규 치매환자는 등록 후 조호물품 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조호물품 신청 서류는 신분증이 필요하며 대상자 가족이 수령할 시 대상자 신분증, 대리인 신분증, 가족관계증명서 또는 주민등록등본이 필요하다. 또한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치매환자는 매년 자격 확인 후 조호물품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통영시치매안심센터(☎055-650-6100)으로 문의하면 된다.

통영시보건소 관계자는“돌봄의 손길이 필요한 치매환자와 가족들에게 작지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치매환자 돌봄 환경 개선과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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