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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는 지난 8월 28일 통영시 시민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찾아가는 청년 토크 콘서트’ 통영편을 개최했다. 이 행사는 청소년들에게 경남 지역에서 꿈을 키우고 이룰 수 있는 기회와 가능성을 보여주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청소년 스피치 및 댄스 공연이 진행됐고, 김한영 춤서리 아카데미 부원장, 김성훈 LG전자 연구원, 배민기 웹툰 작가, 유창만 오션브리즈 대표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들이 연사로 나섰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이 행사가 청소년들에게 꿈을 심어주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통영시는 통영시청 제1청사를 생활밀착형숲으로 조성해 실내에서도 사계절 내내 푸르고 다채로움이 가득한 아름다운 이색정원으로 탈바꿈시킬 예정이다. 생활밀착형숲은 산림청 국비지원사업으로 일상생활 속 언제 어디든 정원을 접할 수 있도록 인프라를 확대하는 사업이다. 통영시는 올해 통영시청 제1청사에 10억원을 투입해 실․내외 정원을 조성한다. 세부사업 내용으로는 실내에 공기정화에 효과적인 스킨답서스, 테이블야자, 천냥금 등 3,392본을 식재하여 수직․수평정원을 조성하고, 민원실 앞 쉼터공간을 주․야간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실외정원으로 녹색 휴식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청사 후문 출입구인 2층 회계과와 관광지원과 사이 복도에는 실내정원을 활용한 포토존을 조성해 청사 방문객에게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통영시 관계자는 "통영시청사 생활밀착형숲 조성사업은 11월 중 완료 예정으로 준공시 까지 시민들이 누릴 실․내외 정원조성을 위하여 업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통영시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최하는 '2024 문화예술교육사 실습처 운영 지원사업(2차)' 공모에 선정됐다. 문화예술교육사는 예술가와 교육가의 역량을 갖춘 전문 인력으로, 문화예술교육 기획 및 실행, 문화예술 행정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한다. 현재 전국에 9개 실습기관이 운영 중이며, 이번 공모를 통해 경남권에 통영리스타트플랫폼이 유일하게 선정됐다. 통영시는 통영리스타트플랫폼에서 진행해온 문화예술교육 경력을 바탕으로 예비 문화예술교육사들이 지역적 특색이 담긴 다양한 문화예술프로그램 현장을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문화예술교육 현장의 이해와 실습' 교육과정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상용 도시재생과장은 "리스타트 플랫폼이 경남권에서 유일한 실습처 운영기관이므로 경남권 예비 문화예술교육사의 지역 격차 해소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통영의 특색이 담긴 실습과정을 통해 예비 문화예술교육사들이 풍부한 현장을 경험하고 향후 전문 인력으로 활동하기 위한 기반을 다지는데 ...

