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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농특산물 수출 경쟁력 강화 '잰걸음'...500만 달러 우선 목표
AI 요약의령군이 해외 농특산물 상설매장 개설을 발판으로 올해 연간 수출 목표액을 역대 최고치인 500만 달러로 확정했다. 오태완 군수는 "수출이 의령군 경제 활성화를 선도하는 성장 동력이 될 수 있겠다는 확신이 섰다"며 "수출업체의 전폭적인 지원은 물론이고 판로 개척 및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지난달 미국 LA에서 ...

의령군이 해외 농특산물 상설매장 개설을 발판으로 올해 연간 수출 목표액을 역대 최고치인 500만 달러로 확정했다.
오태완 군수는 "수출이 의령군 경제 활성화를 선도하는 성장 동력이 될 수 있겠다는 확신이 섰다"며 "수출업체의 전폭적인 지원은 물론이고 판로 개척 및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지난달 미국 LA에서 열린 'LA 한인축제'에서 의령군은 1억 원의 매출 실적을 달성하고 150만 달러 수출 MOU를 체결했다. 또한 내년 미국 LA에 의령군 첫 해외 상설판매장 신규 개설을 예고했다.
군은 내년 1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가공품 신규 품목 발굴·신선 농산물 생산단지 육성지원' 이원화를 골자로 수출 확대 정책을 펼친다. 또한 태국·베트남 등 동남아 시장 개척과 농특산물 해외시장 홍보 활동도 강화한다.
군은 농산물가공센터를 수출 전진기지로 삼아 다양한 가공 농특산물을 개발·생산해 수출 품목을 늘릴 계획이다.
수출업체들은 환영 일색이다.
최윤아 의령착한농장 대표는 "군수님이 동행해 힘이 됐다, 군에서 판로 개척에 힘을 싣겠다는 약속에 강한 동기부여가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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