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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는 청소년 정책 참여 기구인 통영시청소년참여위원회 2025년 위원을 3월 4일부터 3월 14일까지 모집한다. 통영시 거주 또는 관내 중·고등학교 재학 중인 청소년은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서류 및 면접 심사를 통해 20명 내외를 선발한다. 위원 활동 기간은 1년이며, 정책 제안, 모니터링, 행사 참여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선발된 위원에게는 위촉장 수여, 봉사 시간 인정, 시 행사 참여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통영시는 3월 22일부터 4월 18일까지 매주 금, 토요일 밤에 음악과 함께하는 야간도보투어 '통영이 빛나는 밤에'를 운영한다. '안단테 통영, 살랑이는 봄바람과 함께 걷다'와 '칸타빌레 통영, 밤의 야경 그 낭만 속에서' 두 코스로 나뉘어 총 8회 진행되며, 참가자의 사연과 신청곡을 받아 통영DJ의 라디오 생방송과 함께 진행된다. 현장 퀴즈이벤트, 미니 음악공연, 기념품 제공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으며, 참가비는 1만원이다.

통영시는 맞벌이 부부 증가 등 사회 변화에 따라 간병 문제를 해결하고 취약계층 환자들에게 양질의 공동간병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365안심병동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2025년까지 병실 및 간병인을 확충하여 더 많은 시민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65세 이상, 의료급여 수급권자, 차상위계층 등이 대상이며, 간병 전문인력이 3교대 24시간 근무하며 전문적인 간병서비스를 제공한다. 간병료는 대상에 따라 무료 또는 일 1만 원, 2만 원으로 차등 부과된다.

통영시, 경남 최초 고교생 해외문화체험 지원…충무고 시범학교 선정

통영시 드림스타트는 지난달 28일, 식습관 개선이 필요한 아동 25명을 대상으로 ‘요리 Cook 조리 Cook’ 영양교육 및 요리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아동들의 영양 불균형, 편식, 저체중, 비만 등의 문제 해결을 위해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고자 기획되었으며, 5대 영양소 교육 및 샌드위치 만들기 체험으로 진행되었다.

통영시는 3월 7일부터 10월 28일까지 농업기계 순회 현장실무 안전교육을 87회에 걸쳐 98개 마을에서 실시한다. 도서 지역을 중심으로 경운기, 관리기, 예초기 등 소형 농업기계 자가 정비 실습 및 안전교육을 진행하고, 소모성 부품을 무상 지원한다. 이를 통해 농업기계 수명 연장, 수리비 절감 등 농가 경영비 절감 효과와 농업기계 안전사고 예방을 기대하고 있다.

통영시는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사업'을 연중 시행 중이다. 19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작성 가능하며, 임종 시 연명의료 중단에 대한 의사를 미리 밝혀 존엄한 죽음을 맞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심폐소생술, 혈액투석, 항암제 투여, 인공호흡기 착용 등이 연명의료에 해당되며, 건강할 때 작성한 의향서는 추후 임종 과정에 있는 환자로 판단될 때 효력이 발생한다. 의향서 작성은 본인이 직접 신분증을 지참하여 등록기관(통영시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방문해야 하며, 언제든지 철회 및 변경 가능하다. 통영시는 2020년부터 사업을 시작하여 현재까지 4,460명이 등록했다.

통영시는 저소득층(만 40세 이상 의료급여 수급권자 및 건강보험료 하위 50%) 대상으로 뇌질환(신경학 검사, 뇌 MRI·MRA 등) 및 특수질병(전립선암, 난소암, 동맥경화도 검사 외 3종) 검진비를 지원한다. 2011년부터 매년 시행 중인 본 사업은 질병 조기 발견 및 치료 기회 제공을 목표로 하며, 작년에는 검진을 통해 뇌졸중, 전립선암 등 유소견자를 조기 발견하여 치료 기회를 제공한 바 있다. 관내 5개소(뇌질환) 및 4개소(특수질병) 의료기관을 지정하여 검진비를 지원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연중 운영된다. 신청은 보건소 사전 접수 후 관내 또는 도내 연계 의료기관에서 검진받을 수 있다.

통영시는 중대재해 예방 및 안전한 도시 조성을 위해 시청 직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중대재해처벌법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 개요, 안전보건 사항, 최근 이슈 및 판례 동향 등에 대한 강의로 진행되었으며, 통영시는 사업장 순회점검, 중소사업장 컨설팅 지원 등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통영시는 17일부터 섬 주민 취약계층(만 75세 이상 노인, 저소득층) 대상 해상교통 여객 운임을 전면 무료화한다. 이를 통해 섬 주민 교통비 부담 완화, 해상교통 접근성 향상, 복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만 75세 미만 저소득층은 주민센터나 시청에 방문하여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를 제출해야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통영시는 한산농협의 일방적인 통영-한산 여객선 야간운항 중단 통지에 유감을 표명했다. 통영시는 3년간 약 4억 원의 운영손실금을 지원했으나, 한산농협은 경영악화를 이유로 협약을 파기했다. 통영시는 야간운항 지속을 위해 예산 1억 8천만 원을 편성했으며, 도서민 해상교통 복지 증진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통영시에서 후원하고 통영난연합회가 주최하는 제20회 통영난연합회 한국춘란전시회가 2일 성황리에 폐막했다. 통영난연합회 회원들은 희귀 난을 포함한 한국춘란 200여 점을 전시했으며, 김우실 회원이 대상(통영시장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