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녕군 부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일 부곡면사무소에서 2025년 첫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신규 위원 위촉, 2024년 사업 결과 보고, '어버이날 효(孝)사랑 나눔 사업' 등 2025년 주요 사업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사업 대상자 선정 방식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부곡로얄호텔 취약계층 후원 행사에 대한 협조를 당부했다. 또한, 경남형 희망나눔 통합돌봄 사업 등에 대한 설명과 협력 방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암면은 3월 19일 중대천 일원에서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세계 물의 날을 맞아 하천변 쓰레기 수거, 잡초 제거, 무단투기 및 불법소각 근절,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방법 홍보 활동을 펼쳤다. 고암면이장협의회는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약속했다.

창녕군 계성면은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상춘객 맞이 준비를 마쳤다. 계성면이장단협의회, 지역 단체 회원, 도·군의원, 경찰, 소방 관계자 등이 참여하여 계성천 황토길 산책로와 하천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고 환경을 정비했다. 특히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수질 오염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벚꽃길로 유명한 황토길 산책로는 맨발걷기 관광객 증가로 더욱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창녕군은 구제역 확산 방지를 위해 '제21회 창녕 전국 민속소힘겨루기대회'를 무기한 연기한다. 대회 재개 일정은 방역 상황 안정 후 결정될 예정이다.

창녕군은 '비만예방의 날'을 맞아 창녕상설시장 방문객 500여 명을 대상으로 비만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은 '가볍게 일상에서 걷고, 물을 마시고, 나트륨·당·지방을 줄이자'라는 슬로건 아래 보건복지부와 지자체가 전국에서 동시에 진행하는 합동 캠페인의 일환으로, 건강한 생활습관 정착을 위한 홍보활동과 함께 진행됐다. 캠페인에서는 가두 캠페인, 리플릿 및 홍보물 배부,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걷기 챌린지 등 다양한 활동이 이루어졌다.

창녕군은 3월 4일부터 18일까지 관내 건강지킴이 160여 명을 대상으로 1분기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올바른 혈압계 사용법, 홀로 어르신 건강관리 방법, 심뇌혈관질환 예방 및 관리 등으로 구성됐으며, 노후 혈압계를 전수 교체하여 정확한 혈압 측정을 지원했다.

창녕군은 지적재조사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적재조사위원회 및 경계결정위원회 신규 위원 9명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일제강점기 작성된 지적도와 실제 토지 경계 불일치로 인한 분쟁 해소 및 토지 가치 향상을 위한 국가사업으로 2030년까지 추진된다.

창녕군은 제5870부대 2대대와 통합방위작전 수행을 위한 대규모 헬기 착륙지역 사용 협정을 재체결했다. 이 협정은 적의 침투·도발 등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체결되었으며, 창녕군은 국가 안보 유지를 위해 적극 협조할 방침이다.

창녕군 유어면은 새마을 3단체와 함께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유어면 직원과 새마을 3단체 회원 40여 명은 지방도로변, 마을 진입로, 농경지 주변, 하천 등에서 생활 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하며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에 힘썼다.

창녕군 대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5년 1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회의에서는 올해 추진할 특화사업과 복지사각지대 발굴 방안을 논의했으며, 협의체는 '왔다리 갔다리 사업', '복지보따리 사업', '하하동동+어울림데이 이동복지관 사업' 등을 통해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설 계획이다.

창녕군은 제19회 부곡온천 마라톤대회에서 생활 속 안전 문화 운동 캠페인을 진행하여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도모했다. 많은 군민과 마라톤 참가자, 지역 주민의 참여로 안전속도 5030 준수 등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안전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창녕군은 6·25전쟁 전사자 유해발굴 개토식에 맞춰 박진전쟁기념관에서 기획전 ‘해후, 기다림 끝에’를 6월 29일까지 개최한다. 전시는 유해발굴 사업 현황, 발굴 과정, 출토 유물 등을 소개하고, 연계 안보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