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사천시(시장 송도근)는 관내 사업장을 둔 법인에 대해 오는 5월 2일까지 ‘2022년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및 납부를 받는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관내에 위치한 12월 결산 법인은 법인세 과세표준에 '지방세법'에서 정하는 세율(1~2.5%)을 적용해 법인지방소득세를 신고·납부해야 한다. 신고대상은 영리법인,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 국내원천소득이 있는 외국법인 등이며, 소득금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는 경우에도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또한, 2개 이상의 지자체에 사업장이 있는 경우 관할 지자체별로 안분해 신고해야 한다. 1개 지자체에만 신고하거나 첨부 서류를 미제출할 경우 무신고 가산세가 부과된다. 신고·납부 방법은 지방세 온라인 신고·납부 시스템인 위택스(www.wetax.go.kr)를 통해 전자신고·납부 하거나 사천시청 세무과에 서면으로 신고 후 납부하면 된다. 하지만, 코로나19 방역조치로 인한 운영시간 제한 등의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에 대해서는...

사천시(시장 송도근)는 홍수기 전 풍수해와 중대재해에 대비하기 위해 국가·지방하천을 일제정비한다고 1일 밝혔다. 사천시는 올해 423백만 원(국비 123백만 원, 시비 300백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국가·지방하천의 정밀안전점검과 시설물 정비공사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일제정비는 관내 국가하천 2개소, 지방하천 28개소 내 제방 및 수문, 보 등 하천유지관리시설물 등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기후변화에 따라 매년 폭우 등으로 인한 하천 피해가 많아 그에 따른 우기철 하천 재해예방 및 안정적인 치수기능 확보를 위해서 지방하천 관리가 중요한 실정이다 사천시는 지방하천의 계절적 집중관리를 통해 치수안정성을 확보하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여가‧휴식 공간으로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한편, 사천시는 하천시설물 정비와 하천통수능 제약시설 제거 및 친수시설 정비 등 춘계 국가·지방하천 정비를 추진코자 지난 3월 21일 국가·지방하천 일제정비 계획을 수립했다. 사천시...

사천시(시장 송도근)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승객 및 소득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버스 기사에 대한 지원금을 신속히 지급할 방침이라고 25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코로나19 이후 매출이 감소한 버스업체에 소속된 운전기사로서 올해 1월 3일 이전부터 입사해 3월 4일 기준 계속 근무 중인 기사이다. 이에 따라 노선버스 기사 55명, 전세버스 기사 131명 등 모두 186명의 버스기사에게 특별지원금이 지원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사천시는 접수된 서류를 검토해 오는 3월 말에서 4월 순차적으로 지급할 예정인데, 지원금은 1인 150만 원이다. 사천시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시름이 깊어진 상황에서 이번 지원이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힘이 됐으면 한다”며 “지원금의 신속한 지급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사천시는 올해 해양수산보조사업에 대한 사업자 선정을 완료하고,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지난 2월말 ‘어업인과 함께하는 행복공간 바다조성’이라는 슬로건으로 26개 사업, 29억여원의 해양수산보조사업자를 심의, 확정했다. 분야별 사업은 수산물 소비 촉진 및 수산업 활성화, 수산 자원량 확충과 서식환경 조성, 어업질서 확립과 어업경영 개선, 친환경적 연안, 어촌 정주기반 조성, 해양레저시설 확충 등이다. 먼저, 수산자원의 자연 서식량 증가와 생산력 회복을 통한 어장환경 개선을 위해 양식어장정화, 마을앞바다 소득원 조성, 패각 친환경 처리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또한, 수산물 가공 · 수출업체 경영 개선 및 어선 노후 기관 · 장비 교체 및 안전설비 구축으로 해난사고 예방과 함께 어업인 재산과 생명을 보호한다. 그리고, 사천바다 · 청경해 · QC 등 지역 수산물 브랜드 대외 인지도 제고 및 제품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사업도 추진한다. 특히, 연안환경 개선 및 친환경...

