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녕군(군수 한정우)은 생활고를 겪는 위기가구에 생계비, 의료비 등을 지원하는 ‘긴급복지지원제도’의 생계지원 금액을 인상하고 주거용 재산에 대한 기준을 완화한다고 30일 밝혔다. ‘긴급복지지원제도’는 주 소득자의 사망, 중한 질병 또는 부상 등으로 생계유지가 곤란한 저소득층이 위기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생계‧의료‧주거 등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재산 기준은 중위소득 75% 이하(4인 기준 384만 810원), 일반재산 1억 3000만 원, 금융재산 600만 원 이하이다. 창녕군은 4인 가구 기준 월 생계비를 130만 4900원에서 153만 6300원으로 증액하며 재산 기준을 완화해 주거용 재산 3500만 원 공제기준을 신설해 운영한다. 창녕군 관계자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도움이 필요하거나 지원을 희망하는 경우 긴급복지지원으로 일시적 위기상황을 벗어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창녕군에서는 복지사각지대 ZERO를 실현하기 위해 5월 위기가구 기획조사를 추진해 폐지...

창녕군(군수 한정우)은 5월 21부터 6월 20일까지 농촌 일손돕기 중점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농촌의 고질적인 인력난 해소와 인건비 상승에 따른 농가 부담을 줄이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창녕군은 1161명(마늘․양파 수확 1066명, 비닐하우스 작업 50명, 파종 등 45명)을 봄철 영농 부족인력으로 파악하고 공무원 520명, 유관기관 및 단체 등 435명을 일손돕기에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농촌인력중개센터를 통한 인력중개 확대와 농촌 일손돕기 상황실 운영, 외국인 계절근로자제 등을 추진 중이다. 창녕군에서는 2021년부터 농협중앙회 창녕군지부와 협약을 맺어 농촌인력중개센터를 운영 중이며 농촌인력 알선, 교통비 지급, 상해보험 가입, 농작업 교육 등 영농 고충 해소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아울러 농촌 일손돕기 상황실을 운영해 공무원, 자원봉사자, 유관기관 및 단체 등과 연계해 질병이나 고령 등으로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지난 4...

창녕군(군수 한정우)은 보건소 코로나19 대응인력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심리지원 서비스 ‘마음 돌봄 프로그램’을 오는 27일까지 진행한다.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보건소 직원들은 선별진료소 근무, 역학조사, 현장방역 등 과중한 업무를 담당했으며, 이로 인한 스트레스와 정신적․신체적 피로로 정신건강이 우려됨에 따라 보건소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심리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하게 됐다. 마음 돌봄 프로그램은 ‘심리척도검사(우울, 불안, 스트레스)’, 지역 자원을 활용한 ‘내 마음 산책 마음치유 걷기 명상’, MBTI 강의 ‘진정한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으로 구성됐다. 또한 심리척도검사(우울․불안․스트레스) 결과 위기대상에 대해서는 정신건강복지센터 전문가 심층상담, 전문의료기관 연계 집중관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마음 돌봄 프로그램을 통해 코로나19 대응과정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해 보건소 직원들의 에너지 재충전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성옥 창녕군...

창녕군은 지난 18일 찾아가는 보건복지 직무역량을 강화하고 선진사례를 배우기 위해 김해시 지역사회 통합돌봄 추진현장을 벤치마킹했다. 이날 군 관계자 9명은 장유3동 행정복지센터와 김해시청을 방문해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과 ICT 활용 지역건강 돌봄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실무자에게 서비스 개발과 제공, 추진성과 등을 들었다. 창녕군 관계자는 “주거지원, 요양돌봄, 보건의료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 연계하는 동사무소 현장을 직접 볼 수 있어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의료기관의 시스템과 연동해 주민이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기초건강검진과 맞춤형 건강상담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특히 인상 깊었다”고 말했다. 창녕군은 찾아가는 생활밀착형 보건복지서비스 지원체계 구축과 서비스 제공 우수사례를 학습하기 위한 삼삼오오 지역복지 현장 배움터를 운영해 공공부문 직무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창녕군(군수 한정우)은 취업 취약계층에 근로기회를 제공하고자 2022년 하반기 공공근로사업과 행복지기(청년)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공공근로사업’은 청사 환경정비 및 업무보조 등 75개 사업장에서 116명을 모집하며 ‘행복지기(청년)사업’은 청년의 일자리 경험을 위해 민원안내 등 49개 사업장에서 53명을 선발한다. 근무기간은 7월 1일부터 12월 9일까지 약 6개월로, 만 64세 이하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는 주 26시간, 만 39세 이하 행복지기(청년)사업 참여자는 주 30시간 근무하게 된다. 접수기간은 5월 18일부터 5월 31일까지이며, 주소지가 창녕군으로 되어 있어야 한다. 임금은 최저시급 9160원에 교통·간식비 5000원과 주월차·공휴일 수당이 추가 지급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신분증과 서류를 구비해 주소지 읍·면사무소 산업경제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 일자리경제과 일자리창출팀(055-530-1178)에 문의하면 된다.

