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별주부전의 고장인 사천시 서포면 3월 31일부터 4월 1일까지 2일간 ‘제8회 사천비토섬 별주부전축제’가 열린다. 사천비토섬 별주부전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별주부전 설화의 무대인 비토섬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비경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경상남도, 사천시, 사천시문화재단이 후원한다. 올해 축제의 주제는 ‘비토 벚꽃길에서 토끼와 거북, 그리고 용왕을 만나다’이다. 축제기간 동안 터밟기(지신밟기), 별주부전 주제에 맞는 용왕제, 수궁가 경창이 차례로 이어지고 사물놀이, 국악공연(수궁가)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또한, 물고기잡기, O/X 별주부퀴즈, 용궁길 보물찾기(토끼간을 찾아라), 바지락·홍합까기, 떡메치기, 제기차기, 한궁, 윷놀이 등 다양한 체험행사도 마련된다. 그리고, 즉석 노래자랑 ‘나도가수다’, 청소년들의 끼와 꿈으로 만들어지는 사천청소년페스티벌, 오유진과 지역가수들의 축하공연 등은 축제장 열기를 한층 고조시킨다. 아울러, 서포...

사천시 소상공인엽합회(회장 김도준)는 지난 15일 관내 소상공인의 권익보호와 경제 활성화를 위해 법무사 조현환사무소, 삼천포서울병원과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법무사 조현환사무소는 다양한 업종의 영세한 소상공인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 법률문제에 관한 자문과 정기적 법률 세미나를 진행하기로 했다. 삼천포서울병원은 사천시 소상공인연합회에 등록된 회원에게 진료혜택을 제공하고, 의료에 관한 제반 자문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그리고, 건강 문제로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의료혜택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지난 2006년 5월 개원한 삼천포서울병원은 지역 내 소외계층을 돌보는 등 의료지원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사천시 소상공인연합회는 지난 2월부터 소상공인 민원상담 콜센터를 운영하며 세무·노무 등에 대한 상담 및 교육지원, 소상공인의 경영상 애로 해소를 위한 지원시책을 안내하고 있다, 소상공인들의 권익보호를 위해 법률·세무·노무 및 의료서비스 분...

사천시(시장 박동식)의 '항공우주 미니클러스터'가 ‘2023년 정기총회’를 15일 가졌다. 이날 정기총회는 미니클러스터 회원기업과 유관기관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항공우주 미니클러스터 운영 보고와 함께 그간의 사업 진행현황 등을 공유했다. 또한, 산업단지의 경쟁력 강화와 입주 기업체의 산학연 협력 활성화, 마케팅 및 판로개척 등에 대한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한국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는 항공산업 전망, 경남테크노파크 항공우주본부는 기업 지원사업, LH는 경남항공국가산단(사천지구) 분양, 사천시는 기업투자 인센티브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지난 2007년 12월에 출범한 사천항공우주미니클러스터는 2020년 8월 정부의 ‘2030 경남 항공우주산업 선진국 도약’ 비전 실현에 따라 기업체 중심의 자율형 운영방식으로 변경됐다. 현재 40여 개의 유관 산·학·연 기업·단체가 회원으로 소속돼 있으며, 미래형 비행체 생산기지화 등 특성화 사업을 개발하고, 글로벌 경쟁력...