통영국제음악재단(이사장 천영기) 주최로 9월 7일 토요일 오후 3시, 통영국제음악당 콘서트홀에서 '트리오 인 with 이승원' 공연이 열린다. '트리오 인'은 피아니스트 조재혁, 바이올리니스트 김지연, 첼리스트 송영훈이 2019년 창단한 연주단체로, "항상 음악 안에, 청중 안에, 우정 안에"라는 의미를 이름에 담았다. 이번 공연에서는 드보르자크의 피아노 삼중주 '둠키'와 피아노 사중주 2번이 연주되며, 노부스 콰르텟 출신 비올리스트 겸 지휘자 이승원이 객원으로 참여한다. 또한 9월 8일 일요일 오후 3시, 통영국제음악당 콘서트홀에서 바이올리니스트 클라라 주미 강의 리사이틀이 열린다. 클라라 주미 강은 독일에서 태어나 다섯 살에 함부르크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는 등 천재성을 드러냈다. 이번 공연에서는 타르티니 '악마의 트릴', 프로코피예프 바이올린 소나타 1번 f단조, 쇼송의 시(詩), 프랑크 바이올린 소나타 A장조 등이 연주된다.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지난 10일과 14일 한산대첩축제 행사장에서 도로명주소의 중요성을 알리고 사용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2차례에 걸쳐 도로명주소 활용 홍보활동을 펼쳤다. 시는 달라지는 주소제도와 사물주소, 기초번호, 국가지점번호 등 다양한 도로명주소 시설물의 구별법과 활용법을 홍보물로 제작 배부하며 도로명주소 바르게 쓰기를 홍보했다. 특히 이번 홍보는 축제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물품을 홍보물로 제작 배부해 행사장을 찾는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통영 현역가왕 트로트 축하공연장에서는 더운 여름에 꼭 필요한 접이식 부채를 한산대첩 재현이 펼쳐지는 이순신공원에서는 접이식 방석을 배부해 도로명주소 홍보와 시민 편익제공을 동시에 달성했다. 최득윤 정보통신과장은 “앞으로도 각종 행사장을 찾아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해 도로명주소 체계가 시민 일상 속에 정착되고 활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통영시는 제63회 통영한산대첩축제와 함께하는 '투나잇 통영! 파워 블로거 초청 팸투어'를 지난 10일과 11일 양일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네이버 인플루언서 20여명을 대상으로 통영한산대첩축제와 디피랑 등 통영의 주요 야간관광 콘텐츠를 소개해 '통영의 밤'을 알리고 관광객 유치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이순신공원, 한산대첩광장, 강구안 문화마당 등을 방문해 축제를 체험하고, 디피랑과 '투나잇 통영 불꽃쇼'를 관람하며 통영의 야경을 만끽했다. 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팸투어를 통해 통영의 야간관광 자원을 알리고, 야간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체류형 관광객 육성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통영시는 시민들의 건강증진과 생활 속 걷기 실천을 장려하기 위해 기존의 걷기 좋은 길 27선에 2024년 5개의 길을 추가하여 32선으로 확대 제작했다고 밝혔다. ‘걷기 좋은 길 32’은 지역의 숨어있는 걷기 좋은 길을 발굴해 시민들의 일상 속 걷는 문화를 확산시키고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제작됐으며, 강구안 브릿지길, 정량천 생태공원길, 원문공원길 등이 올해 추가 선정된 길이다. 새롭게 추가된 길은 읍면동 주민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참여자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현장점검 후 최종 선정됐으며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경로로 구성돼 있다. 최근 시민들의 관심이 많은 황토길(맨발걷기 길)에 대한 정보도 있어 더 다양한 걷기 체험을 할 수 있을것이며, 제작된 책자는 읍‧면‧동 주민센터, 관광안내소 등에 비치될 예정이다. 김영재 보건소장은 "이번 걷기 좋은 길 32선 확대는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결과로 더 많은 시민들이 걷기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경로를 제공하게 되어...

통영시와 거제시는 2024년 8월 9일 통영시청에서 '통영시 공설화장시설 공동사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거제시는 일시부담금 99억 2600만원 납부 * 화장시설 연간운영비는 이용자수에 비례해 공동부담 * 통영시민과 거제시민이 동일한 화장요금 및 예약조건 적용 이번 협약으로 거제시는 화장시설 건립비와 연간운영비를 절감하고 거제시민에게 시설 건립과 동일한 장사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통영시는 일시부담금 수입과 연간운영비 공동부담으로 예산을 절감할 수 있게 됐다. 통영시 공설화장시설의 공동사용은 2024년 10월 1일부터 시행되며, 거제시민은 통영시민과 동일한 이용요금인 10만원에 통영시 화장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통영시가 해양수산부 주관의 '2024년 국가어항 신규지정 예비대상항 선정' 공모에 북신항이 선정됐다. 북신항은 화물여객부두, 어선전용부두, 어선피항부두 등 어항기본 시설과 요트계류시설, 타워브릿지 등 편익 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추후 멍게수협의 민간투자를 통해 수산업의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통영시가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도천동에 안심 우편함을 설치했다. 이 우편함은 태양열 LED로 조명되며, 주거 밀집지역의 골목길을 밝게 비춰 안전을 향상시킨다.

경남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늘 함께 문화' 사업을 통해 문화소외지역 시민들에게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6월 사량도 주민들을 대상으로 '통영 섬마을 SUM 음악교실'을 개강했다. 현재 주민 20여 명이 참여해 호흡 및 발성 연습을 배우고 있다. 지난 5일에는 사량도 대항마을에서 주민과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가 열렸다. 색소폰·클라리넷 연주, 트로트 메들리, 사량주민 노래자랑, 불꽃놀이 등이 순서대로 진행됐다. 통영 섬마을 SUM 음악교실 교육생들은 "주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회가 열려서 기쁘다"며 "연말 최종 발표회 때 성공적인 무대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통영시는 사량도를 포함한 총 4곳에서 음악·공예 프로그램을 진행해 모든 지역에서 문화향유를 할 수 있는 문화도시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통영시청년센터는 청년도전지원프로그램 참여자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 프로그램은 취업을 포기하거나 힘든 청년들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자신감 회복과 취업 의욕 증진을 도모한다. 프로그램은 단기(5주), 중기(15주), 장기(25주) 과정으로 진행되며, 참여자에게는 참여수당과 이수·취업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현재 단기 12명, 중기 20명을 모집 중이다. 통영시는 프로그램 이수자에게 국민취업지원제도 및 직업훈련 등을 제공하고, 취업 시 고용촉진장려금과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을 연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