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통영시 소재 ㈜한국동백연구소의 통영동백오일이 프랑스로 수출되어 약 30만불 매출을 달성한다. 농업회사법인 ㈜한국동백연구소는 11월 20일 3.5톤(약17만불)을 프랑스로 수출하고, 12월말 2.5톤(13만불)을 추가 선적하여 총 6톤(약30만불)의 원유를 프랑스로 수출한다. 통영동백오일은 2005년부터 14년째 일본과 프랑스로 수출하고 있으며, 매년 전국의 25~30여 톤의 동백씨를 수매하여 일본과 프랑스에 원유로 수출하고 있다. 동백오일에는 올레인산이 올리브유보다 약 20% 이상 높게 함유되어 있어 최고급 식용오일로 평가 받고 있으며 특히 국내산 동백오일에는 올레인산이 85% 이상 함유되어 있어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고 있다. 추연민 통영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통영시는 지역유휴자원인 동백씨를 활용한 특산품 개발에 꾸준히 사업을 전개하여 왔으며, 이에 힘입어 동백씨 수확량과 동백씨 수매 인원 또한 증가하고 있어 동백씨 수매사업이 지역 노인일자리와 신소득원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고 ...

최근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사회적경제에 대한 정부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통영시(시장 강석주)는 지난 11월 13일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및 협동조합 등 사회적경제기업 설립을 희망하는 지역주민들을 위하여 「2018 통영시 사회적경제기업 맞춤형 사업설명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설명회는 실무적인 사업설명회를 통해 시민들의 사회적경제에 대한 이해를 돕고, 사회적기업 및 마을기업 신규설립 기회를 제공하여 공동체 활성화와 더불어 지역 내 새로운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자 기획되었다. 이날 사업설명회는 ‘주민에게 찾아가는’설명회 형식으로 명정동 주민센터와 봉평동 행정주민센터에서 2회차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 협동조합 등 사회적경제기업의 개요 및 설립절차뿐만 아니라 사회적경제와 관련한 다양한 내용을 (사)경남사회적경제지원센터 김윤미 경영기획실장이 열강해 주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60여명의 지역주민들이 참석하여 높은 관심과 열의적인 분위기 속에 진행되었...

통영시(시장 강석주)는 지난 8일 창원 리베라컨벤션에서 열린 2018년도 경상남도 통합건강증진사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3년 연속 건강증진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2018년 통영시는 “따뜻한 시정, 행복한 시민, 다시 뛰는 통영” 슬로건 아래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5대 세부사업을 지역파트너와 건강한 동행을 통해 상대적으로 건강에 취약한 택시 운전자들의 건강을 가꾸고 건강 Help 도우미로 활용하여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도모하여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 금번 수상은 2018년 시민의 건강증진 및 건강형평성 제고를 위해 금연, 절주, 운동, 영양 등 13개 분야의 다양한 건강증진사업을 적극 추진하는 가운데 우수사례인 통영을 누비는 건강도우미, 건강 Help Taxi라는 주제로 사업을 추진하여 건강증진사업을 개발하고 적극 추진한 실적을 높이 평가받아 경상남도 우수기관에 선정되어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통영시보건소(소장 장회원) 는“2019년에도 건강에 ...

통영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합사례관리분과에서는 도서지역 주민들의 복지를 높이고 주민이 스스로 보호체계를 갖출수 있는 역량강화를 위해 지난 11월 7일 한산도 호두마을에서 홍보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참여한 통합사례관리분과 위원들은 호두마을 경로당에서 지역주민 20여명과 함께 토피어리 화분 만들기, 가벼운 체조 등 주민들이 함께 할 수 있는 놀이를 통해 지역민들의 복지서비스 욕구와 실태를 파악하고 주민 스스로 필요한 보호체계를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작은 마을이라 배편이 하루에 2번밖에 없어 오기도 힘들었을텐데 이렇게 우리 마을을 찾아줘서 고맙다. 오랜만에 외부인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앞으로도 종종 찾아와 관심을 가져 줬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통영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사회복지발전과 복지공동체 구현을 위해 통합사례관리, 노인, 여성, 장애인, 아동·청소년, 통합서비스분과 등 다양한 계층을 위한 복지서비스 활동으로 시민과 ...