사천시(시장 홍만희)가 ‘아름다운 사천을 담다’ 라는 주제로 ‘2022 사천시 관광 기념품 공모전’ 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관광 기념품 공모전은 사천의 고유 특성을 활용한 상징적이고 독창적인 우수한 관광 기념품 발굴 육성하고 사천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응모 대상은 사천의 문화·역사·자연을 활용한 민·공예품, 공산품, 가공품 등으로 국내외 관광객들이 구매할 수 있고 지속 판매 가능한 관광 기념품이다. 응모 자격은 대한민국에 거주지를 두고 있는 모든 국민(개인, 법인 단체 등)이면 누구든지 참여 가능하며, 출품 기준은 1인당(업체당) 2작품 이하, 작품별 10만 원 이하의 완제품이다. 접수 기간은 2022년 6월 8일부터 6월 10일까지이며, 사천시 관광진흥과에 제출 서류 및 출품작을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사천시청 누리집(www.sacheon.go.kr) 공고·고시란을 통해 확인하거나 사천시청 관광진흥과 관광마케팅팀(전화 055-831-2780...

사천·진주·산청 등 3개 시·군 문화원이 23일 진주시청 시민홀에서 전통문화 계승 발전과 우호적인 협력 관계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사천시(시장 권한대행 홍민희)가 밝혔다. 이날 협약식 체결은 각 지역 문화원 회원들과 지역 예술인들의 교류를 촉진하고, 서부 경남권의 향토 문화 보존과 지역 문화를 발전시키고자 이뤄졌다. 이들은 유사한 역사적 자원을 가지고 있는 사천-진주-산청문화원 간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전통문화 계승 및 발전 방안 모색, 문화 교류 사업 등을 진행한다. 또한 프로그램 개발·공유, 상호 이해 증진, 정보 교류를 위한 상호 협조, 각 기관의 발전에 필요하다고 합의된 관심 분야 등의 사업도 펼쳐나가기로 했다. 홍민희 사천시장 권한대행은 “3개 시 군이 지역적 한계를 넘어 소통하고 활발히 교류해 문화원이 향토 문화를 보존하고 계승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 문화를 발굴하고 창조하는 선도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기 바란다” 고 말했다.

사천시(시장권한대행 홍민희)가 소상공인의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하고 있는 ‘소상공인 소규모 경영환경개선사업’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21일 시에 따르면 소상공인 소규모 경영 환경 개선 사업은 지난 2018년부터 지속적으로 다년간 추진한 것은 물론 맞춤형 시설 개선 지원 사업이므로 관내 소상공인의 선호도가 높다. 이는 점포별 시설 개선비(공급 가액)의 80%를 지원하면서 업체당 최대 200만 원을 지원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올해도 지난 2월 11일 ‘소상공인 소규모 경영 환경 개선 사업’에 대한 신청 접수를 마감했는데, 123개 업소에서 신청을 하는 등 계획 물량을 훌쩍 넘겼다. 시는 신청한 업체 수가 많으므로 선정 기준표 등 엄격한 선정 과정을 거쳐 오는 3월에 선정 업체 50 개소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홍보 지원 분야와 점포 경영 환경 개선 분야로 나눠 진행되는데, 홍보 지원 분야는 홈페이지 구축, 홍보물(카탈로그, 판촉물) 제작, 제품 포장 지원 등...

사천시(시장 송도근)가 오는 9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발전소 주변지역 주민과 기업을 대상으로 ‘2022년도 발전소 주변지역 융자사업’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융자사업은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에 의거해 발전소로부터 5km내 주민 또는 기업에게 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전력사업에 대한 주민의 이해 증진과 전원 개발 촉진 및 발전소의 원활한 운영을 통한 지역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융자사업은 ‘주민복지지원사업’과 ‘기업유치지원사업’ 등 2개 분야로 나눠 시행되는데, 올해 예산은 총 4억원이다. ‘주민복지지원사업’은 지역 주민의 생활안정 및 개선 등을 위해 필요한 사업에 소요되는 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업유치지원사업’은 지역의 수익 및 고용창출을 촉진하기 위해 시행하는 사업이거나 발전소주변지역의 개발과 고용증대가 기대된다고 시장이 인정하는 기업에 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업의 유치 및 설립·운영에 필요한 자금 등을 지원한다. 주민복지지원사업은...

