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령 신반정보고등학교가 취업사관학교로 급부상하고 있다. 취업 맞춤 방과후수업 프로그램, 취업 동아리, 외부 진로 캠프 등을 운영해 학생들의 취업을 지원하고 있다. 최근에는 경진대회 수상과 금융공모전 교육감상 수상 등의 성과를 거두었다.

의령군이 인구 자연 감소세에 대응해 주민등록인구보다 생활인구에 중점을 둔 인구 정책을 전환한다. 리치리치페스티벌과 미래교육원의 성공을 바탕으로 매년 250만명의 생활인구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의령사랑군민증 발급과 교통망 확충 등을 통해 접근성을 개선할 계획이다.

의령청소년문화의집과 의령교육지원청이 공동으로 개최한 '의령 가족 행복 체험 캠크닉'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캠프는 가족 간 유대감 강화와 협동, 배려의 중요성을 배우는 기회를 제공했다. 참가자들은 네트모험시설에서 모험심을 발휘하고, 가족 단합 미션을 통해 서로에 대한 사랑과 감사를 표현했다.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에서는 가족 간 협동을 필요로 하는 다양한 게임을 통해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을 도왔다.

의령군농업인대학 16기 졸업식이 개최돼 농업마케팅과 생활원예과정 63명이 졸업했다. 모범생 이남숙 씨에게는 농촌진흥청장상이 수여됐고, 16명의 학생이 수상했다. 오태완 의령군수는 졸업생들에게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을 당부했다.

의령군이 방송 프로그램 '러브하우스'를 재현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집을 고쳐주는 '사랑의 집짓기' 사업을 펼쳤다. 정곡면에 사는 고독사 위험 1인 가구 최 씨를 대상으로 한 이번 사업에는 의령군청, 민관협력기관, 사회단체, 자원봉사자 등 7곳이 참여했다. 의령군 사회복지과는 자재 구매 비용 400여만 원을 지원했고, 부림면돌봄마을센터와 사회복지협의회는 집 내부 정리와 주방 싱크대 교체를 담당했다. 건설기계개별연맹사업자 의령지회는 잔해 치우기와 마당 길 내기를, 전국보일러설비협회 의령지회는 보일러 수리와 쥐 떼 봉쇄를 맡았다. 의령군은 최 씨의 심리 상태를 고려해 고독사 예방에 초점을 맞춰 한글 교실 봉사자와 정신보건센터를 연계해 지원을 제공했다. 또한 인공지능 반려로봇 '홍이'를 지원해 비대면 정서 지원과 선제적 응급상황 확인을 가능하게 했다. 최 씨는 새집에 입주하며 감사 인사를 전했고, 오태완 군수는 "기부자들의 '동심협력'에 감명을 받았다"며 "어려운 이웃을 포기하지 않고...

의령군이 인구 10만 명당 100세 인구 비율이 전국에서 여덟 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의령군 100세 이상 인구는 전국 229개 시군구 중에서 2년 연속 '8위'이며 경남 18개 시군 중에서는 두 번째로 많다. 통계청에 따르면, 100세 이상 인구는 2023년 7634명으로 조사됐다. 시·군·구 중에서는 전남 고흥이 10만 명당 78명으로 가장 많았고, 의령군은 56명으로 8위를 차지했다. 의령군은 2022년에 49명으로 전국 8위를 차지했는데 2023년에는 7명이 늘었다. 경남 18개 시군 중에서는 합천 다음으로 순위가 높으며 2022년에는 의령군이 경남 1위 장수마을이었다. 한편 의령군은 올해부터 전국 최초로 95세를 맞는 어르신에게 장수축하금 100만 원을 지원하는 등 '장수 노인'을 공경하는 정책을 펼치고 있다. 전국에서 장수축하금을 100세에 100만 원을 지급하는 자치단체는 20여 곳 있지만 95세로 연령을 낮춰 100만 원을 지급하는 곳은 의령군이 유일하다....

의령군이 해외 농특산물 상설매장 개설을 발판으로 올해 연간 수출 목표액을 역대 최고치인 500만 달러로 확정했다. 오태완 군수는 "수출이 의령군 경제 활성화를 선도하는 성장 동력이 될 수 있겠다는 확신이 섰다"며 "수출업체의 전폭적인 지원은 물론이고 판로 개척 및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지난달 미국 LA에서 열린 'LA 한인축제'에서 의령군은 1억 원의 매출 실적을 달성하고 150만 달러 수출 MOU를 체결했다. 또한 내년 미국 LA에 의령군 첫 해외 상설판매장 신규 개설을 예고했다. 군은 내년 1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가공품 신규 품목 발굴·신선 농산물 생산단지 육성지원' 이원화를 골자로 수출 확대 정책을 펼친다. 또한 태국·베트남 등 동남아 시장 개척과 농특산물 해외시장 홍보 활동도 강화한다. 군은 농산물가공센터를 수출 전진기지로 삼아 다양한 가공 농특산물을 개발·생산해 수출 품목을 늘릴 계획이다. 수출업체들은 환영 일색이다. ...

