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창업지원센터 개소, 창업생태계 활성화 기대[3시 30분 이후]](https://www.newsro.kr/wp-content/uploads/2024/08/창업의-메카-‘진주창업지원센터-개소-3_F.jpg)
진주시는 8월 12일 진주창업지원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상평산단 내에 위치한 이 센터는 창업기업 입주보육실, 회의실, 코워킹스페이스 등을 갖춘 원스톱 창업지원 공간이다. 센터는 지역의 유망한 혁신 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하고, 산학연관 협업으로 지역 창업생태계를 활성화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현재 16개 창업기업이 입주했으며, 진주형창업사관학교 7개사와 1인 창업기업 6개사에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진주창업지원센터를 통해 창업가들의 도전을 응원하고, '창업의 메카! 진주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센터가 위치한 상평산단 혁신지원센터와 복합문화센터는 2019년에 조성되었다. 혁신지원센터에는 디지털종합무역지원센터가, 복합문화센터에는 컨벤션홀, 체력단련실 등의 시설이 마련되어 있다. 현재 복합문화센터에서는 '문화가 있는 산단 전시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진주시 경상국립대학교병원에 경남권역외상센터가 개소했다. 이 센터는 중증외상환자에게 전문적인 응급 치료를 제공하는 시설로, 헬기 이착륙 시설을 갖추고 있어 응급환자가 도내 전역에서 30분 이내로 신속하게 이송될 수 있다. 헬기장 설치에 따라 섬과 산으로 인해 육로 이송이 어려운 응급환자의 이송은 소방청의 '119Heli-EMS 사업'과 연계하여 운영된다. 중증 응급환자가 발생할 경우 헬기에 탑승한 의사가 현장에 출동하여 응급 진료와 이송을 함께 한다. 경남권역외상센터는 외상응급실, 혈관 조영실, 외상 중환자실, 수술실, 외상센터 병동 등을 갖추고 있으며, 근무 인력으로는 외상 환자 전담 의사 4명, 지원 전문의 25명, 간호사 67명, 코디네이터 3명 등이 있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 시스템으로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는 응급의료 시스템이 갖춰져 시민들의 생명을 지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진주시는 초·중등학생을 대상으로 캐나다 UBC에서 3주간의 해외영어캠프를 실시했다. 참가자들은 다국적 친구들과 수업을 듣고 교류하며 영어 실력과 자신감을 향상시켰다. 또한 진주시는 '제3기 진주시민정원사 양성교육 심화과정'을 개강했다. 이 과정은 16주 동안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여 정원문화 활성화를 위한 전문 시민정원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진주시는 지역아동센터 아동의 비만예방관리를 위해 '칠드RUN 건강UP 어울림 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에서는 영양 및 신체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의 건강생활 실천 의식을 고취했다. 하대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추억과 함께! 주민과 함께! 우리동네영화관' 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주민들이 영화를 관람하며 여름밤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진주시(시장 조규일)는 다가오는 진주남강유등축제 등 10월 축제에 함께할 '외국어 통역 및 관광 안내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 시는 8월 12일부터 25일까지 외국어(영어ㆍ일어ㆍ중국어 등) 통역 및 축제기간 관광 안내(셔틀버스 승차지) 자원봉사자 총 60여 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외국인 관광객과 대화가 가능하거나 진주의 역사, 문화, 축제 등에 대한 기본적인 소양을 갖춘 책임감과 봉사정신이 투철한 만 18세 이상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시 홈페이지 새소식 공고‧고시란에 게시되어 있으며, 이메일과 팩스, 직접방문 등으로 신청가능하다. 최종 선발 결과는 8월 28일 개별통지(SMS 또는 유선)할 예정이다. 올해 10월 축제는 진주남강유등축제가 10월 5일부터 20일까지 16일간, 개천예술제가 10월 10일부터 20일까지 11일간, 마지막으로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이 10월 11일부터 20일까지 10일간 진주성 및 남강 일원에서 개최된다.