사천시(시장 박동식)는 농업인의 복지향상과 사회안전망 제공을 위해 ‘농업인안전재해보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농작업 중 발생하는 농작업 관련 재해를 보상하는 보험사업으로 농업인의 보험료 부담을 줄이기 위해 보험료를 최대 66%(영세농업인은 87%)까지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만 15세 ~ 만 87세(일부상품은 84세)로 영농에 종사하는 농업인이다. 기존 가입자는 결격사유가 없으면 가입농협에서 매년 갱신가입이 가능하고, 신규 가입자는 지역농협의 조합원인 경우 조합농협에서, 비조합원인 경우 관할 농협에서 연중가입이 가능하다. 보험기간은 1년으로 농작업 중 발생하는 재해에 대해 유족급여금, 장례비, 장해급여 등을 보장한다. 정대웅 사천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작업 중 발생하는 재해를 대비하고 농업인의 사회안전망을 제공하는 농업인안전재해보험 지원사업에 많은 농업인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천시(시장 박동식)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중 반려동물을 기르는 자 또는 장애인 보조견 소유자를 대상으로 저소득계층 반려동물 진료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내장형 칩으로 동물등록(예정)된 반려동물에 한해 가구당 최대 연 18만 원 이내로 진료비를 지원하게 된다. 진료 범위는 반려동물 등록비용과 예방접종을 포함한 동물의 질병을 예방하는 행위, 통상적인 동물의 진료 및 수술(단미술, 단이술, 성대수술, 눈물자국제거술 제외) 등이다. 단, 미용비용 또는 사료를 포함한 용품 구입비는 지원되지 않는다. 이번 반려동물 진료비는 소유주가 동물병원에 진료비 전액을 지불한 후 자부담을 제외한 진료비 지원금액을 읍·면·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 신청하면 된다. 신청인은 지원대상 여부를 확인하고, 신청서, 청구서, 결제 영수증 등을 일괄 제출하면 된다. 정대웅 사천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사회적 약자를 고려한 맞춤형 지원 사업으로 반려동물 진료에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천시(시장 박동식)는 3월부터 본격적으로 2023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을 접수받고 있다고 9일 밝혔다.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농업인의 소득안정과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을 위한 사업으로 농업·농촌 공익직불법에서 정한 일정 자격을 갖춘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 등 2개 유형으로 나눠 지급한다. 소농직불금은 농가당 120만 원, 면적직불금은 면적 구간별 역진적 단가를 적용한 금액을 받게 된다. 신청 대상 농업인·농업법인은 4월 28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단, 신규신청자와 관외 경작자(주소지와 농지 거리 50㎞ 이상)의 경우 이·통장과 2인 이상의 마을 농업인 등 총 3인 이상에게 경작사실 확인서를 받아 추가 제출해야 한다. 특히, 올해는 그동안 공익직불금 지급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던 2017~2019년 중 1회 이상 종전 직불금 수령 실적이 없는 농지도 신청할 수...

사천시(시장 박동식)는 고용노동부의 ‘2023 청년도전 지원사업’에 선정돼 구직단념 청년 지원을 위한 국비 4억여 원을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 청년도전 지원사업은 구직단념 청년에게 노동시장 참여와 취업을 지원하는 사업인데, 경남도내 지자체 중에서는 사천시가 유일하게 선정됐다. 시는 올해 국비 4억 100만 원, 시비 3,100만 원 등 모두 4억 3,200만 원으로 구직단념 청년들에게 진로탐색, 맞춤형 취업 정보 등을 제공하는 청년도전 지원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1개월 내외의 단기 프로그램(도전)과 5개월 이상의 중장기 프로그램(도전+)으로 나눠 진행된다. 지원대상은 최근 6개월 이상 취업 및 교육·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만 18~34세 청년, 자립준비청년, 청소년 쉼터 입·퇴소 청년 등이다. 그리고, 청소년 쉼터에서 1년 이상 보호한 만 18세 이상 청년과 만 18~34세의 북한이탈 청년도 신청 가능하다. 단기 프로그램(도전) 수료자에게는 참여수당 50만 ...

사천시(시장 박동식)는 경유차의 도심지 인구 밀집지역 운행으로 인한 대기오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LPG 화물차 신차구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시로 사용본거지가 등록된 경유자동차를 폐차한 후 LPG 1톤 화물차를 신규로 구입하고자 하는 차량소유자 또는 기관이다. 경유를 사용하는 자동차 및 도로형 3종 건설기계(덤프트럭, 콘크리트믹서, 콘크리트 펌프카)도 해당된다.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과 중복지원이 가능해 이번 사업의 대상 차량이라고 하더라도 조기 폐차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다. 올해 총 지원물량은 54대로 대당 100만원을 정액 지원하게 되며, 조기폐차 기준을 충족하는 경유차를 폐차한 경우 우선 선정 대상이 된다. LPG 화물차 신차구입 지원을 희망하는 차량소유자 또는 기관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접수하거나 사천시청 환경보호과 기후대기팀으로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이번 지원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사천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

