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통영시
통영시, 폭염대비 도서지역 재가치매환자 집중관리 추진
AI 요약통영시는 7월 한 달간 도서지역 치매환자 120명을 대상으로 '도서지역 재가치매환자 집중관리사업'을 추진한다. 맞춤형사례관리 전담팀과 치매환자 집중돌봄요원들이 욕지도, 한산도, 사량도 등 섬 지역을 방문하여 폭염 대비 예방수칙 안내, 물품 제공, 집중 돌봄관리, 조호물품 전달 등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 관리를 지원한다.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 도서지역 치매환자 120명을 대상으로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을 위해 7월 한 달 동안‘도서지역 재가치매환자 집중관리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서지역 내 독거 및 부부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사례관리 전담팀과 치매환자 집중돌봄요원들이 직접 욕지도·한산도·사량도 섬 지역을 찾아가 어르신들의 건강과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폭염대비 예방수칙 안내 및 안내문 배포, 폭염대비 물품(물파스·부채) 제공, 집중 돌봄관리 실시(노인우울척도 및 서비스 연계, 위기도 조사), 맞춤형사례관리 대상자 현황 확인 및 신규 발굴, 조호물품 전달 등을 통해 폭염대비 건강보호와 집중돌봄을 지원한다.
차현수 보건소장은 “이번 도서지역 집중관리는 치매어르신들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도서지역 내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현장 중심의 복지서비스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