통영시(시장 강석주)는 11월 3일 욕지 원량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찾아가는 섬마을 콘서트 '섬, 가을에 물들다'를 개최했다. 문화예술에서 소외된 섬마을 주민들에게 문화향유기회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콘서트에는 욕지주민들과 관광객 등 300여 명이 참여하여 가을의 아름다움과 정서를 만끽했다. 이날 콘서트는 욕지출신 밴드 팀인 욕지 72밴드의 오프닝 무대를 시작으로 ‘님의 침묵’, ‘별 헤는 밤’, ‘행복’ 등의 시낭송과 이혜정씨의 팬플룻 연주, 남해 바다를 중심으로 펼쳐진 이순신의 일대기를 시극으로 표현한 재능시낭송협회 회원들의 ‘남해찬가’ 등으로 진행됐다. 이어 히든싱어 장윤정으로 알려져 트롯트 가수로 활동하고 있는 오예중이 열정적이고 뜨거운 무대로 마지막을 장식했다. 통영시 관계자는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인 통영시는 문화적 혜택 및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음악장르의 음악 콘서트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통영시(시장 강석주)는 지난 30일 시청 대강당에서 「시민이 함께 만드는 지속가능한 통영시 미래계획」이라는 주제를 놓고 시민 100여 명이 참석하여 원탁회의를 개최하였다. “지속가능발전”이란 미래세대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능력을 저해하지 않으면서 현재 세대의 욕구를 충족시켜 나가는 것을 말한다. 유엔이 2015년 9월 채택한 ‘지속가능발전목표 2030’은 17개의 목표와 169개의 세부목표, 230개의 지표로 구성되어 있다. 현재 세대의 필요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미래 세대가 사용할 경제, 사회, 환경 등의 자원을 낭비하거나 여건을 저해시키지 않고, 서로 조화와 균형을 이루는 것에 기초하여 개발을 비롯한 사회 안정과 환경이 선순환을 이뤄가는 것은 우리가 추구해야 할 올바른 가치다. 유엔이 제시한 목표에 부합하면서 통영시 실정에 맞는 ‘도시의 미래를 위한 지속 가능한 해법’을 찾기 위해 다 방면의 시민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원탁회의를 위해 사전 시민들을 대상으로 ‘통영시 ...

통영시(시장 강석주)는 저출산 극복 및 가족친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하여 지난 20일 통영 스탠포드호텔&리조트 연회장에서 '2018 통영시 미혼남녀 썸~탄다'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4월 실시한「통영시 청년층의 결혼 및 가족에 관한 인식조사」결과 통영시에서 결혼하기 어려운 이유로 이성과의 만남이 어렵다(44.4%), 일자리와 경제적 어려움(36%)로 조사된 결과에 따라 우리시에 거주하거나 근무하는 25세~39세 이하 미혼남녀 각 22명의 접수를 받아 건전한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고 결혼에 대한 긍정적인 가치관 형성을 위하여 마련됐다. 행사진행은 자유로운 토크마당을 시작으로 일.가정양립 인식개선 및 인구교육 특강과 로테이션 미팅, 저녁 만찬을 통하여 커플 레크레이션, 달달 파티, 축하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으로 커플매칭 결과 4쌍의 커플이 탄생하였다. 이후라도 만나고 싶은 상대가 있다는 설문에 61%가 답하였으며, 만남 행사 참여자에 대한 만족도는 76%가 좋았다고...

통영시(시장 강석주)는 지난 15일 14시 통영시립박물관에서 2018년 통영시 양성평등정책 아카데미 개강식을 개최했다. 양성평등정책 아카데미는 지역사회를 주도하는 여성인재양성으로 여성인적자원을 구축하고 여성들의 활발한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여 지역사회의 양성평등 문화를 조성하고자 개설됐다. 올해로 5년째를 맞이한 아카데미는 10월 15일부터 11월 19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전체 6강으로 구성하여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전년도 수강생 만족도 조사결과를 반영하여 그림으로 본 내마음, 자기혁신을 위한 독서, 우리주변 건강 약초이야기, 통영나전칠기 체험, 지역탐방,웃으면 성공이 보인다 등 인문교양에서부터 건강, 지역사회 문화‧예술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구성했다. 개강식에 참석한 강석주 통영시장은 “더 좋은 민주주의도 지속가능한 경제성장도 양성평등의 기반위에서 가능하며, 여성의 기본권이 지켜지는 사회, 여성이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것을 역점과제로 두고 소외 없는...

