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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는 봄을 맞아 가자니아, 라넌큘러스 등 봄꽃 12종 20만 3천 본을 확대 생산하여 도시 곳곳에 식재, 관광객과 주민들에게 힐링 공간을 제공하고 도시 브랜드 이미지 제고 및 관광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봄꽃은 읍면동과 시청, 유관기관에 분양될 예정이며, 농업기술센터는 여름꽃과 가을꽃 생산 계획도 밝혔다.

통영시 건설업자 모임 '해바라기'는 취약계층 어르신 180명에게 겨울철 보양식 갈비탕을 제공했다. 회원들의 자체 회비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지존밀면 통영점'에서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회원과 배우자들이 직접 서빙과 간식 지원 봉사에 나섰다. '해바라기' 회장은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고, 천영기 시장은 온정 넘치는 통영시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통영시는 북신전통시장 앞 도로를 보행자 우선도로로 지정하여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을 제공한다. 차량 속도 제한, 스템프 도막 포장, 교통안전표지 설치 등을 통해 보행자 안전을 강화했으며, 북신전통시장 로고를 활용한 도로 디자인으로 시장 이미지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통영시는 봄철 대형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한다. 산불방지대책본부 근무 강화, 산불감시인력 조정,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운영, 논·밭두렁 소각 단속, 홍보 활동 강화 등을 통해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통영시는 시민 28명을 대상으로 걷기지도자 2급 양성교육을 실시하여 지역 특색을 살린 걷기 전문가를 육성하고, 시민들의 건강 증진 및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한다.

통영시는 3월 12일부터 11월까지 관내 임산부 및 가족 200여 명을 대상으로 임신·육아 건강교실을 운영한다. 총 8회에 걸쳐 진행되는 교육은 출산·육아 정보 제공, 태교 프로그램(짱구베개 만들기, 오감테라피, 기저귀 파우치 만들기 등), 신생아 케어 및 산후관리법, 수유교실 등으로 구성된다. 참여 신청은 보건소 방문 또는 전화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통영시는 '통제영 마을문화대학'을 운영하여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한다. 4개월간 실버체조, 한지공예, 원예, 푸드테라피, 노래교실 등 다양한 체험형 강의를 제공하며, 주민 참여를 통해 삶의 질 향상과 도시재생 기반 마련을 기대한다.

통영시는 시민들의 원예활동 지원과 건강한 반려식물 문화 조성을 위해 관내 아파트 10개소를 대상으로 반려식물 진단 관리 요령 교육을 실시한다. 상·하반기 각 5개소씩 총 10개소에서 진행되며, 실내식물 관리 이론 교육과 분갈이, 반려식물 심기 실습 등이 이루어진다. 참여자들은 집에서 키우는 화분을 가져와 병해충 관리, 물 관리 등 상담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아파트 관리사무소장 또는 입주자대표회장, 부녀회장을 통해 가능하며, 세대수, 아파트 협조 여부, 운영 공간 확보 등을 고려하여 선정할 예정이다.

통영시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2025년 통영시 노란우산 희망장려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연매출 3억원 이하 소상공인 336명을 대상으로 노란우산 공제 신규 가입 시 최대 1년간 월 2만원의 장려금을 지원한다. 노란우산 공제는 폐업·노령·사망 등에 대비한 공제제도로, 소득공제 및 공제금 수급권 보호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통영시는 조선업 인력난 해소를 위해 2025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사업에 선정되어 3년 연속 국비 25억 원을 확보, 조선업 내일채움공제, 취업촉진금, 중장년 취업지원금 등을 지원하여 약 100명의 수혜를 예상하고 있다.

통영시는 6개월 이상 취(창)업·교육·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만 18~45세 청년을 대상으로 '청년도전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5~25주 과정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감 회복, 구직의욕 고취, 노동시장 참여를 지원하며, 참여자에게는 최대 220만 원의 수당과 AI 컨설팅 이용권을 제공한다. 또한,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과 'Young Wave'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취·창업 과정을 지원한다.

2025 통영프린지, 3월 22일부터 4월 5일까지 통영시 일원에서 개최. 82팀의 다채로운 공연과 스페셜 아티스트 4팀의 무대, 한국대중음악상 수상자들의 참여로 풍성한 음악 축제 예고. 지역 기관과의 협력으로 장애인 연주팀, 해군홍보단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