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산시 강서동 주민자치회는 취약계층 30여 세대를 대상으로 세탁물 수거, 세탁, 배송까지 지원하는 '뽀송뽀송 사랑의 빨래방' 특화사업을 시행했다. 이 사업은 지난해 주민총회에서 자치사업으로 선정되어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으며, 매년 지속될 예정이다.

양산시는 여성 1인 가구의 안전을 위해 '여성 1인 가구 안심홈세트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올해 5년째를 맞는 이 사업은 전월세보증금 또는 자가소유금액 2억원 이하인 여성 1인 가구 57가구를 대상으로 문열림센서, 휴대용경보기, 창문잠금장치 등 안심홈세트를 지원한다. 신청은 6월 16일부터 양산시청 여성청소년과 또는 주소지 행정복지센터 방문 및 메일로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거주환경과 보증금 등을 고려하여 대상자를 선정한다.

(사)한자녀더갖기운동연합 양산지부는 2025 양산웅상회야제에서 출산·육아 친화 문화 확산을 위한 체험 부스와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대상으로 뿅망치 만들기 체험, 저출산 극복 피켓 퍼포먼스, 임신·출산·육아 가이드북 배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양산시 여성친화도시 6기 시민참여단은 '2025 웅상회야제' 기간 동안 유아차 유료 대여 부스를 운영하고 행사장 안전 모니터링을 실시하며 여성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양산시립박물관, '2025 달빛 고분 야행' 성료... 1,800여 명 참여, 다채로운 체험과 공연 즐겨

양산시립독립기념관, 제2회 나라사랑 어린이 그리기 대회 성료. 광복 80주년 기념, 관내 초등학생 150명 참여, 호국보훈 주제 그림 53점 수상작 발표. 독립상은 하기랑(가양초4), 정채산(증산초2) 학생 수상. 수상작 6월 25일부터 기념관 전시 예정.

양산시는 공동주택 전기차 충전시설 화재 예방을 위해 2025년 전기차 화재예방 지원사업 2차 공고를 추진한다. 총 3억 7천만원의 예산으로 148개 공동주택에 최대 250만원(사업비 90%)까지 지원하며, 자부담은 10%이다. 1차 공고 미달로 추가 신청을 받으며, 충전시설 1기 이상 설치된 공동주택 대상으로 소방물품 및 시설 설치비용을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6월 10일부터 7월 31일까지이며, 양산시청 누리집에서 자세한 내용 확인 후 기후환경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양산시는 걷기 활성화를 위해 '걷기지도자 양성 과정' 참여자를 7월 4일까지 모집한다. 7월 7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되는 교육은 걷기 운동 프로그램 지도법, 노르딕 워킹, 맨발 걷기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 교육 수료자는 걷기지도자 2급 자격증을 취득하고, 활동에 따라 인센티브도 제공된다.

양산시는 웅상회야제 축제기간에 시민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진행했다.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호우 대비 빗물받이 정비, 안전신문고 신고 방법 안내 등을 홍보하며 안전한 도시 조성을 위한 노력을 강조했다.

양산시 동면 주민자치회와 거제시 남부면 주민자치회가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간 협력 강화에 나섰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지역은 주민자치 활성화와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공동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양산시 소주청소년문화의집 댄스동아리 ‘쿵(KOONG)’이 ‘제24회 양산청소년 길거리문화축제’에서 댄스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초등생으로 구성된 ‘쿵’은 중·고등부 팀들과 경쟁하며 뛰어난 실력을 인정받았다. 같은 문화의집 소속 밴드 ‘방과후 오락실’도 참가하여 가능성을 보여줬다.

양산시, '2025 양산웅상회야제'서 게릴라 캠페인 진행... '2026 양산방문의 해'와 청년정책 홍보로 시민 참여 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