통영시통합자원봉사지원단(단장 서병원)은 지난 11일 통영시청 회의실에서 재난상황을 대비한 도상훈련을 실시했다. 통영시통합자원봉사지원단은 재난현장에 대규모 자원봉사활동이 요구되는 경우 지자체의 요청에 따라 자원봉사센터와 유관기관 등을 중심으로 설치·운영하는 자원봉사 활동 총괄·조정 기구를 말하며, 통영시자원봉사협의회원들을 주축으로 구성되어있다. 이번 훈련은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운영매뉴얼 점검을 위한 도상훈련으로, 풍수해 재난을 가상 상황으로 설정하여 통영시자원봉사협의회 소속 임원 및 단위단체장 28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황판단회의를 실시하였다. 서병원 통영시통합자원봉사지원단장은 "오늘 가상 상황을 바탕으로 토론훈련을 했는데, 실제 상황이 닥쳤을 때 오늘의 경험이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훈련을 계기로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의 역할에 대해 주지하고 각자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통영시(시장 강석주)은 사회보장급여 서비스를 받는 복지대상자의 자격 및 급여의 적정성을 확인하기 위하여 사회복지통합관리망을 통해 제공된 자료에 대한 하반기 정기 확인조사를 10월부터 12월 말까지 3개월간 실시한다. 사회보장급여 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 한부모가족, 기초연금, 장애인연금, 차상위 관련 민원 등 11개 복지사업으로 금번 총 조사대상은 2,725가구이다. 시는 보건복지부로부터 통보받은 24개 기관 78종의 소득·재산·인적 정보자료를 확인해 적절한 수급자격과 급여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정비할 계획이다. 급여 변동자와 예상 탈락자는 사전에 통보해 소명 기회를 제공하고, 고의나 허위신고 등 명백한 부정 수급이 확인되면 지급한 보장비용을 모두 환수할 예정이며, 가족관계 해체 등으로 실제 부양을 받지 못하는 가구에 대해서는 지방생활보장위원회 심의를 통해 지속적인 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구제할 방침이다. 아울러 복지급여 탈락자 중 생활이 어려운 가구는 맞춤형 복지팀과 협업...

통영시(시장 강석주)는 제11회 치매극복의 날(9.21.)을 맞아 9월 17일 통영여자고등학교(교장 김금룡), 통영소방서(서장 박승제), 국민건강보험공단 통영지사(지사장 김기주) 대표자가 참석한 가운데 통영시 치매극복 선도단체 지정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치매극복 선도단체로 지정되면 치매인식개선 활동과 교육에 선도적으로 참여하고 치매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 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봉사자로서 적극 동참할 수 있으며, 소속 학생, 전교직원, 직원 등은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한 후 치매극복 지정서를 전달받고 지정된 장소에 현판을 부착하게 된다. 협약식에 참여한 선도단체 대표들은 안심센터의 역할과 현황들을 전해 듣고 향후 통영시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바람직한 모습의 센터로 정착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통영시 치매극복 사업에 적극 협력하기로 하였다. 통영시치매안심센터(소장 장회원)는 "치매극복 선도단체지정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내년에는 통영시 초·중...

통영시(시장 강석주)는 문화체육관광부의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4권역(통영,부산, 남해, 거제)’ 핵심관광지 육성사업 중 권역 연계 광역시티투어를 지난 9월 1일 첫 출발했다. 이 날은 30여 명의 참여자와 함께 이 날은 300여년 통제영 문화의 흔적이 살아있는 삼도수군통제영과 한국 문학의 거장 흙과 생명의 작가 박경리 선생의 문학적 업적을 기리는 박경리 기념관을 둘러보고 권역 내 남해 독일마을(원예예술촌)과 다랭이마을을 투어했다. 또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핵심관광지 육성)사업에 대한 설명과 통영시 관광에 대한 소개 및 향후 차별화된 발전과제에 대한 공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권역 연계 광역시티투어 참여자들은 “통영 시민으로 살고 있지만 통영의 역사, 문화에 대해 평소 돌아볼 기회가 적었으나 시에서 이런 투어를 해주어 너무 고맙다. 이번 투어를 통해 문학의 거장들을 많이 배출한 우리시에 대해 더 많은 애정과 자부심을 느끼게 되었다며 다른 시군에 비해 문화자원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