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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새로운 주소정책 '도로명주소' 적극 홍보 나서

AI 요약진주시(시장 조규일)는 지난 7월 25일부터 이틀간 진주우체국, 진주실내체육관 등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하는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도로명주소(신규주소)를 홍보했다고 30일 밝혔다. 건물번호로 위치를 안내하던 도로명주소는 이제 사물과 공터 등 위치까지 식별 가능하도록 고도화되고 있는데, 아직 생소하지만 일상생활 속으로 확대되고 있는 신규주소인 기초번호, 사물...

진주시, 새로운 주소정책 '도로명주소' 적극 홍보 나서
진주시(시장 조규일)는 지난 7월 25일부터 이틀간 진주우체국, 진주실내체육관 등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하는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도로명주소(신규주소)를 홍보했다고 30일 밝혔다. 건물번호로 위치를 안내하던 도로명주소는 이제 사물과 공터 등 위치까지 식별 가능하도록 고도화되고 있는데, 아직 생소하지만 일상생활 속으로 확대되고 있는 신규주소인 기초번호, 사물주소, 국가지점번호 등 새로운 주소정책을 알리기 위해 직접 홍보활동에 나선 것이다. 신규주소인 ‘기초번호’는 도로 주변 가로등, 전신주 등에 설치되며 도로명과 도로구간에 일정 간격마다 부여되는 기초번호를 바탕으로 해당 지점의 위치를 알려주는 역할을 하고, ‘사물주소’는 도로명과 기초번호를 활용해 건물이 아닌 시설물과 공간의 주소를 표시한 위치정보이다. 특히 구조·구급 기관과 공동 활용되며 등산로 및 해안가, 공원 등 비주거지역에서 긴급 상황 발생 시에 신속한 위치 안내와 인명구조 등을 위해 이용되고 있는 중요한 주소정보시설물인 ‘국가지점번호’에 대해서는 시민들에게 더욱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가지점번호 등 신규주소에 대해 적극적으로 홍보해 주소정보가 생활 속에 빠르게 자리 잡아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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