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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러브하우스' 재현...7곳 힘 보태 '사랑의 집짓기'
AI 요약의령군이 방송 프로그램 '러브하우스'를 재현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집을 고쳐주는 '사랑의 집짓기' 사업을 펼쳤다. 정곡면에 사는 고독사 위험 1인 가구 최 씨를 대상으로 한 이번 사업에는 의령군청, 민관협력기관, 사회단체, 자원봉사자 등 7곳이 참여했다. 의령군 사회복지과는 자재 구매 비용 400여만 원을 지원했고, 부림면돌봄마을센터와 사회복지협의회는...

의령군이 방송 프로그램 '러브하우스'를 재현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집을 고쳐주는 '사랑의 집짓기' 사업을 펼쳤다.
정곡면에 사는 고독사 위험 1인 가구 최 씨를 대상으로 한 이번 사업에는 의령군청, 민관협력기관, 사회단체, 자원봉사자 등 7곳이 참여했다.
의령군 사회복지과는 자재 구매 비용 400여만 원을 지원했고, 부림면돌봄마을센터와 사회복지협의회는 집 내부 정리와 주방 싱크대 교체를 담당했다.
건설기계개별연맹사업자 의령지회는 잔해 치우기와 마당 길 내기를, 전국보일러설비협회 의령지회는 보일러 수리와 쥐 떼 봉쇄를 맡았다.
의령군은 최 씨의 심리 상태를 고려해 고독사 예방에 초점을 맞춰 한글 교실 봉사자와 정신보건센터를 연계해 지원을 제공했다. 또한 인공지능 반려로봇 '홍이'를 지원해 비대면 정서 지원과 선제적 응급상황 확인을 가능하게 했다.
최 씨는 새집에 입주하며 감사 인사를 전했고, 오태완 군수는 "기부자들의 '동심협력'에 감명을 받았다"며 "어려운 이웃을 포기하지 않고 따뜻한 복지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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