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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는 시민들의 수돗물 불안 해소를 위해 이장단 설명회를 개최하고, 조류독소 검사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수도시설 블록화, 정수장 증설, 광역취수시설 설치, 수돗물 모니터단 운영, 영유아 시설 무료 수질검사, 경로당 지원 등 시민들의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양산시가 지역 환경단체가 제기한 수돗물 조류 독성물질 검출 주장에 대해 완벽한 정수처리 공정과 철저한 모니터링으로 안전성에 문제가 없다고 반박했다. 환경단체가 의뢰한 검사 결과에서 극미량의 독성물질이 검출되었으나, 이는 세계보건기구 및 국내 수질 기준에 비해 현저히 낮은 수준이며, 양산시는 법적 기준보다 강화된 자체 기준을 적용하여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양산시가 신탁재산의 재산세 체납에 대해 수탁자인 신탁회사를 대상으로 물적납세의무를 지정하고, 기한 내 미납 시 해당 부동산에 대한 압류 등 체납처분을 적극 추진한다. 이는 지방세법에 근거하며, 올해 7월 부과된 건축물 등 신탁재산 체납 72명 382백만원과 9월 부과 토지분 고액체납자 34명 649백만원에 대해 우선적으로 시행된다. 양산시는 신탁부동산 관련 지방세 체납을 적극 관리하고 공정한 납세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양산시는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5년 한 해 동안 819개 기업에 38억원의 이차보전금을 지원하는 중소기업 육성자금 융자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융자 규모를 800억원에서 1,000억원으로 확대하고, 매출 감소, 원부자재 가격 급등, 국제 정세 악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위한 긴급경영안정자금도 지원한다. 또한, 상환 방식에 3년 만기일시 상환 제도를 추가하여 기업들의 자금 운용 유연성을 높였다. 이 사업은 12월 말까지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양산시청 누리집 또는 기업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양산시 청년정책단이 11월 29일 '제3기 양산시 청년정책단 성과공유회'를 개최하여 올 한 해 동안 추진한 청년 정책 발굴 및 제안 결과를 공유하고 우수 정책을 포상한다. 이번 행사는 청년들의 시정 참여 가치를 높이고 제안된 정책 아이디어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논의의 장이 될 것이다.

양산시 중앙동행정복지센터는 남부시장 인근 보행로 및 주택가 골목길에서 주민 및 사회단체와 함께 '중앙동 국토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가을철 낙엽으로 인한 미끄럼 사고 예방과 도시 미관 개선을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60여 명의 주민과 지역 단체 회원들이 참여하여 낙엽 수거, 쓰레기 정비, 불법 광고물 제거 등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중앙동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낙엽 발생 구역 점검과 주민 참여형 환경 캠페인을 통해 깨끗한 생활 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양산시는 11월 20일부터 12월 22일까지 2025 농림어업총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농림어가의 규모, 분포, 구조 등을 파악하여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며, 비대면 조사와 방문 조사를 병행한다.

양산시가 최근 급증하는 인플루엔자 확산 방지를 위해 남부시장 일대에서 예방접종 독려 캠페인을 실시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수가 최근 10년간 최고 수준으로 증가했으며, 시는 시민들에게 접종 필요성 안내, 고위험군 상담, 감염병 예방 수칙 교육 등을 제공했다. 특히 13세 이하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 등 고위험군의 접종과 코로나19 동시접종을 권장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양산시 서창동은 21일 통장협의회 등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삼호동 원룸 지역 일대에서 국토대청소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주민들의 환경 의식을 높이고 불법 쓰레기를 정비하여 깨끗한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했다.

양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11월 12일부터 23일까지 '행복한 부모되기' 부모교육을 3차시에 걸쳐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자녀 성교육, 특별한 간식 만들기, 다문화 가정 부모를 위한 향수 만들기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되어 부모와 자녀 간의 건강한 소통과 정서적 교감을 증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양산시청 여자탁구단이 지역 탁구 동호인들을 위해 '찾아가는 탁구교실'을 운영한다. 11월 26일부터 12월 5일까지 6개 탁구클럽에서 240여 명의 동호인을 대상으로 1대1 레슨, 복식 게임, 사인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생활체육 활성화와 탁구 저변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산시는 이투스 수능 강사 이도 강사를 초청해 '2025 진로진학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학생들에게 진로·진학 방향 제시와 학습 동기 부여를 목적으로 진행되었으며, 학생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