사천시(시장 박동식)는 경남도 공모사업인 ‘경남형 희망나눔 통합돌봄사업’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통합돌봄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노인, 장애인, 정신질환자 등이 사는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또한, 주거, 보건·의료, 요양·돌봄, 일상생활까지 통합적으로 지원해 더 안정적으로 지역주민과 어울려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를 말한다. 주요 내용은 주택개보수, 편의시설 설치, 수납정리 지원을 돕는 주거지원사업(편안한 家), 가정방문을 통한 방문진료 및 개인별 맞춤형 운동을 지원하는 찾아가는 닥터 홈케어 및 우리동네 건강해 GIM 사업 등이다. 그리고, 밑반찬 등 식사 배달 및 맞춤형 영양죽 지원을 통한 안부를 확인하는 우리동네 홍반장 사업, 거동 불편 대상자 이동서비스 지원을 위한 동행서비스 지원 사업도 포함된다. 시는 3월부터 동지역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2020년부터 3년간 시범사업을 추진한 경...

사천시(시장 박동식)는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조성을 위해 목줄 미착용 등 동물보호법 위반에 대한 집중 계도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집중 계도는 최근 개 목줄을 착용시키지 않은 채 외출하는 사례가 늘어난다는 제보에 따라 실시되는 것으로 시민들의 불만 민원과 위험해소를 위한 것이다. 시는 동물보호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위반사항인 동물 미등록, 목줄 미착용, 목줄 2m 유지 여부, 배설물 미수거, 인식표 미부착 등을 중점적으로 계도하게 된다. 이를 위해 시는 각 읍면동별로 마을 방송을 실시하는 것은 물론 계도 홍보 현수막을 게시하는 등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조성을 위한 펫티켓에 대해 집중 홍보하고 있다. 한편, 개 목줄 미착용 50만 원 이하, 맹견 입마개 미착용 300만 원 이하, 동물 배설물 미수거 10만 원 이하, 동물 인식표 미부착 2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특히, 개물림 사고 발생 시 견주는 형사 처벌을 받을 수도 있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반려 인구가 점점 늘...

사천시(시장 박동식)는 대기환경 개선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관내 소규모사업장을 대상으로 ‘대기오염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비용 문제로 방지시설 구축에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사업장에 대해 대기오염물질 방지시설 교체,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 저녹스 버너 교체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올해 4억68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대기오염물질 대기방지시설 설치 및 교체비의 90%(국비 50%, 지방비 40%)를 지원할 예정이다. 나머지 10%는 자부담이다. 지원 대상은 중소기업기본법에 따른 중소기업 중 대기배출시설 1~5종 사업장이며, 미세먼지 발생 원인물질(먼지, 황산화물, 질소산화물) 및 특정대기유해물질 배출사업장, 10년 이상 노후 방지시설 운영 사업장 등은 우선 지원된다. 단, 3년 이내 설치한 방지시설과 5년 이내 예산을 지원받은 시설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설치 희망 사업장은 사천시 홈페이지(공고·고시·시험)에 게...

사천시(시장 박동식)는 에너지 사용량을 줄이면 현금처럼 쓸 수 있는 포인트를 지급하는 ‘탄소포인트제’를 자동차 분야까지로 확대 시행한다. 시는 올해부터 생활 속 온실가스 감축 활성화를 위해 가정, 상가 등 건물을 대상으로 시행하던 탄소중립 포인트제를 자동차까지 참여하는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를 시행하기로 했다. 이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는 자동차 주행 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온실가스 감축 실천 제도다. 모집 기간은 지난 20일부터 내달 3일까지이며 모집 대수는 107대이며, 참여기준 중 감축량에 따라 연간 최대 10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홈페이지(https://car.cpoint.or.kr/)에서 신청이 가능하고, 차종 확인이 가능한 차량 전면 사진과 누적 주행거리가 표시된 계기판 사진을 전송된 문자 URL에 등록하면 된다. 비사업용 휘발유, 경유, LPG 연료를 사용하는 승용·승합(12인승 이하) 차량이며, 소유자 기준...