진주시 상대동 새마을협의회(회장 하만명)는 지난 3일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 회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 청사 주변 환경정비를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 회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른 새벽부터 동 청사 앞 화단의 무성한 풀을 베고 잡목을 제거하였으며, 도로변 보도블럭에 자란 잡초를 뽑는 등 청사 환경정비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하만명 상대동 새마을협의회장은 "동 청사의 청결과 정돈된 모습을 통해 상대동의 이미지를 제고하고자 환경정비를 실시했다"며,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참여해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을 위해 꾸준히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진주시가 국가유산청의 『2025년도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공모사업』에 ‘진주성 에피소드Ⅱ 법고창신(法古創新) 진주성도(晉州城圖)’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진주시는 2년 연속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국비 8억 원을 포함한 총 18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여 다시 한번 진주성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할 예정이다. 앞서 진주시와 진주문화관광재단은 2024년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공모에 처음 선정되면서 지난 8월 2일부터 25일까지“온새미로 진주성도”라는 주제로 여름밤 진주성을 화려한 미디어아트로 장식했다. 올해 첫선을 보인 국가유산 미디어아트는 지난 8월의 기록적인 폭염과 열대야 속에서도 22만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관람객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내년에는 올해 주제인‘온새미로’의 가치를 발전시켜, ‘법고창신’의 정신을 통한 창의적인 미디어아트로 진주성을 표현할 계획이다. 행사 주 거점은 촉석문에서 공북문으로 이동하며, 진주성 외성의...

진주시는 폭염 위기경보가 '주의'단계에서 '경계'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폭염대처회의를 개최하고 폭염대응상황을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독거 어르신, 고령 농민, 현장 근로자 등 폭염 취약계층의 온열질환 예방대책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무더위쉼터 현장점검, 살수차 운행, 폭염 대비 국민행동요령 홍보 등을 빈틈없이 논의했다. 진주시는 독거 어르신 등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3810명을 대상으로 안부전화 및 온열질환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고령층 농업종사자, 야외 현장 근로자 등이 폭염취약 시간대에 야외활동을 자제하도록 홍보하고 있다. 시민들이 무더위쉼터를 사용할 수 있도록 홍보하고 있으며 경로당, 마을회관, 농협, 경남은행 등 무더위쉼터 669개소에 대하여 상시 점검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도심 열섬화현상 완화를 위해 7월 30일부터 약 한 달간 주요 간선도로에 살수 작업을 한다. 진주시는 "햇볕이 뜨거운 낮 시간대에는 외부활동을 최대한 자제하고 국민행동요...

진주시(시장 조규일)는 지난 7월 25일부터 이틀간 진주우체국, 진주실내체육관 등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하는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도로명주소(신규주소)를 홍보했다고 30일 밝혔다. 건물번호로 위치를 안내하던 도로명주소는 이제 사물과 공터 등 위치까지 식별 가능하도록 고도화되고 있는데, 아직 생소하지만 일상생활 속으로 확대되고 있는 신규주소인 기초번호, 사물주소, 국가지점번호 등 새로운 주소정책을 알리기 위해 직접 홍보활동에 나선 것이다. 신규주소인 ‘기초번호’는 도로 주변 가로등, 전신주 등에 설치되며 도로명과 도로구간에 일정 간격마다 부여되는 기초번호를 바탕으로 해당 지점의 위치를 알려주는 역할을 하고, ‘사물주소’는 도로명과 기초번호를 활용해 건물이 아닌 시설물과 공간의 주소를 표시한 위치정보이다. 특히 구조·구급 기관과 공동 활용되며 등산로 및 해안가, 공원 등 비주거지역에서 긴급 상황 발생 시에 신속한 위치 안내와 인명구조 등을 위해 이용되고 있는 중요한 주소정보시설물인 ‘국...