“그동안 마을 정자를 이용하는데 많이 불편했는데, 보안등 설치로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게 돼 너무 좋습니다” 사천시 향촌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정영춘)가 지난 24일 주민자치센터 특성화 사업으로 진행한 관내 10개소 마을 정자에 ‘태양광 보안등을 설치하는 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마을 정자 태양광 보안등 설치사업은 가로등 없는 안전한 일상생활을 위해 실시된 것. 태양광 보안등 설치로 안전한 보행환경이 조성돼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동할 수 있는 밤길 안전과 우범지대 해소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태양광 보안등은 낮시간 동안 충전된 태양광 모듈을 통해 발전하는 신재생에너지원으로 전기에너지 사용을 줄이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이산화탄소 배출도 줄인다. 정영춘 위원장은 “태양광 보안등 설치로 우범지대를 해소함과 동시에 마을 어르신들의 화합 장소도 제공하게 돼 뜻깊은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위원들과 함께 지역 현안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 주민들이 공감하고 만족할 수 있는 신...

사천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태정)이 24일부터 ‘사천바다케이블카&사천아라마루아쿠아리움 편도 통합권’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편도 통합권은 초양정류장 의무하차로 발생한 민원을 해소하는 이용객 편의 증진을 위한 것으로 대방정류장에서 초양정류장까지 편도구간을 이용할 수 있다. 편도 통합권 구매자는 대방정류장에서 출발, 초양정류장에 내려서 아쿠아리움 관람 후 셔틀버스를 이용해 대방정류장으로 돌아오게 된다. 초양정류장에서 발권 및 탑승불가. 요금은 정상금액에서 30% 할인된 대인기준 일반캐빈 2만4천원, 크리스탈캐빈 2만6천원이다. 티켓 구매는 기존 왕복 통합권과 동일하게 케이블카 대방정류장에 위치한 아쿠아리움 통합권 매표소에서 가능하다. 월~목요일과 일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케이블카 매표 종료), 금·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케이블카 매표종료 1시간 전까지) 가능하다. 박태정 이사장은 “편도 통합권은 주말이나 연휴가 되면 아쿠아리움을 이용하지 않는 케이...

사천시(시장 송도근)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영난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을 위해 중소기업육성자금 융자를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올해 상반기 40억원, 하반기 20억원 등 총 60억원 규모의 중소기업육성자금 융자를 지원할 계획인데,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임을 감안해 조기 집행한다는 방침이다. 신청 기간은 1월 19일부터 2월 18일까지이지만, 자금이 소진되면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2022년 중소기업육성자금 이차 지원 사업은 관내 중소기업의 경영안정 및 시설현대화를 위해 사업자가 금융기관에서 대출을 받을 경우 시에서 대출금리 중 2.5%~3.5%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공고일 기준 사천시에 주사무소(본사)와 사업장을 두고, 공장 등록한 중소 제조기업으로 융자한도액은 최대 5억원이며, 업체 규모별로 융자한도액은 다르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사천시와 협약된 금융권과 사전 협의해 대출이 가능할 경우 사천시청 우주항공과 기업지원팀(055-831-34...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우주항공산업 거점도시인 사천시에 자율주행 모빌리티 허브가 조성된다. 사천시(시장 권한대행 홍민희)와 4차 산업 선도기업 ㈜스프링클라우드가 20일 오전 경남도청 도정회의실에서 800억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스프링클라우드 송영기 대표, 경상남도지사 권한대행 행정부지사 하병필, 사천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홍민희,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지역본부 박성길 본부장 등이 참석한다. 스프링클라우드는 이번 투자협약으로 800억원을 투자해 오는 2025년까지 사천시 용현면 선진리 일원 96,754㎡ 부지에 자율주행 모빌리티 혁신 클러스터 등을 구축한다. 또한, 자율주행 모빌리티 스마트 팩토리와 자율주행 통합관제센터, 체험학습 코딩교육을 위한 교육시설, 공유오피스를 포함한 창업지원센터도 설치한다. 특히, 자율주행 모빌리티 국산화 프로젝트를 가속화하는 것은 물론 이용자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모빌리티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스타트업을 발굴·지원한다. 사천시는 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