창녕군(군수 한정우)은 5월부터 초등학생 및 가족단위 신청자를 대상으로 우포늪생태관 체험학습 ‘에코누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에코누리 프로그램은 우포늪생태관과 따오기복원센터를 견학하며 우포늪에 사는 생물에 대해서 알아보고 탐구하는 주말 체험학습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총 4개로 어린이생태환경교실(Ⅰ,Ⅱ), 가족생태환경교실, 가족따오기생태환경교실이 있다. 어린이생태환경교실(Ⅰ,Ⅱ)은 사전 모집으로 진행되는 연간 프로그램으로, 중도 참여는 제한된다. 11월까지 매주 일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무료로 운영되며 군 홈페이지 및 현장 접수로 신청할 수 있다. 한정우 창녕군수는 “에코누리 프로그램을 통해 우포늪의 생태환경을 배우며 자연의 소중함을 알 수 있을 것”이라며 “가족과 함께 우포늪에 서식하는 따오기를 탐조하며 다양한 체험을 즐겨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창녕군(군수 한정우)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열린 부곡온천축제에서 귀농귀촌 홍보관을 운영했다. 이날 관광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1:1 맞춤형 상담을 실시하며 창녕에 관심을 갖고 귀농귀촌하려는 사람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한정우 창녕군수는 “군에서는 경남도 내 최고 수준의 귀농귀촌 정책을 펼치고 있다”며 “창녕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창녕군에서는 귀농학교를 운영해 전문강사 및 선배귀농인을 강사로 다양한 작물에 대해 기초농업교육 및 현장실습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실전 경험을 위해 선도농가의 농장에서 직접 농사를 지어볼 수 있도록 멘토와 실습자에게 각각 월 30만씩 8개월간 지원하는 멘토링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만 18세이상 만 65세 이하의 귀농인을 대상으로는 영농시설, 하우스 설치, 농기계 구입 등 영농초기 영농기반조성을 도와주기 위해 2000만 원까지 지원하는 창업육성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귀농인의 농업창업과...

창녕군(군수 한정우)의 대표 특산품인 양파를 활용한 간편식 7종이 전국 1만 6000여 개 CU 편의점을 통해 5월 3일 출시됐다. 간편식 7종은 풍부한 일조량과 미네랄 성분이 높은 토질에서 자란 창녕산 양파를 사용하여 만든 간편 음식으로, 용기에 ‘창녕양파가 듬뿍 들어 있는’ 문구가 새겨져 있어 양파 시배지에서 자란 창녕양파를 전 국민에게 홍보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간편식은 창녕군과 CU편의점을 운영하는 BGF리테일의 ‘창녕군 농산물 소비촉진 업무 협약’에 따라 지난 3월 8일 창녕마늘·햄 유부초밥 출시 이후 두 번째로 출시하는 것이다. 협약은 창녕군과 BGF리테일의 적극적 ESG경영을 통해 이뤄진 것으로, 기업과 지자체 및 농민이 상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정우 창녕군수는 “두 번째 창녕양파시리즈 출시로 월 20~30톤 정도의 창녕 양파가 사용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창녕양파 홍보와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창녕군(군수 한정우)은 2일 ‘2021년 지역사회 건강조사’ 주요 결과를 발표했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전국적으로 지역 주민의 건강실태를 파악해 지역보건의료계획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시․군․구 단위 건강통계와 지역 간 비교통계를 산출하는 조사이다. 만 19세 이상 성인 900명의 표본을 추출해 매년 8월에서 10월까지 조사하는 지역단위의 건강통계로, 1대1 면접방식으로 조사한다. 조사는 건강형태와 코로나19 관련 등 18개 영역 163개 설문 문항으로 구성됐다. 조사결과 현재흡연율, 전체 고위험 음주율, 스트레스 인지율, 고혈압 진단 경험자의 치료율 등 13개 지표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창녕군의 현재흡연율은 19.0%로 2020년 대비 0.5% 낮아졌고, 남자 현재흡연율은 35.7%로 0.3% 낮게 조사됐다. 전체 고위험 음주율은 5.7%로 2020년 대비 0.6% 개선됐고, 연간음주자의 고위험 음주율은 10.7%로 3.2% 나아졌다. 스트레스 인지율은 15.2%로 ...