진주시(시장 조규일)는 이달부터 다양한 진주시정 정보를 안내하고, 시민과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는 ‘양방향 문자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기존에는 시민이 행정업무 관련 문자 메시지를 받으면 회신을 할 수 없어 관련 번호를 찾아서 전화 또는 방문해 문의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으나, 이 서비스를 활용하면 불필요한 과정 없이 담당자와 민원인이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다. 시는 해당 서비스 시행으로 시민들은 채용, 행사, 교육, 시정 안내 등 다양한 시정 정보를 빠르고 간편하게 접하고 문의할 수 있고, 행정에서는 문자, 이미지, PDF 등 다양한 방식의 정보전달이 가능해 시민들의 정보 이해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방향 문자서비스는 진주시청 업무용 포털에 통합된 형태로 제공되며, 업무용 PC를 통해 민원인과 양방향으로 소통할 수 있게 된다. 대면 업무를 수행하는 담당자를 대상으로 우선 적용했으며, 수요조사를 통해 서비스를 늘려나갈 예정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바...

진주시(시장 조규일)는 지난 22일 농어촌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공익적 기능 증진을 위한 농어업인수당을 일괄 지급했다고 2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진주시에 거주하면서 농어업경영체에 등록돼있는 경영주와 공동경영주로, 지난 3월 4일부터 4월 12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 및 동 행정복지센터와 보조금 24 사이트를 통해 접수받은 결과 2만 5723명이 신청했다. 이후 신청자에 대한 종사요건, 소득기준 등 검증 기간을 거쳐 2만 4520명을 대상자로 선정해 각 30만 원씩 총 73억 5천 6백만 원을 지급완료했다. 농어업인수당은 농협채움카드 포인트로 지급해 카드 결제 시 포인트를 우선 차감하는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기한은 올 연말까지로 진주시 관내 사업장에서 쓸 수 있으나 골프장, 당구장, 노래방, 유흥업종, 사행업종 등 일부 업종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농협채움카드 미보유 대상자들은 8월 중순 선불카드를 배부할 예정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농업인수당 지원을 통해 농업인의...

진주시(시장 조규일)와 진주문화관광재단은 오는 8월 한 달 동안 ‘여름밤의 특별한 만남! 국가유산’을 테마로 한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진주성’과 ‘진주문화유산 야행’을 연계한 야간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먼저,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으로 진행하는 ‘2024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진주성’은 오는 8월 2일부터 25일까지 24일간 진주성 일원에서 미디어파사드, 미디어 맵핑쇼, IT결합 야간경관 프로그램 등 진주성이 간직한 위대한 역사를 빛으로 빚어낸 감동의 순간을 선보인다. ‘2024 진주문화유산 야행’은 오는 8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진주성 일원에서 유·무형 국가유산을 활용한 야간형 공연, 전시, 체험 등으로 8야(夜)라는 다채로운 국가유산 향유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두 번째로 ‘옥봉투어’는 진주의 구도심과 전통시장 체험 등으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옥봉동에 위치한 종교시설인 ‘옥봉성당’ 등 문화재 탐방, LG그룹 창업주인 고 구인회 회장이 창업 운영했...

진주시(시장 조규일)는 무주택 신혼부부 가구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2024년 신혼부부 주택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지난 2019년 '진주시 신혼부부 주택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조례' 제정 이후 6년째 사업을 시행해오고 있으며, 2023년에는 367가구에 4억 원을 지원했다. 지원대상은 진주시에 거주하면서 혼인신고일 7년 이내,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인 무주택 신혼부부이다. 지원금액은 주택 전세자금 대출 잔액의 1.5%로 연 1회 최대 100만 원까지이며, 자녀가 있는 경우 지원금액에서 자녀 1인당 20%씩 가산해 최대 15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기간은 오는 7월 15일부터 26일까지이며 가족관계증명서, 혼인관계증명서, 임대차계약서, 전세자금 대출 확인서류, 소득증빙자료 등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사무소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업내용은 진주시 홈페이지 공고란을 참고하거나 진주시 주택경관과 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