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통영시
통영시, 고수온 대비 선제적 대응체계 가동
AI 요약통영시는 욕지도 서편 해역 고수온 예비특보 발령에 따라 피해최소화 대책반을 구성하고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도산면·산양읍 일대 가두리 양식장을 중심으로 먹이 급이 조절, 양식어류 밀식 자제, 산소공급기·차광막 점검 등 피해 최소화를 위한 행정지도를 실시 중이다. 또한, 국립수산과학원, 수협, 어촌계 등 유관기관과의 공조 강화를 통해 피해 발생 시 신속한 조사 및 복구에 나설 계획이다. 통영시는 앞서 ‘기후변화 적응 양식업 발전방안 세미나’를 개최하여 전문가 의견을 수렴했으며, 중층 침설식 가두리 시범사업, 멍게월하장 조성 수심별 생존율 연구, 아열대 신품종 시험양식 등 고수온 피해 저감 기술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지난 3일 욕지도 서편 해역에 고수온 예비특보가 발령됨에 따라 피해최소화 대책반을 구성·운영하는 등 선제적 대응체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특히 9일 현재 기준, 주변 해역보다 높은 표층수온을 기록 중인 도산면·산양읍 일대 가두리 양식장을 대상으로 먹이 급이 조절 안내, 양식어류 밀식 자제 요청, 산소공급기, 차광막 등 피해저감 시설장비 점검 등 피해 최소화를 위한 행정지도를 이어오고 있다.
시 관계자는 “기후 변화로 고수온 현상이 갈수록 극심해지고 있다. 이에 우리 시는 선제적 대응 체계를 구축, 고수온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는 중”이라며 “또한 고수온 피해 발생 시 신속한 피해 조사 및 복구에 차질이 없도록 국립수산과학원, 수협, 어촌계 등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한층 더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통영시는 지난 4월과 6월 두 차례에 걸쳐 고수온 대비책 마련을 위한 ‘기후변화 적응 양식업 발전방안 세미나’를 개최해 수산 전문가들와 양식업 종사자들의 다양한 의견들을 논의했다.
또한 고수온 피해 저감 양식 기술 개발을 위해 중층 침설식 가두리 시범사업(사업비 10억원, 5.0ha 규모, 욕지 노대, 우럭 3만미 입식), 멍게월하장 조성 수심별 생존율 연구를 위한 시험양식(2.0ha 규모, 산양 곤리), 벤자리, 잿방어 등 아열대 신품종 시험양식(0.3ha, 산양 학림) 등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9일 현재 기준, 주변 해역보다 높은 표층수온을 기록 중인 도산면·산양읍 일대 가두리 양식장을 대상으로 먹이 급이 조절 안내, 양식어류 밀식 자제 요청, 산소공급기, 차광막 등 피해저감 시설장비 점검 등 피해 최소화를 위한 행정지도를 이어오고 있다.
시 관계자는 “기후 변화로 고수온 현상이 갈수록 극심해지고 있다. 이에 우리 시는 선제적 대응 체계를 구축, 고수온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는 중”이라며 “또한 고수온 피해 발생 시 신속한 피해 조사 및 복구에 차질이 없도록 국립수산과학원, 수협, 어촌계 등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한층 더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통영시는 지난 4월과 6월 두 차례에 걸쳐 고수온 대비책 마련을 위한 ‘기후변화 적응 양식업 발전방안 세미나’를 개최해 수산 전문가들와 양식업 종사자들의 다양한 의견들을 논의했다.
또한 고수온 피해 저감 양식 기술 개발을 위해 중층 침설식 가두리 시범사업(사업비 10억원, 5.0ha 규모, 욕지 노대, 우럭 3만미 입식), 멍게월하장 조성 수심별 생존율 연구를 위한 시험양식(2.0ha 규모, 산양 곤리), 벤자리, 잿방어 등 아열대 신품종 시험양식(0.3ha, 산양 학림) 등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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