의령군이 세 번째 연 의령부자축제 리치리치페스티벌에 24만 명이 방문하면서 대박을 터트렸다. 의령군 인구가 2만 5000여 명인 점을 고려하면 나흘간 전체 군민의 약 10배에 가까운 인파가 몰린 셈이다. '의령에서 부자 되세요!'를 공식 구호로 3∼6일 의령 전역에서 열린 2024 리치리치페스티벌은 행복하고, 건강하고, 사랑이 넘치는 '진짜 부자' 의미를 전파하는 감동을 선사했다. 이번 축제에는 역대급 인파가 몰렸다. 지난해 의령 축제 최다 인원인 17만 명이 의령을 찾았는데 올해는 약 24만 명이 방문했다. 이들은 '간절한 소원 하나는 반드시 들어준다'는 솥바위에서 소원을 빌었고, 행운과 행복, '부의 기운'을 마음껏 받았다. 축제 기간만큼은 의령이 '젊은 도시'로 바뀌었다. 행사장은 어린이와 학생들로 넘쳐났고,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인기있는 체험 행사는 길게 줄을 선 광경이 예사였다. 즐거운 놀이를 통해 부를 쌓는 방법을 알아가는 '부의 축적 스튜디오'는 어린이들에게 특히 ...

의령군(군수 오태완)이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 의령군 최초 해외 농특산물 상설판매장을 개설한다. 오태완 의령군수는 미국 판매업체 바다글로벌과 150만 달러 수출 협약(MOU)을 체결하고, 내년 상설매장 설치를 확정했다. 이번 상설판매장 개설로 의령군은 미국 현지인에게 연중 농특산물을 공급해 의령 우수 농식품인지도를 높이고, 지속적인 수출 판로를 확보할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의령군은 미국 LA 서울국제공원에서 열린 'LA 한인축제'에 참석해 1억 원의 매출 실적을 달성했다. 특히 현지 바이어의 좋은 호응을 얻어 예년의 2.5배에 달하는 150만 달러 수출 MOU를 체결했다. 오태완 의령군수는 "미국 서부를 시작으로 동부지역, 중국 등 해외 주요 나라에 상설판매장을 확대해 개설하겠다"며 "국제 식품 박람회 참가, 무역 시장 개척단 파견, 해외 온라인 마켓 입점 등을 시도하는 등 해외 마케팅을 본격화하겠다"고 밝혔다.

의령군(군수 오태완)은 10월 3일부터 6일까지 서동생활공원과 남강 솥바위 등 일원에서 '의령 리치리치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축제 슬로건은 '의령에서 부자 되세요'로, 축제장을 돌면서 '부자의 법칙'을 배울 수 있는 '리치 주제관'이 설치된다. 주제관은 'K부자랜드'라는 명칭으로, 부자의 나눔, 정신, 도전, 신념, 쉼을 주제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축제 기간 내에는 '리치 불꽃놀이'가 4일간 이어지고, 축제장 스탬프 투어를 통해 마일리지를 획득한 관광객에게 '리치 복권'이 제공된다. 서동생활공원에는 '리치 플레이존'이 조성되며, 어린이 자전거 대회, 리치 슈퍼카 레이싱대회, 어린이 꿈부자 그림 대회 등이 열린다. 밤에는 EDM 파티장으로 변신한다. 남강을 따라 '리치 뱃길 투어'도 진행되며, 참여자들은 '리치 빅테이블'에서 의령 농특산품으로 만든 도시락을 맛볼 수 있다. 지난 축제의 인기 행사인 '솥바위 터치'도 가능하며, 올해는 타임캡슐 상자가 설치되...

의령군(군수 오태완)은 침수 우려 취약도로 자동 차단시설 사업과 물에 빠진 어린이를 구하고 숨진 전수악 여사 추모사업을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2024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팀은 실무심사(40%), 직원투표(30%), 주민투표(30%)로 진행됐다. 치열한 경쟁을 거쳐 최우수는 재난 취약도로 자동 차단시설 설치 사업(문화관광과), 우수는 의사자 전수악 여사 추모 기념 사업(사회복지과)이 뽑혔다. 의령 친환경 야구장 주변 하상도로는 폭우가 발생하면 침수가 되는 골머리를 앓고 있었다. 문화관광과 체육시설팀은 둔치에 조성된 친환경 야구장 및 파크 골프장 등 체육시설에 대해 우천 시 진출입을 자동 차단할 수 있는 시설을 설치해 재난 안전 대응에 나섰다. 예산과목을 전환 편성하는 적극성을 보여 올해 6월까지 4개소의 자동 차단 설치 공사를 빠르게 완료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1977년 5월 18일 의령군 용덕면 운곡천에서 물에 빠진 어린이를 구하고 본인은...

의령군(군수 오태완)은 교육부가 발표한 '교육발전특구 2차 시범지역'에 의령군이 포함됐다고 31일 밝혔다. 교육발전특구는 지자체, 교육청, 대학, 지역 기업, 공공기관 등이 협력해 공교육의 질을 높여 교육혁신과 인재 양성을 종합 지원하는 사업이다. 의령군은 이번 선정으로 향후 3년간 국비 90억 원을 지원받는다. 의령군은 도, 도교육청 함께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문제를 해결하고자 '경남형 로컬유학 교육발전특구'를 기획해 공모에 신청해 교육발전특구위원회 심의를 거쳐 시범지역으로 최종 선정됐다. 의령군 교육발전 특구는 전입 인구 유입, 전문기술 지역 인재 양성, 청년 정주 여건 조성을 목표로 의령군 캠퍼스형 공동학교 추진(공유교육), 아이유(IU)학 프로젝트 추진, 신반정보고 소방안전마이스터고 전환, 의령군 장학회 재단법인 의령인재육성재단 전환, 타지역 청년들의 의령 생활 체험 기회 제공을 통한 정착 유도 등의 전략을 중심으로 시범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오태완 의령군수는 "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