창녕군(군수 한정우)은 도로 및 지하시설물 전산화사업을 면단위로 확대 추진하고 조사 및 탐사를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지하시설물 전산화사업은 서울 아현동(1994년) 및 대구지하철(1995년) 사고를 계기로 시작됐으며 지하에 매설된 상․하수도, 전기, 가스, 통신 등 위치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전자지도를 체계적으로 구축하는 사업이다. 올해 창녕군은 면단위 중 상·하수관로가 밀집해 있는 영산면과 부곡면에 총 35억 원을 투입해 도로 및 상수도, 하수도 총 313.48㎞에 대해 2026년까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 2020년에는 총 26억 원을 투입해 창녕읍에 설치된 지하시설물 전산화사업을 완료했으며 2021년에는 총 15억 원을 투입해 남지읍 시가지 일원에 2023년 완료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정우 창녕군수는 “영산면과 부곡면을 시작으로 추후 면 지역에 대한 사업을 계속 확대해 군 전 지역에 지하시설물 전산화사업을 완료하겠다”고 말했다. 사업이 완료되...

창녕군(군수 한정우)은 올해 상반기 내에 장애인특장차 2대를 장애인종합복지관에 배치한다고 28일 밝혔다. 2007년 도내 군 지역에서 최초로 설립된 창녕군 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역 5500여 명의 장애인에게 다양한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교통이 불편한 곳에 거주하거나 휠체어를 이용하는 장애인은 복지관 서비스 이용에 많은 불편을 겪어 왔다. 창녕군에서는 장애인특장차 배치로 지역 장애인의 복지서비스 접근권을 향상시킨다는 계획이다. 배치되는 장애인특장차는 휠체어리프트가 장착된 버스와 휠체어슬로프가 장착된 승합차이다. 버스는 군 최초로 휠체어리프트가 장착되는 차량으로, 휠체어를 이용하는 장애인 4명이 동시에 탑승할 수 있다. 승합차는 휠체어슬로프가 장착돼 있으며 좁은 도로와 적은 인원 탑승에 효율적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한정우 창녕군수는 “이동권 문제는 장애인들이 사회에 참여하는 데 있어 가장 큰 걸림돌”이라며 “장애인특장차를 통해 지역 장애인의 이동불편을 해소할 수...

창녕군(군수 한정우)은 2019년 3월부터 재시행 중인 건설기계조종사의 정기적성검사를 기한 내에 받을 것을 안내했다. 건설기계조종사 적성검사는 지난 2000년 규제완화 차원에서 폐지됐으나 2018년 9월 18일 건설기계관리법 개정으로 정기․수시적성검사가 2019년 3월 19일부터 의무화됐다. 면허소지자는 건설기계관리법 제29조에 따라 해당 면허를 받은 날의 다음날부터 10년(65세 이상인 사람은 5년)이 되는 날이 속하는 해에 정기적성검사를 받아야 한다. 창녕군에서는 2019년 632명을 시작으로 2020년에 213명, 2021년에 72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올해는 정기적성검사 대상자 58명 중 12명(20.6%)이 적성검사를 완료해 신청률이 저조한 상황이다. 적성검사 대상자가 조종사 적성검사를 기간 내에 받지 않는 경우에는 최고 50만 원의 과태료 또는 면허 취소 처분을 받을 수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적성검사 신청은 기존 건설기계조종사 면허증과 최근 6개월 이내 촬영한 상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