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산시는 동원과학기술대학교, 남부시장번영회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대학교는 남부시장 2층 남부극장 공간을 활용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시장은 공간 제공 및 운영을 협조하며, 시는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상권 이미지 제고와 청년 참여 기반 확산을 기대한다.

양산시, '희망2025 이웃사랑 유공자 포상식'에서 우수 지자체 선정, 경상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상 수상. 일반모금 비율 최고점, 최근 3년간 모금액 및 개인정기 기부자수 증가율 우수 평가. 지역 나눔문화 확산 기여 공로 인정.

양산시, 제1회 지방정부 AI 혁신 평가에서 공공행정 분야 우수 시군으로 선정, 한국지역정보개발원장상 수상. LLM 활용 공공업무용 AI 서비스 9종 자체 개발 등 AI 활용 노력 인정받아 전국 45개 자치단체 중 최종 12곳 선정.

양산시립박물관은 6월 7일 박물관과 북정고분군 일원에서 '2025 달빛 고분 야행'을 개최한다. 역사 해설, 야외 공연, 다양한 체험 활동, 특별 전시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낭만적인 문화 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양산시립박물관은 한·일수교 60주년 기념 '조선통신사와 양산' 특별기획전과 연계하여 30일 오후 1시 30분부터 국제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심포지엄에서는 조선통신사의 역사적 의미 재조명, 양산 지역과의 연관성, 웅상지역 출신 임진왜란 의병장 장희춘의 업적, 조선통신사 사행길에서 양산의 역할, 특별기획전 출품작 소개, 조선통신사 관련 지역 활성화 방안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양산시는 최근 타 지역 지반침하 사고를 계기로 지하안전관리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시행에 나섰다. 대형 공사장 합동 안전점검, 지하시설물 안전점검 확대, 유관기관 협력 강화 등을 추진하며, 지반탐사 사업 8개소 선정, 노후 하수관로 정비 등 지반침하 예방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양산시 치매안심센터는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행사'를 개최하여 치매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도모했다. 300여 명의 참가자들은 걷기 행사와 함께 치매 예방 체조, 쪼물락 쪽비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치매 예방에 대한 정보를 얻고 인식을 개선하는 시간을 가졌다.

양산시 중앙동, 산수보전협회, 주민자치회 등 40여 명은 신기천 등산로, 동산장성 둘레길, 명곡로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 2개 조로 나뉘어 도로 사면, 등산로 주변 쓰레기 수거 및 오염물질 제거 활동을 진행했으며, 산수보전협회는 지난 4월 명곡마을 국토대청소에 이어 이번 활동을 통해 상습 투기 지역 환경 개선에 힘썼다. 중앙동은 지속 가능한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양산시는 지방세 고액체납자에 대한 적극적인 징수 활동을 위해 도·시군 합동 광역징수기동반을 운영하여 현장 징수를 실시하고, 체납액 3천만원 이상인 고액체납자에 대해 출국금지 조치를 추진한다.

양산시는 3월부터 5월까지 비상장 법인의 주식 이동에 따른 과점주주 취득세 신고 현황 실태조사를 추진하여 45개 법인에 대해 5억 원의 취득세를 추징했다. 이번 조사는 2025년 양산시 지방세 세무조사 기본계획에 따라 공평과세 실현과 지방재정 확충을 위해 진행되었으며, 주식 이동으로 과점주주가 되었거나 비율이 증가했음에도 취득세를 신고납부하지 않은 경우를 대상으로 했다.

양산시는 2025년 적용될 건축물 시가표준액과 신규·변경된 기타물건 시가표준액을 6월 1일 고시한다. 건축물 시가표준액은 재산세, 취득세 등 지방세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며, 행정안전부 기준에 따라 산정 후 소유자 의견 청취, 경남도지사 승인, 양산시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된다. 건물 신축가격기준액은 용도별로 63만원에서 84만원까지 소폭 상승했고, 용도 지수 및 가감산율 등이 조정됐다. 기타물건 시가표준액은 차량, 에너지 공급 시설, 옥외 오락시설 등 254건의 수시 조정사항이 반영된다.

양산시는 세무 상담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마을세무사 제도를 운영한다. 5명의 마을세무사가 국세 및 지방세 관련 무료 상담을 제공하며, 취약계층 및 영세사업자를 우선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