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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는 9월 말까지 기본형 공익직불금 부정수급 방지를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시와 읍면동 직원 15명으로 구성된 점검단은 신규 신청자, 장기요양등급 판정자, 경작사실확인서 미제출자 등 부정수급 가능성이 높은 농업인을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 부정수급 적발 시 최대 8년 등록 제한, 5배 이내 제재부가금 부과 등의 처분이 내려진다. 부정수급 신고는 지자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또는 통합콜센터(☎1334 내선4)로 가능하며, 신고포상금도 지급된다.

통영시는 폭염과 고온 현상으로 인한 벼 병해충 확산 방지를 위해 8월 말까지 총 4회에 걸쳐 무인 드론 항공방제를 실시한다. 이를 통해 병해충 방제 효과를 높이고 농업인의 경영비와 노동력 절감을 지원하며, 고품질 쌀 생산과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통영시, 연화도에 '연화생활권 앵커조직 사무소' 개소… 4년간 100억 투입, 어촌 활성화 기대

통영시는 여름철 폭염 피해 최소화를 위해 경로당 253개소 공기청정기 필터 교체 및 신규 보급, 28개소 에어컨 설치, 257개소 냉방비 8천만 원 지원 등 어르신들을 위한 경로당 지원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노후 물품 수리 및 개보수 사업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경로당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통영시는 부산에서 통영, 사량도, 남해군, 여수까지 남해안 섬들을 잇는 '남해안 섬 연결 해상국도'가 국도 5호선으로 지정됐다고 발표했다. 총연장 43km에 달하는 이 해상국도는 신통영대교, 사량대교, 신남해(창선)대교 등 14km의 해상교량을 포함하며, 약 2조 4,650억 원의 국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이 사업은 남해안 관광, 물류, 정주 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섬 주민들의 교통권 보장과 관광 수요 확대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통영시는 폭염으로부터 독거노인, 중증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다각적인 대책을 시행 중이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응급안전안심서비스, ICT 기반 통합돌봄서비스 등을 통해 취약계층의 안전을 확인하고 있으며, 무더위쉼터 운영시간 연장 및 냉방비 지원 등도 병행하고 있다.

통영시는 자살 유족의 심리적, 경제적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자살유족 원스톱서비스 지원사업'을 7월부터 시행한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자살사망자 1명 당 평균 5~10명의 유족이 발생하며, 자살유족은 일반인보다 자살률이 높고 사회적 낙인과 편견으로 어려움을 겪는다. 이에 통영시는 심리상담, 정신건강교육, 생활환경지원, 사후 행정처리 지원, 법률·노무 절차 지원, 학자금 및 정신건강 치료비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자살유족의 안정을 돕고 사회적 안전망을 확충할 계획이다.

통영시, 2025년 1학기 대학생 등록금 전액 지원 완료.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통영시 인재육성기금 활용, 2학년까지 확대 지원하며 총 1,839명에게 약 38억 원 지급. 성적우수자, 저소득층 자녀 등 다양한 계층 지원 및 청소년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9월 2학기 지원 신청 예정, 2026년 전 학년 지원 확대 계획.

통영시는 7월 11일 '제15회 인구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여 인구 문제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시민들과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갖는다. 기념식, 유공자 표창, 특강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되며, 특히 '청년 마음건강(은둔고립청년 이해하기)' 주제의 특강이 예정되어 있다.

통영시는 욕지도 서편 해역 고수온 예비특보 발령에 따라 피해최소화 대책반을 구성하고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도산면·산양읍 일대 가두리 양식장을 중심으로 먹이 급이 조절, 양식어류 밀식 자제, 산소공급기·차광막 점검 등 피해 최소화를 위한 행정지도를 실시 중이다. 또한, 국립수산과학원, 수협, 어촌계 등 유관기관과의 공조 강화를 통해 피해 발생 시 신속한 조사 및 복구에 나설 계획이다. 통영시는 앞서 ‘기후변화 적응 양식업 발전방안 세미나’를 개최하여 전문가 의견을 수렴했으며, 중층 침설식 가두리 시범사업, 멍게월하장 조성 수심별 생존율 연구, 아열대 신품종 시험양식 등 고수온 피해 저감 기술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통영시는 7월 한 달간 도서지역 치매환자 120명을 대상으로 '도서지역 재가치매환자 집중관리사업'을 추진한다. 맞춤형사례관리 전담팀과 치매환자 집중돌봄요원들이 욕지도, 한산도, 사량도 등 섬 지역을 방문하여 폭염 대비 예방수칙 안내, 물품 제공, 집중 돌봄관리, 조호물품 전달 등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 관리를 지원한다.

통영시 드림스타트는 7월 한 달간 매주 토요일,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및 양육자 32명을 대상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베이킹 스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가족 정서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디저트 만들기 체험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 형성 및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자 마련되었다. 참여 가족들은 쫀득쿠키와 바스크 치즈케이크를 만들며 소통하고 친밀감을 쌓는 시간을 가졌으며,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드림스타트는 앞으로도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